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5392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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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약 5년 전 부터 이베리안 해안 등 유럽 대서양에서 범고래가 값비싼 요트를 비롯 어선과 모터보트 등을 들이받은 사례가 급증했다.
확인된 수만 673척 이상으로, 평소 범고래가 인간에 대한 적대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비쳐보면 특이한 사례로 해석됐다.
최근 범고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선박의 방향타가 범고래의 주요 장난감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0대의 어린 범고래가 친구들 앞에서 방향타를 가지고 노는 것이 유행처럼 퍼졌다는 분석이다.
한마디로 어린 범고래도 인간처럼 재미를 위한 일종의 챌린지를 하는 셈.
국제포경위원회 과학위원회 알렉스 제르비니 위원장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범고래가 방향타를 만져보면서 이것을 가지고 놀면 뭔가 재미있다고 느꼈을 것”이라면서 “이같은 행동이 그룹 내로 전파되기 시작해 지금처럼 널리 퍼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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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문가들은 범고래를 겁주기 위해 조명탄 등을 발사하면 오히려 게임을 더 즐기게 된다고 경고했다.
전문은 링크에...
첫댓글 을매나 재밋을가
완전 앵무새 마인드네
특히 10대의 어린 범고래가 친구들 앞에서 방향타를 가지고 노는 것이 유행처럼 퍼졌다는 분석이다.
너무 귀여워...
뭐 어쩌겠음 인간도 낚시하고 노는데
잼얘가되,,
헐 뭔가 귀엽다 ㅋㅋㅋ 쟤들도 어릴 땐 세상천지가 다 장난감이구나
위험하다
MZ고래
다치지만 마 ㅠㅠ 괜히 또 해코지 당할까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