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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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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직접 뜬 마약조끼입고 기절한 복동이(페럿)
1039 추천 0 조회 57,199 24.06.29 15: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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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15:51

    첫댓글 귀여워 ㅠㅜㅜㅜㅠㅠㅠㅠ 뜨개질한 옷 입고 자는거 보면 사랑스럽지

  • 어른들도 페럿 좋아하시는구나 야생족제비로 알고 방치할수도 있는데 애기가 똑똑하게 집 잘 찾아갔네

  • 24.06.29 15:53

    볼때마다 다정한 부부 넘 마음이 따뜻해져

  • 24.06.29 16:01

    어찌 저렇게 사랑 넘치는 사람을 잘 찾았을까

  • 24.06.29 16:02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야

  • 24.06.29 16:04

    귀여워ㅜ잘살거라

  • 24.06.29 16:09

    넘귀여웡ㅜㅜ

  • 24.06.29 16:12

    진짜 자기 집 잘찾아갓네 ㅠㅋㅋㅋ

  • 24.06.29 16:22

    아이구 자는 거 봐라 뽀뽀해주고싶네

  • 24.06.29 16:27

    역시 엄마품 최고...너도 아는구나

  • 24.06.29 16:37

    너무귀여워ㅜㅜ

  • 24.06.29 16:50

    이 부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 24.06.29 18:16

    냅다 눈감고 자는거ㅋㅋㅋ

  • 진짜 천사분들…… 아파보인 동물을 데려와서 치료하고 보듬어주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ㅠㅠㅠㅠ 복덩이랑 같이 복받고 오래행복하게사세여 ㅠㅠ

  • 24.06.29 22:10

    두 분 눈에서 사랑이 흘러넘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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