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6911.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629#ace04ou
아들 곁 ‘중랑천 노숙’ 베트남 여성…퇴거 홧김 방화로 실형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변에서 2년 동안 노숙해 오다 구청 직원들의 퇴거 요구를 받자 홧김에 창고에 불을 지른 베트남계 이주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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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아들 반품돼서 다시 지가 키우고 수발 들겠네
와 결단력 있는 분이네
창고가 구청 창고 말하는거지? 큰 불 났으면 어쩔 뻔했어ㅜ구청은 자기 할 일 한건데 왜 불을..
지적장애를 가진아들 장가 보낼 생각한 게 참
마음이 안 좋다 앞으로는 잘 지내시길...
첫댓글 아이고...
아들 반품돼서 다시 지가 키우고 수발 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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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장가 보낼 생각한 게 참
마음이 안 좋다 앞으로는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