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회차 로또에 너무 신경을 써서 인지 9월25일 새벽 꿈에 로또 당첨 번호를 맞춰보는데
4,6,10, 맞다고 좋아라 합니다.
9월26일 새벽
절 비슷한(굿당)에 있습니다.
금박 옷을 입고 두건(주방장모자처럼 생겼음)도 금박 (중국 고전 드라마에 나오는 시종같은 차림)
무당이 흑표범 한마리와 물개 한마리를 키우네요.
손님으로 보이는 두남녀가 들어오는데 무당이 두남녀를 호되게 꾸짖습니다.
근데 그 무당은 간곳없고 제가 그 차림으로 왕좌 같은데 앉아서 흑표범을 쓰다듬는데
흑표범이 제 새끼손가락을 꽉 깨물어서 놀래서 깼습니다.
별 이상한 꿈을 다 꾸게 되네요.
고수님들의 풀이 부탁 드립니다.
물개가 몇번인지 아무리 봐도 안보이네요
제 플 (1964년 7월 11일 음력)
첫댓글 물개40번 ..민지님 표범은 몇번으로 보시나요?
흑표범도 찾으니 안 보여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2 16 15중9 일수도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새끼손가락을 깨물다는 몆번인가요?거기에 정답이 잇을거 같은데요
저도 모르는데 찾아서 다시 알려드리께요
새끼손까락15
감사합니다
흑표범 7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