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에이요오
나카도 케이(이우라 아라타): UDI라보에 소속된 또 다른 부검의. 토오 대학 병원에서 1년 전부터 이직해 일하고 있음. 성격이 개차반이라 말끝마다 '개똥 같은 자식'을 붙임. 동물의숲 주민인가
허성태
손석구
김명민
정재영
박희순대사 이입으로 마무리하겠음
오늘도 세상은 개똥투성이로군.
사람은 어떤 놈이든 껍질을 벗겨놓으면 고깃덩어리에 불과해. 죽으면 알 수 있지.
죽은 자는 대답해주지 않아. 앞으로도 말이야.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살아.
검은 건 검다고 해줄 수 있지?
지금 결론을 안 내리면 두 번 다시는 이 사람이 죽은 이유를 알 수 없게 돼. 영원히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을 평생 마주하며 살아가야만 하지. 그런 사람을 한 명이라도 줄이는 게 법의학이 할 일 아닐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에이요오
다 아니야...
제발 박희순
손석구...?? 말고는 다 잘 어울리는듯 아 근데 허성태는 오징어게임 이미지가 쎄긴하다ㅋㅋㅋ
허성태 너무 똑갗이 생곀ㅅ렄ㅋㅋㅋㅋㅋㅋ
다 아니야...
제발 박희순
손석구...?? 말고는 다 잘 어울리는듯 아 근데 허성태는 오징어게임 이미지가 쎄긴하다ㅋㅋㅋ
허성태 너무 똑갗이 생곀ㅅ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