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한국 와서 키가 8cm나 더 자란 탈북민

[나프탈렌향]

출처: https://youtu.be/WUqI6EsaRzE?si=jV41fGZGyH1W2Et-

[고고고라]

헐 삼십구........

[엔비디아의 대주주]

원래 북쪽 사람들 기골이 장대해서 더 크다고 들었는데 역시 못먹어서 작은거였어.
그렇게 쳐먹어도 옆으로만 찌는 남한남 … 진짜 가지가지한다.

[Heheen]

와 50키로가찐거야??? 그리고 찐게 저거라고 ??

[내가 나에게]

와 미친....ㅠㅠ

[수수슈슈퍼노바]

170에 39키로...였던거네...

[에구힘들어]

하.... 진짜 북한 돼지때문에

[새콤치즈]

세상에.... 19살 남자 몸무게가 39키로였다니..허..

[hylt]

와 심하다 39…

[최명길]

170에 39면 정말 뼈만남아서 목숨 끊어지기 직전 아닌가... 생명유지하려고 커야할 키도 못크다가 먹어서 몸이 정상기능하니까 그제서야 큰거같네

[출근시러시리]

와 진짜 사람은... 후천적인거 보다 유전적인게 큰가봐... 한국와서 저정도로 컸으면 원래였음 180 훌쩍 넘었을듯...

[원영적]

아이고,,

[땅콩버터는100프로로먹어]

그니까.. 북쪽 사람들이 키가 원래 크다며 170에 39가 말이 되냐... 누구는 너무 먹어서 살이 그만치 쪘는데..

[우리는언제우승하냐]

39??????????

[오에오에오예오]

39……? 하 북한사람들 너무불쌍해

[에너지바k]

저분 완전 어린나이에 탈북했는데 dmz 넘어탈북했을껄 탈북이유는 명절에 과즐?만들어놓은거 군선임중하나가 몰래 다쳐먹고 저사람한테 누명씌워서 괴롭혀가지고...
어차피 여기서 못먹어서죽으나 넘어가다죽으나 똑같으니 탈북하기로 맘먹고 넘어왔대 겨울에 넘어와서 손발 다얼고 딱죽기직전에 그 탈북한 사람들 벨같은거 누르라고 되어있는 그거 보고 벨눌러서 겨우살았대

북한군인들 배급잘안되어서 마을돌아다니면서 도둑질해서 생활정도로 먹을것도 없고 쫄쫄굶는데 명절에는 또 명절이라고 과즐을 만드나봄 그게진짜 귀한건데 선임중 하나가 배고프니까 지가 다먹어놓고 어린애한테 누명씌운거

[captivating]

와…. 잘오셧어요

[헬로 키티]

세상에 어떻게 살아있던거야

[바닐라라떼연하게]

19살에..39키로.......?

[10번타자]

와....170에 39키로였다는거야..? 씨..

[합격입니다.]

아 너무불쌍하다

[bfiwjq]

에혀 슬프다..

[하기싫은거하기싫은타입]

39키로....? 와 상상이 안간다 ㅠㅠ

[길막여사]

ㅜㅜㅜㅜㅜㅜㅜ

[초리치한맛]

와 한국에서 나고자랏음 더 피지컬좋았겠는데

[탐이탐이나]

생각해보니깐 북한에는 기흉 많겠다.. 그거 다 제때에 치료 받나..?

[나피디]

39키로가 말이되나......ㅠㅠ

[옹오옹오오오]

헐

[bubly]

진짜 안타깝다 19살 남자가 39키로라니..

[새로운닉네임이야]

39키로라니... 영양실조 였겠네ㅜㅠ 아이고

[네잆클로버]

나 152인데 39일때 사람들 다 살좀 찌라고 기겁했는데…

[허니걸]

처음에는 170에 39였단 소리 아냐..

[모르는 개 산쳌]

와 50키로나ㅜ;;

[fufyf]

키-130....

[수금관리]

진짜 죽을 마음으로 탈북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