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이게뭐야. 예전에 배울생각은 안하고 니가 아니까 알아서 해줘 라는 일부 연장자들에 데여서 곱게는 안보였는데 저건 진짜 뭐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모를정도의 그거잖아. 한국말밖에 모르는 내가 어디 러시아가서 취직하기랑 똑같은 수준같아. 왜 어른들을 위한 저런 정보나 수단이나 그런건 없는거야? 한두명도 아니고...
나도 디지털화 간편화 되는게 마냥 좋고 간편한게 아니라고 봄 일단 뭐든 로그인과 인증부터가 ….. 글고 코로나때 집에서 실시간 수업듣고있는데 갑자기 인터넷 안되니깐 멘붕되더라 부랴부랴 카페 찾아갔긴 했는데 그때 진짜 느꼈어 인터넷 하나로 온갖 불편함 다 겪는거! 뭐 공지 찾으려면 다 세분화되있어서 홈페이지 하나 들어간다고 보이는게 아님 어디 구석구석 있음 홈페이지 내에서 검색해도 안나옴 피디에프로 띡 공지 올리고 인터넷으로 서류 뽑아서 싸인하고 스캔해서 다시 업로드하고 뭔 혜택을 받으려고해도 뭔 서류가 그렇게 많은지 근데 다 인터넷 발급해서 파일 첨부니깐 젊은 사람들이야 어지간하면 하겠지만 평생 젊냐고 내가 늙어가는 세상은 어떨지 무서움 우리 부모님세대도 맨날 휴대폰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데 그러면 꼭 내가 해주기보다 한번은 하는 방법 가르쳐드리긴 하거든 은행 창구도 동네에 계속 없어지고 .. 버스 3-40분 타고 나가야 있음
나도 읽으면서 나중에 내가 늙어서 세상이 변화했을때 나도 이렇게 될텐데 하면서 무력감을 느낌.. 취약계층을 위해 세금을 써야하는데 ㅂㅅ같은 윤씨부부 밥 처먹고 영화보는걸 세금에서 써대니 ㅈ같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맞아 젊은사람도 헤매는데 어르신들이 대체 어떻게 혼자 알아서 하란거임? 도와줄 사람 없으면 받지도 못해
아 너무 생각이 많아진다
요즘 다 온라인이니까... 취약계층에 계신 어른들은 더 힘들거같아 진짜 하;
너무속상하고 슬퍼 아무리 노력해도 의지와 관계없이 그냥 세상에서 도태되어 버리는거...
ㅅㅂ 정부 뭐하는 거임?? 노인 의무교육 시켜라고
하...진짜 이게뭐야. 예전에 배울생각은 안하고 니가 아니까 알아서 해줘 라는 일부 연장자들에 데여서 곱게는 안보였는데 저건 진짜 뭐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모를정도의 그거잖아. 한국말밖에 모르는 내가 어디 러시아가서 취직하기랑 똑같은 수준같아. 왜 어른들을 위한 저런 정보나 수단이나 그런건 없는거야? 한두명도 아니고...
그놈의 저출생보단 이걸 먼저 개선할 생각을 해야함
노인교육화시켜라 진짜 ㅠ 우리미래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을텐데 ㅠ걱정
저 사람도 대단하다 나같으면 근처 고용센터 가시라고 안내하고말텐데
마지막줄 내가 늘 느끼던 감정인데...
나는 어떤걸로 무력감을 느낄지...
마지막 말이 진짜 와닿는다 나중에 내가 늙어서 마주쳐야할 공포는 얼마나 클까...
저분 대단하다.. 이거 정말 큰 문제야
속상하다
우리아빠 건설일만 30년 넘게하시다가 요번에 사업하려하는데 머리랑 노트북쓰려니까 여간힘들어하셔서
나 자영업가게하는곳이 본가랑 먼데도 차끌고와서 알려달라고해서 손님 받다가 알려주다가 다섯시간동안 하고
주말에도 내려가서 틈틈이 봐주고하는데
진찌 회원가입/이메일/공동인증서/otp 다 몰라서 정말 힘들었어,,노트북 카카오톡이랑 핸드폰 카카오톡 번갈아가면서 사진보내고 하는것도 모르고 유투브 공유하는것도몰라서 ㅠㅠ근데 아빠가 너무힘들어하는데도 노력하는게 정말 간절해보여서 나도 더 열심히 도와드렸고 나도 살다보면 이럴일이 있을수 있겠다 싶었어
곧 우리의 이야기 맞지..
그걸 떠나서도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들이 부족한 부분들이 정말 많아
미래가 두렵다 😢
아….
우리 부모님두 못하는거 내가 도와드리면서 자식생각 없는 나는 나중에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착잡할때가 있어….
속상하다..
근데 구직사이트든 어떤 페이지든 요즘 너무 복잡해졌어 ㅠㅠ 나도 헤매는데 어르신들은 어떨까싶음 ㅜㅜ 로그인간편하고 메뉴얼보기편하게 바꿀수는 없나? 특히정부사이트들 하나같이 단어들도 어렵고 맵도 너무 보기 불편함 ㅜㅜ
이거 고노부 취업지원센터같은데 가면 도와줄텐데…
아ㅜㅜ
아 우리엄마도 그랬어 경력많고 정년퇴직했는데이력서랑 자소서제출부터가 거대한 장벽ㅠ 내가 도와서 해줬고 경력이 많으니 재취업됐지만 취업될때까지 엄마가 엄청 소외된기분느끼고 자신없어하더라고 속상했음
속상하다 뭐든 느려도 좋으니 조금 천천히 살고싶어....... 저런 소외된분들 디지털 교육하는것도 좋지만, 아날로그를 남겨놔야한다고 생각해 빨리빨리하면 대체 뭐가좋은건데ㅠ효율성? 시간절약?? 그거 하면 뭐가 좋은건데...
너무 속상하다..
진짜 너무 빨라 모든게
나부터도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걸 피부로 느끼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하겠어…
편하게 가려고만 하지말고 누구든 함께 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어르신들이 배워야지 어쩔수있나..
워크넷 저거 나도 아빠 구직때문에 해줘봤는데 진짜 나도 헷갈리더라 특히 한달에 한번? 지원해야하는게 있었는데 나도 한달만에 해보려니 더 기억안나고 그랬었어 ㅠ 생각보다 어려웠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 슬프다...
나도 디지털화 간편화 되는게
마냥 좋고 간편한게 아니라고 봄
일단 뭐든 로그인과 인증부터가 …..
글고 코로나때 집에서 실시간 수업듣고있는데 갑자기 인터넷 안되니깐 멘붕되더라
부랴부랴 카페 찾아갔긴 했는데 그때 진짜 느꼈어 인터넷 하나로 온갖 불편함 다 겪는거!
뭐 공지 찾으려면 다 세분화되있어서
홈페이지 하나 들어간다고 보이는게 아님
어디 구석구석 있음 홈페이지 내에서 검색해도 안나옴
피디에프로 띡 공지 올리고 인터넷으로 서류 뽑아서 싸인하고 스캔해서 다시 업로드하고 뭔 혜택을 받으려고해도 뭔 서류가 그렇게 많은지 근데 다 인터넷 발급해서 파일 첨부니깐 젊은 사람들이야 어지간하면 하겠지만 평생 젊냐고
내가 늙어가는 세상은 어떨지 무서움
우리 부모님세대도 맨날 휴대폰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데 그러면 꼭 내가 해주기보다 한번은 하는 방법 가르쳐드리긴 하거든 은행 창구도 동네에 계속 없어지고 .. 버스 3-40분 타고 나가야 있음
맞네
마음아프다
아이고...참 ㅠㅠ 저런거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나 도움 받으실수있는거 많이 생겼으면 ㅜㅜ
저분 복받겠다
아진짜 너무 마음아프네.... 울나라 노인인구 점점더 늘어나는데 저런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게 문제야.... 너무 어렵고 막막할것같아
나도 울아빠한테 하나하나 알려줫어ㅠ 내입장에선 기본적인건데 하나도 모르길래 나 없엇음 어땟을까 싶어 아찔햇음 ㅠ 좀 속상햇어ㅠ
진짜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에 익숙한게 아닌데...ㅠㅠ 속상하다
우리아빠 일자리 찾고있어서 연어하다 왔는데 완전 울아빠랑 얘기네••• 인터넷지원 해야된다니까 이력서 들고가겟다고.. 요새 60대 젊다고 하는데 디지털 세상에선 젊은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