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창조하신 하나님!

[crystal sea]

앞서서도 말씀을 드렸다 시피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판단할 수 없으며 그 지혜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욥은 땅에서 가장 의로웠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뛰어난 자였습니다.

의롭기로 하자면 땅에서 욥을 따라갈 자가 없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하나님께 호된 질책을 받으며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의 깊이를 배웠습니다.

욥기서를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판단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이르시기를,

하나님의 창조 때에 하나님의 일하심의 전말을 욥에게 가르치시는데요,

그 중의 한 대목을 보겠습니다.

욥기 38장 12절로 20절입니다.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것 같고 만물이 옷 같이 나타나되
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찌니라
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네가 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욥38:12~20)."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미 벌써 악인을 말씀하시고,

사망의 문 음부를 말씀하시고,

광명의 근원과 흑암의 근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욥41:11)."

타조의 무정함과 무자비함의 원인이

하나님이 타조에게 지혜를 품지 못하게 하고 총명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 내가 지혜를 품부하지 아니하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니라(욥39:17)."

베헤못을 지으시고

리워야단을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욥41:34)."

하나님은 이 모든 온갖 것을 그 씌임에 합당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하나님은 세상에 죄가 들어오기 전에

에덴 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으셨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기 전에
선악이 구별되도록 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빛과 어두움을,
생명과 사망을,
천국과 음부를,
선과 악을,
천사와 사람을,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신 하나님을 
그 누가 감히 판단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이 감히 빛에서 어둠을 창조하셨겠느냐?"
"하나님이 감히 선에서 악을 창조하셨겠느냐?"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하나님은 빛과 어둠보다 크신 분이시며,
하나님은 선과 악보다 크신 분이시며,
하나님은 천사와 사람보다 크신 분이시며,
하나님은 가브리엘과 사탄보다 크신 분이시라는 것을 
귀로만 듣지 말고 눈으로 보고 

엄위하신 하나님의 영광앞에 엎드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인생의 판단의 잣대를 들이밀면 망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하나님이 선과 악을 지으셨고,
사탄도 처음부터 불의를 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이 온갖 것을 그 씌임에 합당하게 지으셨다고 했고,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잠16:4)."

빛과 어두움을 창조하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그 온갖 것에는 사탄도 포함 되는 것이며,
사탄에게 마침내 그 불의를 드러내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겔28:15)."

불의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루시퍼처럼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고 모든 길에 완전하였으나
마침내 그 불의가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이 토기장이처럼 그 뜻에 합당한 대로 천히 쓰일 그릇과 귀히 쓰일 그릇을 지으시며,
그릇을 파쇄하시기도 하시고 그릇을 깨끗하게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생과 같을 것이라고 여기는 사상은
하나님과 비기리라 하는 교만한 사상입니다.

엄위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본다면
감히 이런 주장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말씀의 근거를 가지고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뇌피셜은 누구나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근거없는 뇌피셜로 말씀에 대적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레이맨]

절대자를 판단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궁금할뿐이라 말했지요? 천사가 자기영광에 도취되어 교만해져 사단이 된게사실, 신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죠.헌데 어둠을 짓는다는 표현이 사단의 창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것이라면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시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서요.죄를 모르시는데 죄의 원흉인 악을 창조 할수 있냐이말이죠.
뇌피셜이나 근거없는 주장을 하자는게 아니라 신께서 죄를 알지도 못신다면 어떻게 악의 화신 사단이가 탄생했냐 이말이죠.하나님께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이러한 질문이 반기독교적인 것으로 보였다면 그건 정말 유감이며 크나큰 오해 십니다.그냥 성경적으로 조언해주시면 될것을..

[crystal sea]

하나님이 죄를 모르신다고요???

하나님은 죄를 아십니다.
악도 지으시고 선도 창조하신 하나님이 왜 죄를 모르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선하시고 죄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악을 창조했다고 하느냐?
어떻게 죄를 지으셨다고 하느냐?
이건 말도 안된다....."

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인 것이니,
하나님이 선과 악을 창조하신 분이 아니라든가
하나님이 사단을 불의하게 지으신 것이 아니라든가
하나님이 죄를 모른다고 한다면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시고 반론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사가 자기 영광에 도취되어 교만해 진 것이
바로 자기 불의를 드러낸 것이라고 성경은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의를 드러내서 사탄이 된 것이 아니고
사탄은 원래 불의를 드러내도록 창조가 된 것입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겔28:15)."

마침내 불의를 저질렀다가 아니고,
숨겼던 불의를 드러낸 것입니다.

[레이맨]

이부분은 제가 좀,오해를 했읍니다.고린도후서에 기록된 말씀인데 다음과 같읍니다.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가 예수님이시고 알지못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죄와 전혀 상관없으시다는 말씀이네요.
바로 정정하겠읍니다.
근데 뭐,중요한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겠죠.사단이 창조되었던, 천사의 변절이던간에 말이죠.

[crystal sea]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기뻐하고 말씀을 듣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참 말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제시해서 변증을 해 주면 좋은데,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하나님을 판단하면서
비아냥대고 조롱을 하고 있으니 답답한 것입니다.

말씀이 과연 그러한가 하는 일에
자기 고정관념을 내려 놓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민재(스테파노스)]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악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악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니 이런 거짓장로가 등장해서 루시퍼를 찬양하고 있지요,
악이란
선의 반대개념으로

경배의 과정에서 출발한 개념입니다.

자율의지를 갖은 경배자들에게 율법이 선포될 때 반드시 따라오는 개념으로
악은 하나님의 말씀기준에서 벗어난 형태를 말합니다.

순종과 불순종은 진정한 예배의 한요소로 서로 떼어 놓을 수 없는 개념입니다.
순종은 진정한 예배
불순종이 바로 악이지요~!!

사탄이 드렀던 진정한 예배는 순종의 결과로 인한 선이었으니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것입니다.

선과 악의 개념,
순종과 불순종에 따른 경배와 예배를 이해하지 못하니

이런 루시퍼교도 사탄 추종자 크리스탈이 등장하는 것이지요~!!

[crystal sea]

뇌피셜은 항상 부패할 따름입니다.

사람의 생각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신 적이 없음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만 창조하셨는데,
선에서 벗어난 것이 악이다!"

이런 사상이 바로 사람의 생각입니다.
소위 이원론(二原論)이라고 하는 헬라 철학의 산물입니다.
영지주의가 이 이원론을 발전시켜서 둘이 하나라고 주장을 합니다.

하나님이 빛만 창조하셨습니까?
빛을 피하면 어둠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선만 창조하셨습니까?
선에서 벗어나면 악이 되는 것입니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온갖 것을 그 씌임에 적당하도록 지으셨음을 인정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마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sudo2000]

하나님이 왜 어둠도 짓고 사단도 짓어는지
그 뜻을 모르시죠

그 뜻을 모르니 흑암 사단이라는 개독에서 벗어날 수가 없지요

[crystal sea]

어둠을 지으신 이유는 어둠을 심판하시기 위함이요
사단을 지으신 이유는 사단을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영지주의는 어둠과 빛이 하나라고 하고
사탄과 선한천사가 하나라고 주장을 하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얼토당토]

그래서 심판 안받을라구
아내와 잠자리할때 기도하고 하는구먼
어둠을 모르면 빛을 모르고
불의를 모르면 의를 모르고
죄를 모르면 선을 모르는거

[sudo2000]

개독이 심판하는 것을 증거하는 장사하는 개독글을 올였으니 보세요

[sudo2000]

내가 개독 사람에게 제일 궁금한 것이
성관계 할때 기도하고 하는지

개독사람은 아무때나 무조건 기도 하는데
성관계 할때도 기도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얼토당토]

ㅎ 궁굼하지도 않고 그랬는데
본인이 그런다고 하니
저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crystal sea]

대화를 하십시다.
그렇게 비아냥 거리는 거 부끄럽지 않으세요?
언제까지 그럴 겁니까?

근거를 제시하시고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얼토당토]

잉? 몇일전 만해도 비아냥의 대가께서 치매가 왔나?

[죄인중괴수]

하나님이 사탄과 같은 악을 창조하시어 지옥갈 자들이 생겼다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죠

[무조건 Ok]

Ok!

[crystal sea]

왜 아니죠?

근거 말씀에 의해서 증명을 해 보세요!

뇌피셜 말고....

[죄인중괴수]

공의 뜻부터 배우세요

[crystal sea]

공의가 뭔데요?

괴수님이 아는 공의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겠어요?

[죄인중괴수]

하나님은 선하시다.
의로우시다.

[crystal sea]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뜻대로 그 씌임에 적당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선입니다.

사람의 판단기준으로 보는 선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