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 카페 글을 보니
남자들은 아저씨라는 말에
딱히 화가 나지 않는다? 발끈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 느낌에는 맞는 거 같습니다
20대 때 아저씨 소리 들어도
어? 나 아저씨 아닌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정도죠
어릴 때부터 친구들끼리
정말 잘생긴 애만 제외하면
서로 외모 디스를 수시로 해와서 그런지
노안이다, 못 생겼다, 아저씨 같다
뭐 동물이나 무슨 캐릭터 닮았다
사실 외모 비하로 크게 화나는 일은 없는 거 같네요
여자들은 비교적 아줌마라는 단어에
민감한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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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노안, 아저씨 같다는 말에 큰 동요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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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8살 때 부터 들아서 아무 감흥 없습니다.
근데 남자들은 은근 나이 어린 사람이 누구누구씨라고 하면 열 받지 않나요?
저는 열 받던데 ㅎㅎ
2222
저는 아주 큰 동요가 있습니다.
자꾸 다들 아저씨같다고 합니다...(성별상 아줌마가맞음)
언니 오빠 동생들 할것없이...
에밀리 아저씨같아..하며 수긍하는게 겁나 긁힙니다.
ㅍㅎㅎㅎ. 그건 성격이 아저씨같다는 거겠죠
외모는 아니시쟎아요
@둠키 쿄쿄쿄쿄 외모도 아자씨 되게쒀요..
둠키님 건강하시죠?! 왜이렇게 오랜만에 뵙는거같쥬?🥹
저 중학교때 영감소리 들었고
고등학교때 아저씨 소리듣고 살았습니다 ㅜㅠ
지금이 오히려 낫습니다.
흰머리 거의 없고 머리숱은 많아서요.
동요있죠 아 심각합니다
지금은 뭐 아저씨니까 상관없고 ㅎㅎㅎ 10대때부터 들었는데 그땐 기분 좋진 않았죠. 근데 뭐 그냥 기분이 좋지 않은정도지 뭐 긁혀서 발끈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사실(?)이었으니까.
솔직히 캐빡칩니다ㅠㅠ
저는신경안써요ㅋ
중고등학교 때부터 들어서 만성이라 오히려 지금은 원래 나이보다 약간 젊게 봅니다. 50대에서 40대 나이로.. ㅎㅎㅎ 어차피 아저씨...
저는 외국에 사니까 노안도 들어보고 동안도 들어봤는데 제가 게을러서인지 관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네요
그래서 주변에 관리 잘하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같이 있으면 저보다 훨씬 젊어보이는데
전혀 긁히지 않아요. 뭐랄까.. 각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염색도 한번도 안해봤어요
저는 반백인 제 머리가 좋아요
만족합니다.
그런거 신경쓰기엔 현생이 바빠서
82년생 그냥 늙어가요 ㅋㅋㅋ
83년생이니 아저씨 맞음요 ㅠㅠ ㅋ
군대에 있을 때 타부대 군인들은 서로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지 않나요? 그때부터 그냥 편하게 적응된 거 같아요.
ㅋㅋㅋ근데 보통 아저씨라고 대놓고부르진않지않나요?ㅎㅎㅎ 전 완전아저씬데 대놓고 아저씨라고 누가 부른걸거의못본거 같아요ㅎㅎ
어릴때야 민감한데 진짜 아저씨가 되서 타격받을게 없죠 ㅋ
중학생 때부터 아저씨 소리 들었습니다
ㅜ
22222222222222222222 ㅠㅠ
우리는 아저씨.. 아닌감요?!?! ㅎㅎㅎ
37, 2년 전까지 긁혔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네요.
아직은 오빠이고 싶기에 오빠라고 불러주는 아이들만 챙겨주는 편 ㅎㅎ
오빵
@불타는 똥꾸
@DeeKeiy🎗
와꾸디스는 이미 단련됫죠 친구들덕분에
딱히~ 그냥 그래요.ㅎㅎ 아, 그렇구나!!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