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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당나라 명장 곽자의와 안사의난
란스로타 추천 1 조회 1,486 12.01.11 12: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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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1 15:20

    첫댓글 옛날 고선지 위인전기 보니까 고선지 부하 봉상청이 뇌물 받아먹고 고선지를 참소해서 죽인 나쁜 놈으로 나왔는데 아무래도 아닌가봐요.

  • 12.01.11 16:02

    오른팔이라 할 수 있는 봉상청은 동관에서 같이 죽었고 왼팔이라 할 수 있는 이사업은 업성에서 전사했죠.

    뭐, 사실 고선지가 한참 날리던 시절에도 당대 군부의 탑은 아니었긴 합니다만.

  • 12.01.11 19:50

    환관 [변령성]과 착각하신 것 같네요...^^; 변령성은 고선지가 소싯적에 안서도호 부몽령찰에 의해 곤경에 빠졌을 때, '감군(監軍)'으로 있다가 현종에게 밀지를 올려 부몽령찰을 해임하고 고선지가 안서도호에 앉을 수 있게 도와준 사람입니다. 안사란 중에 고선지가 동관으로 퇴각하면서 나라의 창고인 '태창'을 열어 재물을 나누어 주었는데(적의 손에 들어가느니...), 이 때 변령성은 고선지가 두둑하게 안주는 것이 맘에 안들어 현종에게 참소... 결국 고선지를 죽게 하죠...-_-;

  • 12.01.11 19:52

    참고로 봉상청은 고선지보다 앞서 처형됩니다. 출타 후 군영에 돌아와 봉상청의 시신을 본 고선지가 탄식을 마지 않으며 결국은 같은 운명에 처하고... 봉상청은 애꾸눈에 절름발이였지만 상당히 특출난 인재였고, 고선지의 발탁을 받아 관로에 올랐으며, 고선지가 안서절도사에서 물러나자 그 후임을 맡았죠...^^; 군율을 어긴 고선지 유모의 아들을 가차없이 처형한 일이 유명하고요...ㅎㅎ;;

  • 12.01.11 15:34

    잘 읽었습니다. 란스로타라는 닉은 혹시 대만게임 fd2(용의기사2)에 나오는 성기사를 말씀하신건가요?

  • 작성자 12.01.11 22:19

    맞습니다. 닉네임만 보고 그걸 아시다니 ㅎㄷㄷ... 어렸을때 그게임에 미쳐살았거든요 ^^;;

  • 12.01.12 08:30

    저도 미쳐서 살았습니다. 작년에도 다시 다운 받아서 했습니다.

    무엇보다 케릭들 그림체가 좋았다는.

  • 12.01.11 16:03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위의 글도 세부적인 내용 따지면 오류가 좀 있습니다.

  • 12.01.11 16:59

    역시 대륙. 뭘해도 스케일이 ㅎㄷㄷ 하구만. 내부반란이 세계대전급 ㅋㅋ

  • 12.01.11 17:38

    그에 비해 우리나라 반란은 골목싸움 수준.

  • 12.01.11 23:12

    ㅋㅋㅋㅋㅋㅋㅋ 뭔놈의 반란에 몇만씩 기어나와 ㅠㅠ 우리나라 반란은 그냥 군사훈련아님? 저떄당시 1척은 23센치 정도였다고하니까 지금은 30센치로봐서 6척이면 180 7척이면 210 이라는 미친키가 나오지만 ㅠㅠ

  • 12.01.12 08:31

    스타인 백인가 하는 영국 사학자 말로는 고선지가 가장 훌륭한 지휘관이라고 하던데, 고선지보다 곽자의가 더 ㅎㄷㄷ해 보이네요.

  • 12.01.13 13:06

    즐감하고 갑니다..^0^

  • 12.01.14 18:52

    여기서도 볼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전공세운 장군도..... 정치가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거..... 이순신장군도 그렇고....... 군인은 역시 서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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