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2: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가룟 유다,
사탄이 들어간다.
유다의 약한 부분을 틈탄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6-27)
틈의 헬라어는 ‘토포스’로 ‘장소, 공간’이란 뜻이다.
마귀가 들어올 공간을 내준 거다.
분을 붙잡고 씩씩거린다.
미움과 증오의 씨를 뿌린다.
분노로 폭발하게 한다.
삶의 자리를 파괴한다.
예수의 십자가 길을 막으려 한다.
십자가의 길은 마귀의 진영에 큰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구원의 길을 내는 여정이다.
가룟 유다의 약한 부분,
여전히 로마를 무찌를 그리스도(메시아)를 갈망한다.
그토록 마음 땅에 오시는 왕이라고 가르쳤건만 말이다.
자기 생각을 고집한다.
회개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는 과정이다.
밖으로 향했던 생각을 안으로 바꾸는 것이다.
마귀와 그의 졸개들이 곁에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
틈을 노린다.
한번 들어오면 내보내기 어렵다.
보혜사(파라클레토스, 곁에서 말씀하시는 분)를 붙잡아야 한다.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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