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강세에 나스닥 상승, 제약주 부진에 다우 하락
엔비디아, AMD, 알파벳, 테슬라 오르며 지수 견인
엔비디아, 5거래일 동안 16% 오르며 연간 상승으로 전환
사우디 계약. AMD는 60억달러 자사주 매입 호재
BoA. 엔비디아 사우디 수주 70억달러 가치. 150→160 상향
AMD도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
데이터센터주인 슈퍼마이크로 15% 급등
테슬라. 지난달 중단된 중국산 부품 수입 재개
사이버캡, 세미트럭용 부품. 다만 상황에 따라 가변적
중국,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 리스트 일시 해제
28개 기업에 적용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도 중단
민간 + 군용 모두 사용되는 품목 수출 제한 해제한 것
캐피털 이코노믹스. 실질적인 관세는 결국 15% 예상
글로벌 경기 침체 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도이체방크. 관세 유예는 미국 기업들 주가에 더 유리
다만 재개되면 유럽 기업들 보다 미국이 더 타격
번스타인. 실적 성장 둔화 예상. 방어주 주목해야
eToro. 미중 모두 긴장 고조 원하지 않아. 리스크 온 상황
BMO. 관세 불구 미국 증시 펀더멘털 건전해
UBS. 기술주들 추가 상승할 여지도 있어
다만 90일 이내 합의 여부, 관세 등 위험 요인도 여전
파이퍼 샌들러. 'FOMO' 양상. 조정시 강한 섹터는 매수 기회
밀러 타박. S&P500 저점 대비 20% 이상 올라 과매수 진입
일시적 숨고르기 나와도 자연스러운 구간이라고
오스틴 굴스비. 4월 CPI 관세 영향 반영된 것인지 의구심
필립 제퍼슨. 인플레 2% 향해 진전중이나 전망은 불투명
한편 원/달러 환율도 주요 뉴스로 다뤄지는 모습
5일 차관급 회담에서 환율 이야기 있었다는 보도에 급락하기도
그러나 베센트 이외에는 결정권 없다는 점 알려지며 낙폭 축소
블룸보그. 미국이 환율을 공식 선언에 담지는 않을 것
미중간 협상에서도 통화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