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읽기: 잠언 18:1-24
2024.9.14(토)
▶ 요약과 요지
1. 미련한 자와 명철한 자! 의인과 부자! 교만과 겸손! 등과 같은 것의 다른 특성에 대한 말씀이다.
2. 첫 단락(1-9절)은 미련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지만 명철한 자는 솟구쳐 흐르는 지혜의 샘과 같다는 내용이다: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는 참 지혜를 배척하고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않고 자기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한다. 악한 자와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면 멸시와 능력이 함께 온다. 그러나 명철한 사람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다.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은 선하지 않다.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멸망이 된다. 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다. 둘째 단락(10-24절)은 의인과 부자가 안전함을 얻는 곳이 다르다며 큰 차이를 나타내는 사람의 모습에 대한 내용이다: 의인은 견고한 망대이신 하나님께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는다. 부자에게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다. 사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지만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다. 사람의 심령은 병도 능히 이기지만 심령이 상하면 그를 일으킬 수 없다.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렵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을 것이다.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한다.
⇒ 미련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지만 명철한 자는 솟구쳐 흐르는 지혜의 샘과 같다는 내용이다.
⇒ 의인과 부자가 안전함을 얻는 곳이 다르다며 큰 차이를 나타내는 사람의 모습에 대한 내용이다.
▶ 메시지(말씀)
1. 미련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지만 명철한 자는 솟구쳐 흐르는 지혜의 샘과 같다고 말씀한다.
⇒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는 참 지혜를 배척하고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않고 자기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지만 명철한 사람의 말은 솟구쳐 흐르는 지혜의 샘과 같다고 말씀한다.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은 선하지 않다며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켜 그의 멸망이 된다고 말씀한다.
⇒ 이것은 미련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지만 명철한 자는 솟구쳐 흐르는 지혜의 샘과 같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2. 의인과 부자가 안전함을 얻는 곳이 다르다며 큰 차이를 나타내는 사람의 모습에 대해 말씀한다.
⇒ 의인은 견고한 망대이신 하나님께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지만 부자에게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말씀한다. 사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지만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며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을 것이고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한다고 말씀한다.
⇒ 이것은 의인과 부자가 안전함을 얻는 곳이 다르고 또 교만과 겸손의 결과가 다르다며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믿음과 지혜가 늘 샘솟는 믿음 되도록 성령과 말씀으로 깨우쳐 주소서. 주님껜 영광을 돌리고 삶으론 순종과 충성의 삶이 되도록 믿음 주시되 그 믿음에 주님의 응답과 그 역사를 허락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