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손으로 가는 인생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 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길에 서로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 카톡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 삶을
구가하는데 큰나큰 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노년의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 노년의 아쉬움 이더라.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인생의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많은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삶을 토론하고
인생을 논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좋은 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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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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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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