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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하마스 북한제<불새2>미사일로이스라엘 대형헬기 CH53스텔레온격추/분쟁의 종말론적 의미,미국의 진짜 악몽,이라크(펌)
파랑새7 추천 2 조회 902 23.10.17 13: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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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09:39

    첫댓글 아랍인들은 사람구실을 못하고 있죠.
    왜 노리개로 전락했는지 근원을 밝혀서 어리석은 짓거리를 방지해야하죠.
    돈이 많다는 사우디는 왜 첨단산업이나 무기산업이 꼴찌인지
    지금부터라도 방위산업을 근본적으로 자력개발해야하죠.
    엉뚱한 투자를 하여 노리개면피도 못하고 정신상태가 당할만하죠.
    왜 공격적이지 못하고 당하여 자살피격을 당하는지 알아야 할 것죠.

  • 23.10.18 20:35

    어제 한겨례에서 본 기사내용인데 우크라관련 서방의 제제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해외기업들이 러시아에 잔류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물론 스웨덴과 벨기에등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은 러시아에서 기업들을 철수시킨 비중이 높지만 미국과 독일등은 극소수만 러시아에서 탈출시키고 아직도 대부분의 기업들을 러시아에 잔류시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러시아를 비난하고 공격했던 나라가 미국인데 그런 미국이 다른 유럽국가들보다도 훨씬 더 많은 비중의 기업과 사업체들을 러시아에 잔류시키고 있다? 이거 전후상반되고 언행불일치적인 행보 아닌가요?
    물론 러시아내에서 미국기업들의 잔류비율이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높은 현상이 해당 개개인과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윤과 매상, 사업활성화를 위해 나타난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만약 여기에 미국정부의 판단과 입김, 조율이 개입해있다면?
    전자가 이유라면 상관없지만 만약에 후자가 이런 현상의 이유라면 어쩌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일지도 모른다는 증거의 한부분으로도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러시아와 제일 많은 경제적교류를 하는 나라는 이란과 중국이지만 미국도 상당히 높습니다.

  • 23.10.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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