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행 갔다가 귀국 면세점에서 아내한테 굽신 거려서 간신히 구입한 바카디입니다
유명한건 알았지만 처음 마셔보는데
와 이거 미지근하게 스트레이트로 마셔봤는데 개쩌네요
그리고 온더락으로도 마셔보는중입니다
75도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겠네..
바카디를 마셔본적도 없던 제가
입으로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중에 이런게 있어요
로비윌리암스의 karma killer 라는 곡인데 가사중에
"I hope you choke on your bacardi and coke."
(여기서 'on your bacardi' 를 따라하지 못해서 반복 들음 ㅋㅋ)
여기서 바카디와 콜라를 스까먹는게 있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ㅋㅋㅋㅋ 각각의 의미로 말하는거죠?
안 섞고 싶어요
저는 뭐 섞는거 안 좋아합니다
대충 이런 노래입니다
https://youtu.be/LUPHbhkYGU0?si=A5t5KuVLHPKYZr-m
첫댓글
식도가 다 불타버려도 바카디 나발 불고
싶어지는 새벽이네요 ;;
넘 들이붓진 마십시오~~~
속 버립니다.
이거 너무 맛있어요 큰일이네요
나름 위장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한계점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아 위내시경 앞두고 있는데 ㅋㅋㅋㅋ
정신이 나갔습니다 다시 스트레이트로 전환.. 속도를 좀 낮췄습니다
하지만 늘 다음날은 정신력으로 아내 앞에서 멀쩡한척을 해야합니다
정오 이후에 생존신고 하겠습니다
독주가 맛은 참 좋은데, 소화기관에 아주 안 좋다고 들어서 속상합니다.
정상을 향한 나의 독주.. 예아~
항상 밥 잘 먹으면 됩니다!
그치만 나는 사회를 위해 뭘 했으며 즐겨도 되는 위치에 있는가. 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75도짜리는 아니죠? 75도짜리는... 진짜 목이 타들어가는 거 같더라고요. 목에서 피가 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 연료로 써야지... 불은 잘 붙던데
하남자라 40입니다 ㅎ
@불타는 똥꾸 제가 상남자였으면 요절했을겁니다. 한 반 병 정도까지는 마셨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겠죠. 하남자로 가늘고 길게 살래요 ㅎㅎ
크으으 바카디 맛있죠! 근데 전 저걸로 플람베 하다가 화재 경보 울리고 관리실 직원 와서 혼났던..ㅠㅠ
75도 짜리로 그러셨나요 ㄷㄷ
대학생때 진짜 추운 겨울에는 75도짜리로 불 붙여서 먹고 그랬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