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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시 23편에 대한 엉뚱이의 생각
나그네365 추천 3 조회 72 23.07.24 10: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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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4 10:26

    첫댓글 더욱이나 이스라엘의 푸른초장은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은 광야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현실도 그렇습니다
    광야속에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광야가 푸른 초장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3.07.24 10:42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광야도 초장이 된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 23.07.24 10:46

    " 하나님이 계시기에 광야가 푸른 초장이 되는 것입니다 "

    아멘!

  • 23.07.24 10:41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2 찾았을 때 그는 괴로워할 것이다.
    3 괴로워할 때 그는 경이로워할 것이니.
    4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리라."

  • 작성자 23.07.24 10:45

    선문답 같으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 23.07.24 10:46

    " 여호와는 목자가 분명하지만, 나를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이끌고 가는 목자라는 것이다 "

    아멘! 입니다

  • 23.07.24 11:32

    공감합니다.
    내마음의 왕좌에 내가 내려와야 하는데 신앙생활은 그 싸움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를 받을 때 안전하고 만족할 줄 믿습니다.

  • 23.07.24 11:46

    " 우리는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를 받을 때 안전하고 만족합니다 "

    만족합니다 ... 정말! 입니다 ( good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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