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11권까지 책방에서보고 요즘은 인터넷에 연재하면 일본어는 어느정도 아니 연재본 찾아보다 검색중에 광고보고 한숨이 절로나옴.
동기화를 한 사람이 있어도 좀 떨어진곳에 있겠지.
최근 이번주 동안에 자아를 훼손시킨다는 암시를 받아도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는데 광고보고 한숨나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연동자체나 nlp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기 위하여 올립니다. 트윗러의 개인문제가 아닙니다. 저 위의 광고처럼 절묘하게 눈에 띄게 만들거나 들이밈. 저사람은 보통의 트윗을 썼을뿐.
내가 주로 잠잘때 피곤해서 눈이 감기고 잠에 들어가기 직전 꿈으로 영상이 보임. 그날 2021년에 무서운 꿈을 꾼적이 있음.
검은 공간에 있었는데 여자가 그 옛날식 등불을 들고 문을 열고난뒤 뒤를 돌아보는데 내가 따라오고 있어서 그 여자의 바로 뒤에 있었음.그 여자는 소름이 끼치게 웃으면서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등불이 비칠때 벽의 모양의 옛날식 흙벽돌 모양이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뇌벽을 연상시키고 난 느낌이 왔음.
"내 뇌속에 들어간거다."
그 여자가 문을 닫고 내 안으로 들어가고, 난 그 등불이 방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어둠속에 있는 순간 내 가운데가 무서워서 내안에 누군가가 들어갔다는 사실도 복합적인 생리적 공포와 현실적 공포 (꿈속이긴한데)가 얽혀 심장의 피가 꺼지는 듯한 느낌이로 후욱! 하면서 눈 팍 뜸.
그 여자가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본다면 지금은 기억이 안나서 묘사 못하는데 최근에는 약 한,두달 전부터 내 얼굴과 똑같은 얼굴을하며 나타나는게 빈번합니다. 그리고 생소한 평범한 남자도 잘때 더블피스를 하며 나타나고요. 내 얼굴을 한 여자가 나타나는것이 최근에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최근에 정상체중으로 돌아왔으니 하고 싶은것이 있어서 화장품을 샀습니다. 몇년만에 파우치가 파우치 다워 졌어요. 볼 터치. 파우데이션, 비비, 눈썹 펜슬, 틴트.오늘 머리를 혼자서 흑갈색으로 물들였는데 차이가 없더라고요.
코스프레를 못해본게 마음에 남았는데. 왠만한 옷을 입어도 될듯합니다.
화장품은 아직 안 써봐서 어떤지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네요.
https://youtu.be/cc6SHbl-X6o
채널명: 엉삼
용도 : 참고
어제나 2일전에 본 동영상인데 여기에 내가 생각하는 자아에 대한 개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언급이 되있음.
07:39에 '온'을 언급함.
색.수.행.상.식 5가지로 내가 형성된다
육신.감각.기억.행동.생각이 모여 그 개체를 이룬다.
그 온에 관련된 언급 외에는 다 버림. 이유는 오컬트 지식이나 종교지식으로 무장한 특히 사이비 같은 분위기 풍기는 사람들이 해당 시기의 일을 띄엄띄엄 기억하는 사람에게 저 지식을 가지고 심리적 가해를 하는데 써먹음.
내가 이런 동영상을 올리는것은 내가 이렇게 도덕적이고 종교관련해서도 조사하는 교양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려는것은 절대 아니고.
그 따라붙는 댓글러들이 정말 자주 쓰고 좋아하는 말이 있다.
자아에 집착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아라
카르마 (단어)
업보 (단어)
천벌 (단어)
사필 귀정 (사자성어)
특히 카르마,업보,사필귀정 단어 내가 뉴스 기사 읽을때나 다른곳에 있을때도 보게 만듬. 저렇게 종교성이 짙거나 오컬트적인게 깊은 말을 해서 저런 동영상을 올리는거임.
저것들은 해당 오컬트나 종교나 자신들 편할때로 사용하고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카르마, 업보, 천벌, 사필귀정이다 이러면서 공격하는데 쓰임.
다음의 포스팅에 나 자신은 자아를 어떻게 해야할까 다도르는 과정을 거쳐 결론이나 결론에 다다르는 과정을 써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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