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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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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외국인 용병 선수 아내가 한국에서 3일 살고 느낀 점
완전럭키비키잖앙 추천 0 조회 78,792 24.07.01 01:5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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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1:56

    첫댓글 아 ㅋㅋ 이글스파크 얘기 귀엽네

  • 24.07.01 01:56

    수술복 입원 환자복인듯 ㅋㅋㅋㅋ

  • 24.07.01 01:57

    마지막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1 01:58

    아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1 02:04

    아나 마지막ㅋㅋㅋㅋㅋㅋ

  • 24.07.01 02:09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만 보면 그 공포 머지 암튼 그거같다…

  • 24.07.01 02:14

    IV 꽂은채 돌아다니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찰력 미쳤다 난 한번도 그게 이상하다 생각해본적 없는데

  • 24.07.01 02:21

    마지막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1 02:21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1 02:25

    대전에 비둘기가 많다고..? 유럽가면 기절하것네

  • 24.07.01 0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ㅋㅋㅋㅋ

  • 24.07.01 02:44

    환자가 병원밖 시내에서 돌아다녀도돼?? 병원에서 허가해줘?

  • 24.07.01 03:29

    수술복 가운이면 환자아니고 근처 밥이나 카페 잠깐나온 직원들 아닐까?? ㅋㅋㅋ

  • 24.07.01 04:08

    닝겔꽂은 환자복 입은 사람들이라고 쓴거 보니 환자 맞는듯 ㅋㅋㅋㅋㅋ

  • 24.07.01 04:26

    병원 앞에 담배피러/햇빛쬐러 링겔 끌고 나온 환자들 있던데? 종종 봤음. 내 외국인 친구도 이거 신기해하더라. 미국에선 절대 허가 안한다고 한번 들어거면 퇴원할때까지 갇혀있어야 한다고

  • 24.07.01 06:59

    20년전에도 외출증?처럼 써서 나갔던 기억이 있다
    아마 지금도 그러지않을까?!?근데 병원앞이면 잠깐 산책나온거일듯

  • 24.07.01 03:19

    누구 아내지ㅋㅋㅋ

  • 24.07.01 03:32

    한화 와이슼ㅋㅋㅋㅋ

  • 24.07.01 04:40

    마지막에 응? 했는데 아... ㅋㅋㅋㅋㅋ 귀엽다

  • 24.07.01 05:08

    마지막 존나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1 06:16

    충남대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도 동네 큰 병원 앞 공원에 항상 환자복 입고 링겔 카트?끌고 산책나온분들 계심 ㅠㅋㅋㅋㅋㅋㅋ

  • 24.07.01 06:34

    너무 웃겨 이런글 개좋음ㅋㅋㅋㅋㅋ

  • 24.07.01 07:25

    kimchi~☺️

  • 24.07.01 0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1 08:01

    2번은 3번때문아님?!

  • 24.07.01 09:03

    ㅋㅋㅋㅋㅋㅋㅋ 자유를 구속하면 참지 못하죠 ㅋㅋ

  • 나 대형 병원앞 카페 근무했었는데 손님의 1/3은 간호사 1/3은 외부인 1/3은 환자들이었음.. 머마시러나오고 보험가입이나 설명? 들으러도나오시고가족들오면 카페에서만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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