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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생이닷컴
김광진이 게임 페르시아 왕자를 즐기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만든 노래
내가 아는 그 페르시아 왕자요???????
그 개복치 왕자 게임?????
이 명곡이 게임이 안풀려서 짜증났을때 나온 노래라니..ㅋㅋㅋ
노래의 분위기랑 제작 비화랑 넘나 안 어울리는 것...
근데 노래 가사가 생각해보면 아 그게 그거였어? 싶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게임 존나 빡치잖아요.. 아씨 막죽어!!
게임 엔딩에 공주 나옴ㅋㅋㅋㅋㅋㅋ
노래가사 첨부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달보드레
첫댓글 그럼 끝없는 용기와 지혜는 끈기와 컨트롤이었던거군
난 마법의성하면 이거 생각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죽어서 해탈해서 노래가 그랬던듯 ㅋㅋㅋㅋㅋ
첫댓글 그럼 끝없는 용기와 지혜는 끈기와 컨트롤이었던거군
난 마법의성하면 이거 생각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죽어서 해탈해서 노래가 그랬던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