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유튜브를 통해 시장의 일과 등을 상세하게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오 시장은 러닝셔츠 차림으로 유튜브 제작진을 맞이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홍준표 대구 시장은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셀카 정치’를 비판하며 "당원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미남이 셀카 찍으면 이해가 가지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는 최근 ‘1년에 50조, 매일 1300억 씩 쓰는 남자의 하루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구독자 99만 명을 보유한 ‘휴먼스토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실패 노하우를 보여주는 채널로, 정치인이 출연한 것은 오 시장이 처음이다.
첫댓글 쉬,,발... 진짜.. 왜저래...
미친남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웩
아 드러워
뭔 난닝구만입고 사진찍힘? 편하네
아 드러워 웩
웩
으 눈 베림
미남 다뒤졌나 진짜 기사제목보고 이렇게 화나기 처음이야 안그래도 월요일이라 좆같은데
미남재형콘텐츠아녀..?.. 굳이 미남단어까지 따라하는거보소....
아 진짜 짜증나게 하지마
시발 지랄하네
다 늙은 할저씨가 어떻게 미남이 될 수가 있냔말임;;;
미남 호소인..
이 사람 진짜 쑈를 잘하는거 같애.
?
아이씨 조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