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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KBL 재미로 보는 신인드래프트 경쟁구도
[SAS]TP9 추천 0 조회 1,563 10.12.17 19: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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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7 19:15

    첫댓글 제가 아깝다고 썼었는데 당시는 좋은 선택이였다는 평가가 주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동부라면 최소 2라운드 중위픽이상을 받을수 있을거라 2라운드에서도 쏠쏠한 선수를 얻을수 있어 저는 아쉽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0.12.17 19:26

    당장 이광재의 군입대로 주전으로 뛸 슈팅가드가 없었던 상황이라 동부가 더 급했던 트레이드였나 보네요. 이관희, 정창영 등이 아른거려 아쉬움이 남지만, 5순위를 뽑아 윤호영 선수의 공백을 잘 채워줄 함누리 선수를 픽한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 10.12.18 11:46

    올시즌 황진원 없었으면 지금처럼 폼좋은 박지현은 없었을겁니다 동부가 우승하면 황진원 트레이드는 역사에 남을정도의 트레이드가 될겁니다.

  • 작성자 10.12.18 12:53

    제가 가장 좋아하는 2번이 황진원선수라서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 드래프트가 워낙 쟁쟁한 선수들이 많다보니 아쉬움이 조금 들어서요.

  • 10.12.17 19:50

    3점슛! 스팟슈터로 존재감을 알리겠다 - 안정환 vs 정민수는 어떨까요?

  • 작성자 10.12.17 20:54

    제가 대학리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안정환, 정민수 선수를 잘 몰라서요. 오리온스의 박재현 선수 같은 스타일인가요?

  • 10.12.17 20:46

    이거괜찮네요ㅋㅋ

  • 10.12.18 00:56

    안정환선수에게 딱이네요. 개인적으로 정민수를 높이 평가하는데..저평가가 아니라 아예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군요 >.<;;;

  • 작성자 10.12.18 12:54

    대학리그에서 이름을 날리던 슈터들이었군요. 대학리그에 대한 중계를 거의 접할 수 없으니, 이런 능력있는 선수들을 모르고 있었네요. 바스켓걸 다이어리님의 좋은 의견 추가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17 20:34

    동부의 벤치 뎁스가 다른 우승권 경쟁팀들에 비해 깊지 않은 편이니, 아쉬움이 더욱 남네요. 2년만 잘 보내면 이광재 선수가 돌아오니, 황진원 선수가 잘 견뎌줬으면 좋겠습니다.

  • 10.12.17 20:11

    진짜 모처럼 빵빵한 드래프트네요 제발 전랜 1픽고고 ㅋㅋㅋㅋ

  • 작성자 10.12.17 20:38

    전랜이 오세근 선수를 선발하면 바로 서장훈 선수의 후계자를 갖는 거네요. 아깝게 놓친다해도 최진수, 김선형 등 팀에 필요한 선수를 뽑을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 10.12.18 13:28

    요번1픽은 오리온스 주세용~~ㅎㅎ

  • 10.12.17 20:47

    누가 더 잉여인가 김일중Vs김익호ㅋㅋ

  • 10.12.17 21:26

    이관희가 외곽 능력만 어느정도 보완되어서 프로왔으면 좋겠네요.....

  • 10.12.17 23:33

    오픈에서 3점 33%에 풀업점퍼를 날릴수만 있어도 엄청난 선수가 될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10.12.18 12:46

    이관희 선수의 경기를 보면 양희종 선수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슈팅능력까지 다운될 필요는 없었는데;; 노마크에서 슈팅을 머뭇거릴때 보며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슈팅밸런스를 교정해서라도 3점슛을 장착하고 프로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10.12.19 14:24

    동부빠지만 강동희 삽질할 가능성 높습니다 이번에도......

  • 11.01.31 22:15

    성지 답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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