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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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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가 진짜 너무너무 예민해서 힘들다.. 모든 말을 꼬아듣네
고슴도치의 똥침 추천 0 조회 12,643 24.07.01 11: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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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1:38

    첫댓글 난 친구가 저러는데 잘 지내다가도 지 기분 나쁜 일 있으면 쏟아내면서 분노하고 뭔말이든 꼬투리잡고 진짜 지랄발광을 함 지적하면 내가 잘못이네? 내가 다 잘못한거네? 말꼬리 잡으면서 난리부르스; 그래서 인간적으로 너무 정떨어져서 걍 거리두고 있는데 부모가 저러면 진짜 어케야하는거임

  • 24.07.01 11:38

    원래도 그러지만 더 심해지셨다는 거 보면 갱년기 증상 같은 건 아닐까 싶네

  • 24.07.01 11:39

    갱년기 오면 더 심해지는데

  • 24.07.01 11:40

    나르시시스트

  • 24.07.01 11:46

    나가살아야해.. 가족도 거리감이 필요함..

  • 아들만 사랑해서 저런거같은데

  • 24.07.01 12:09

    22

  • 24.07.01 11:53

    엄마 갱년기 쎄게 오신거같은디....(경험有)

  • 24.07.01 12:09

    안타까워도...똑같이 해드려야함 말꼬리 하나하나마다 서운하다고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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