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스파르타로 귀국한 레오니다스왕에게 온 전갈
"머~!! 우리의 반란 연합국의 성이공격을 받았다고!!! 공격한 군대는 누구의 군대냐??"레오니다스 왕이 진노해서 물었다
"그...그게..."병사는 더듬거리며 말을 못하고 있었다
"누구냐니깐~!!"레오니다스 왕이 화를 내며 말했다
"그게...동맹군중 하나인 카르타고군대입니다"병사떨면서 말했다
"카르타고~!!!!!!내가 얌전히 봐주고 있었더니 감히 은혜를 원수로....으~~장군 군대를 소집하시요~!!"
"지금 스파르타에 있는군대는 호위부대 밖에 없습니다"장군이 말했다
"그럼 나의 친위대만 이끌고 갑시다~"레오니다스왕이 말했다
그리하여 레오니다스 친위대 724명과 함께 다시 그가 걷던 땅으로 갔다
"저기 있군요....근대 저 괴물은??"장군이 말했다
"우리의 전사들이 저 아둔한 괴물들을 쓸어 뜰일 것이요..."레오니다스 왕이 웃으며 말했다
그달 적은 성을 공격했고 레오니다스 왕이 그들을 공격하자 그들은 도망 첬다 레오니다스 왕은 아직 젊었기에 그들에 함정에 걸렸다....
724명은 1349명의 군대에 고립되었고 레오니다스왕은 전면전을 칠어야 했다
(여기서 잠깐 이번에 또 300스킨 능력치를 수정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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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갈의 금방패 멋져욜 ㅋㅋㅋ
스토리와 구성이 좋군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