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테오스펄멈[학명: Osteospermum ecklonis]은 국화과 여러해살이풀이다. 다채로운 색상의 꽃과 짙은 녹색 줄기와 잎을 가지고 있어 관상화로 인기있다. 원산지는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아 반도 남서부 등이다. 흔히 아프리칸 데이지(African Daisy)라 불리는 꽃들이 오스테오스퍼멈속에 해당한다. 케이프 데이지(Cape Daisy, Dimorphotheca ecklonis), 트레일링 아프리칸 데이지(Trailing African Daisy, Osteospermum fruticosum) 등을 포함해 약 80개 이상의 종이 있다. 꽃말은 원기, 행복, 간절한 그리움이다.


높이는 30~70cm 정도다. 곧게 자라는 습성이 있어 꽃을 가지째 꺾는 절화에 적합하다. 잎과 줄기는 짙은 녹색이다.
꽃은 흰색과 분홍색, 자주색,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 등 다양하다. 종에 따라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다. 다른 국화과 꽃과 마찬가지로 중앙의 두상화(통상화)를 설상화가 둘러싸고 있다. 두상화는 꽃대 끝에 많은 꽃이 모여 두상을 이룬 꽃이다. 통상화(관상화)는 꽃차례 안쪽의 씨앗이 맺히는 부분으로, 꽃잎이 퇴화해 수술과 암술머리 등만 남은 것이 특징이다.



생약명(生藥銘) 정보는 없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yil207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