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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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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한순간 ‘딸 판 여자’ 된 엄마… 40만 원이 낳은 비극[히어로콘텐츠/트랩]①-上
취준생조르디 추천 0 조회 2,405 24.07.01 16:2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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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6:27

    첫댓글 전문 읽었는데 남편 뭐냐...기가 차네 저분을 저기까지 몰아넣는데 남편도 큰 역할 했는데??

  • 남편 알바라도 하지 뭐함?

  • 24.07.01 16:38

    참 먹먹하다...
    그와중에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나몰라라 하는 남편도 너무 화나네

  • 24.07.01 16:39

    남편 뭐하냐

  • 24.07.01 16:47

    남편이 쿠팡만 갓어도ㅋ..

  • 24.07.01 17:21

    어휴...가난한 사람들은 오만원이 없어서 힘든데..돈많은 사람들은 돈 펑펑 쓰고있는게 현실이고..

  • 24.07.02 01:14

    남편 개ㅂㅅ같다ㅅㅂ 글고 대체 한달에 100만원돈밖에 안되는 수선집을 왜 밤 12시까지 일하면서 유지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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