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TX4vYaI
"집에 갈거야" 광주 한 중학교서 학생 흉기난동…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을 듣기 싫다며 학생이 흉기난동을 벌이면서 여교사와 학생들이 몸싸움 끝에 제지했다. 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광주 북구 한 중학교에
n.news.naver.com
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광주 북구 한 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A군(15)이 집에 가겠다며 복도에서 커터칼을 들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웠다.흉기를 든 A군의 난동은 3분간 이어졌다. 주변에서 A군을 말리던 여교사 3명과 학생 1명이 달려들어 몸싸움을 벌이면서 제지됐다.
평소 오후에 조퇴를 해 왔던 A군은 이날 한 교사가 귀가하는 이유를 묻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A군을 제지했던 여교사 3명 중 1명은 불안을 호소하며 교권보호 조치에 따른 특별휴가를 신청했다.
첫댓글 뭔씨... 어휴 그 성별
별 g랄을....
가라고
홈스쿨링 해라 학교 오지마
어휴 ㅡㅡ
첫댓글 뭔씨... 어휴 그 성별
별 g랄을....
가라고
홈스쿨링 해라 학교 오지마
어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