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예계 자체가 조폭으로 시작해서 그런 듯ㅋㅋ 대가리엔 똥만차서 돈돈 하는 새끼들이 재능있는 일반인 몇 데려와서 등골까지 쪽쪽 뽑아내려면 매니저 시켜서 세상물정 모르게 밖이랑 단절시키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학대하듯 일시켰잖아 이게 초석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겠지ㅋㅋ 특히나 여자 연예인들은 진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헐리웃도 수발드는 사람들 꽤 있긴 함 특히 촬영때는 과한 거 바라는 경우도 있음 근데 그 외에는 많지 않고 엘렌쇼의 엘렌 스탭들 갑질한 거 폭로돼서 그 장수프로그램을 종영한 거 보면 좀 다르긴 하더라 모두가 저렇지도 않고 엑스트라나 스탭 처우도 좋은 편...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41677?svc=cafeapp
둘 다 장단이 있을듯 근데 한국은 좀 매니지먼트가 짬뽕되서 못하는건지 연옌마인드가 글러먹은건지 애매한부분이 많음 좋은부분만 잘 취햐서 했음좋겠다 일단 나는 연옌부터가 독립적이어야한다 생각함 솔직히 다해주니 편해서인지 개꿀빠는사람 많이 보임 자기가 뭘 할라는 의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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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
파친코 목사로 나왔던 배우같아
저게 훨씬 낫다
저게 맞지.. 한국은 뭐 개인 스케줄에도 운전 해주고.. 선풍기 쐬주고..
우리나라는 그래서 연예인들 귀족되서 갑질하잖아ㅋㅋㅋㅋ양말도 신겨주고 별걸 다 해주던데 그게 뭔 매니저야 요양보호사지
우리나라 연예계는 진짜 기괴함
저게 맞지 한국은 대본 읽으라고 옆에서 들어주더만..
트레일러는 배우당 하나씩인가?
근데 말만 저러고 미국도 그러지않나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고 괜히 욕먹이는거 같아서 어떤 헐리웃배우 스텝이 옆에서 뭐 들어주고 그래서 엄청 욕먹었었어ㅠㅠ
10대때 데뷔한 연예인들 중에 40 넘을 때까지 은행 가본적도 없고 atm에서 돈 뽑을 줄도 모른다고 한 연옌 너무 충격이었음... 연예인들 사기 당하고 다니는거 한 큐에 이해감
한국은 걍 시다바리잖아ㅋ
근데 우리나라는 연예인도 그렇고 운동선수들도 그렇고.. 본업만! 하게끔해 기본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학생들도 공부만! 하라하고.. 고3이면 거의 뭐 그 집안의 왕이고.. 사회 분위기자체가 이상한듯..;;;
울나라는 약간.. 연예인들 바보만드는거같기도해..
매니저+에이전시 수준이 아니라 수족처럼 부리잖아 지인들이랑 술약속있으면 데려다주고 근처에서 술대기시키는 경우도 있다며ㅋㅋ 먼저 보내주는 게 미담이고
이거 완전 그래서 매니저들끼리 모여서 밤새 대기타면서 놀고있음
한국은 진짜 인간취급도 안하잖아 ㅋ
한국은 연예인들 귀족대우 해주잖아 일반인은 다 시녀 하인취급
우리나라 연예계 자체가 조폭으로 시작해서 그런 듯ㅋㅋ
대가리엔 똥만차서 돈돈 하는 새끼들이 재능있는 일반인 몇 데려와서 등골까지 쪽쪽 뽑아내려면 매니저 시켜서 세상물정 모르게 밖이랑 단절시키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학대하듯 일시켰잖아
이게 초석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겠지ㅋㅋ
특히나 여자 연예인들은 진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연예인들 공과금도 못내는 야들많다며 해본적이없어서 ㅋㅋㅋㅋㅋ
근데 한국 연예인들 생활력 없다고 바보만든다 해도 다들 땅투기 부동산 투기 잘만 하고 사는 거 보면 그냥 안하고 싶으니까 모르는 척 하는 거 아닌가 싶음 ㅋㅋ 남이 다 해주면 편하니까 ㅋㅋㅋ
이름도 모르는 연예인들도 매니저가 시다바리 다 해주는데 뭐
우리나라는 매지저를 왜 연예인의 시녀로 만드는지
한국은 연예인 귀족처럼 대해주지만, 사실 바보 만들어서 가스라이팅 해서 뒷통수 치려고 시스템이지
한국은 연예계는 직업이 아니라 계급을 나누는 느낌
앙투라지 보면서 시스템 개좋다고 생각했음 우리나라는 무슨 매니저가 개인비서보다 더 많은 걸 해줌
난 전참시만 봐도 매니저가 저정도로 해야한다고...? 싶더라
글쎄... 내가 해외연예계나 할리우드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저기도 딱히 연예인들 알아서 잘하고 촬영환경 본받을만하고 이건 아닌거같던데;; 퍼블리시스트 다 붙어서 토크쇼부터 인터뷰 답변지 하나하나 작성해줘서 연예인들 그대로 대사쳐서 이미지 만들고... 본문에 트레일러도 연예인들 개인 트레일러라 부자 유명연예인은 몇억짜리 개좋은 트레일러 쓰는데 아닌 사람들은.... 뭘 쓰는지 모르겠네 공간이 있긴한가.
한국이 일본연예계시스템 가져와서 그렇다고하는데 일본연예계도 매니저가 한국만큼 시종처럼 생활하진않거든... 이상하게 일본식+한국식 뽕짝되면서 괴랄해진것같아
저게 직업 이지.. 다른 그 어떤 직업도 누군가 수족이 되어서 개인적인 일 까지 다 해주는 직업 없음.. 뭔 귀족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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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물론 사람사는데 다 비슷하고 유명하고 돈많을수록 톱스타병 걸리는건 비슷하겠지만 경험자가 문화가 전반적으로 다르다는데...ㅋ
우리나라는 매니저랑 스텝들이 진짜 무슨 별걸 다 해주잖아;; 저게 맞지
미국도 어렸을 때 데뷔한 애들 수발 들어주는 사람들 있어.. 무명으로 늦게 뜬 사람들은 알아서 잘하는거 한국외국 똑같다
우리는 말은 매니저지 거의 수발 다 들어주는 노예취급 아냐? 급여나 잘 준다면 모르겠지만 방송가 스텝들도 하대하고
헐리웃도 수발드는 사람들 꽤 있긴 함 특히 촬영때는 과한 거 바라는 경우도 있음 근데 그 외에는 많지 않고 엘렌쇼의 엘렌 스탭들 갑질한 거 폭로돼서 그 장수프로그램을 종영한 거 보면 좀 다르긴 하더라 모두가 저렇지도 않고 엑스트라나 스탭 처우도 좋은 편...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41677?svc=cafeapp
탑급 배우들 매니저들 장난아니던데 우산 받쳐주고 과일 먹여주고 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덜하긴 할듯
둘 다 장단이 있을듯
근데 한국은 좀 매니지먼트가 짬뽕되서 못하는건지 연옌마인드가 글러먹은건지 애매한부분이 많음
좋은부분만 잘 취햐서 했음좋겠다 일단 나는 연옌부터가 독립적이어야한다 생각함 솔직히 다해주니 편해서인지 개꿀빠는사람 많이 보임
자기가 뭘 할라는 의지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