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작가님이 늘 말씀하시는 유물론적 관점에서 정권 초기 순수하게 외부적인 동인에 의해 국가의 물질적 부가 넘사로 바뀌고 그때 내건 억강부약 메시지, 망국적 부동산이 아닌 주식을 통한 부의 패러다임 전환 등 모든 게 말도 안 되게 너무너무 환상적이었고 대통령 본인 역시 ETF 매입을 통한 몇 배의 수익률, 아파트 판매를 통한 부동산 불패 종료 선언 그 총합으로 나타나는 오천의 두 배인 일만을 향한 주가와 대통령 지지율 모든 물적 조건과 그에 대한 평가가 초기 이재명 정권의 정신 상태를 지금처럼 만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 잡는 게 계곡 불법 점거 잡는 거 보다 쉽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온 아닌 이유고 이현중 선수가 3쿼터 3점 넣고워워~ 흥분하지 말라고 손동작을 했는데 정부 스탠스가 지방선거 이전이 딱 이현중 선수의 저 모습 정반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된다. 다 된다. 우리는 뛰어나고 마침 세상도 우리를 돕고 그러니 이건 천재일우의 기회다.
더 적고 싶은데 제가 지금 더 적을 상황이 아니라... 한마디로 초반에 너무 잘 되니 마음이 떴다. 오만한 마음이 됐다 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더 자세히 적겠습니다
큰일이에요. 가장 좋은 분위기와 여건에서 시작한 정권이 가장 추악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이며 지지율 폭망이라 그 이후는 진짜 세계적 대세 극우정권이 들어설지도..집권 1년 3개월에 30프로 찍어서 여기서 잘나와봐야 40프로 될까 말까하다 식물정권으로 끝날 듯합니다. 일단 다음 총선 폭망부터 시작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뉴재명 쪽은 이제 저에겐 삼당합당하는 김영삼 같은 느낌이라서요. 지지자든 뭐든 다들 갈라서는게 맞다고 봅니다. 노선자체가 아예 달라요. 민주당보다는 이제 국민의힘에 더 가까운 정치집단이라고 봅니다. 봉합 통합 말은 다 좋은데, 이정도로 정체성이 다른것이 이미 드러났는데 통합은 불가능하죠.
단순히 유시민이 이재명을 싫어한단식으로만 생각하면 이재명 지지율 폭락은 영원히 이해불가의 영역일겁니다.. 저는 아직도 이재명이 총선때 권력에 취해있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몹시 짧은 순간이고 제 주관적인 느낌에 불과합니다만 지금 나오는 소리들은 그것을 부정하기가 힘든 이야기 뿐입니다.
장담컨데 이재명은 현재 기조를 유지하다간 유시민의 예언 성취를 위해 최대한 노력한 인간으로 남을 겁니다. 솔직한 생각으로 이미 정치인으로서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라 봅니다. 짜치는 인간이란건 스스로 여러번 증명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윤석열이 몸소 지난 3년간 보여줬죠.이명박근헤 역시 본질이 바뀐적이 없는데 이재명이라고 별 다를거 하나없는 인간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나마 민주당은 국힘과 달리 기득권당이 아니라서 눈치를 좀 더 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란게. 다를 뿐..
아니면 분당이요. 열린 우리당의 전례를 좇아서 이재명이 뉴재명들 데리고 나가서 창당하라죠. 국회의원 다수를 데리고 나가더라도 과반의석은 끝나고, 이재명당-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 4당의 형태로 당분간 정국이 운영되다가,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에 따라 대선까지 새로 개편이 되겠죠. 민주당의 전통적인 당원들을 쫓아내고 자리 차지하려던 그들의 전략은 이제 끝이에요. 기존의 당원들은 다시 민주당으로 들어가 자리 싸움을 해야합니다.
XSFM에서 기자회견 평가하면서 김치찌개 시켰는데 짜장면을 가져와서 왜 주문한것과 다른 메뉴가 나왔냐고 물어보니 짜장면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답변하는 꼴이라고. 어이없어 다시 이유를 물으니 강성 손님이라며 진상취급하더라는, 우리는 이유를 설명하면 맘에 안들어도 들어줄 자세가 되어있었다고. 이재명이 멍청해진건지 아님 자기도 답할수 없는 이유가 있어선지 문제의 핵심과(심지어 대형 스피커들이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는데도) 상관없는 뜬금없는 말만 하는게 진짜 갑갑합니다.
제가 전라도출신인데요... 이재명이 대통령되고 나서 인생 처음으로 친구들 가족들과 정치적견해가 달라져서 다퉜습니다. 이재명 매우 잘하고있고 검찰개혁 완벽하게 한거라더군요. 심지어 유시민 김어준이 민주당 망친다고 쌍욕하더라고요. 이재명 이 오만하고 교활한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첫댓글 항상 마음속에 정리되지 않았던 걸 시원하게 정리해주시네요..역시 유시민입니다
말로 수습할 단계는 진작에 지났었죠. 그래도 호옥시 하며 기대했지만 하루도 안 지나 쇼였음을 스스로 증명했죠.
대통령 되기 전까지 그렇게나 똑똑하고 대중이 원하는 바를 잘 알고 있던 이재명대통령이 지금에 와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다수의 지지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하는 무언가의 이유가 있는 거예요.
누구 말마따나 대통령 임기 끝난 후의 수사와 재판 관련한 것일 수도 있고, 현 단계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본인이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르겠지만서도 말이죠.
저도 무언가가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거든요..
대통령 되기 전 그 고뇌의 긴 시간동안
본심(?)을 숨겼다 하기에는..
만약 숨긴거면 그 거 또한 대단한 거고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전 선택들도,
이해가 안 갔었거든요..;;;
어쨌든, 제가 알았던 이재명 이란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Real Iverson 3 저는 그냥 마음이 뜬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유 작가님이 늘 말씀하시는 유물론적 관점에서
정권 초기 순수하게 외부적인 동인에 의해 국가의 물질적 부가 넘사로 바뀌고
그때 내건 억강부약 메시지, 망국적 부동산이 아닌 주식을 통한 부의 패러다임 전환 등
모든 게 말도 안 되게 너무너무 환상적이었고
대통령 본인 역시 ETF 매입을 통한 몇 배의 수익률, 아파트 판매를 통한 부동산 불패 종료 선언
그 총합으로 나타나는 오천의 두 배인 일만을 향한 주가와 대통령 지지율
모든 물적 조건과 그에 대한 평가가 초기 이재명 정권의 정신 상태를
지금처럼 만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 잡는 게 계곡 불법 점거 잡는 거 보다 쉽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온 아닌 이유고
이현중 선수가 3쿼터 3점 넣고워워~ 흥분하지 말라고 손동작을 했는데
정부 스탠스가 지방선거 이전이 딱 이현중 선수의 저 모습 정반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된다. 다 된다. 우리는 뛰어나고 마침 세상도 우리를 돕고 그러니 이건 천재일우의 기회다.
더 적고 싶은데 제가 지금 더 적을 상황이 아니라...
한마디로 초반에 너무 잘 되니 마음이 떴다. 오만한 마음이 됐다
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더 자세히 적겠습니다
말로 수습할 수 없을거라는건 제 생각하고
정확히 일치하네요.
김민석표 지지자 내부총질과
검찰 개혁을 검찰로 하려는것부터 멈추지 않으면
조기 레임덕 올겁니다.
법무부 소속일때도 통제불능이었는데 행정안전부 소속이라 통제 가능하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무턱대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믿었는데
유시민 작가님 경고가 결국 현실이 되어서 충격이 큼니다.
맞는말이죠. 부동산 여기서좀만 삐끗하면 역사적인 지지율나올거라봅니다. 사람들 기대치가 없더군요
큰 결단을 하더라도 손가혁 해체 같은 걸 하지는 못할 겁니다. 뭐 애초에 그럴 생각도 없겠지만.....
김민석이랑 송영길만 해도 골치 아픈데 애휴
이미 민주당출신 대통령중에서 지우고 싶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그냥 대통령이 싫은거죠 이정도 얘기했음에도 저런 생뚱맞은 논리를 펴는것을 보면...유시민은 그냥 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면에서 생뚱맞은 논리일까요???
전부 납득이 가는데...
그러면 지지율이 떨어졌으면 안됐죠 이런말 컨텐츠도 안나왔구요
유시민을 걸르고 악마화해서 얻어진 결과물이 현 지지율입니다.
배신의 정치..
집권 1년 3개월인데 청와대/정부에서 내부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 같고 야당 대표한테 디스당하고 SNS지우는거 하며 대법관 임명 제청 관련하여 대법원장이 정면으로 들이받는등등 이미 레임덕이 왔죠. 근데 누굴 탓할 수도 없고 대통령 본인 탓이라는게,,
유사민씨 하는 얘기가 통하는군요 .. 윳ㅡ웃가네요
햐남의 왕자씨 댓글이 왜 통하는지.. 또는 왜 안통하는지 얘기 못하시는군요.. 윳-웃가네요
웃기고 거르라고 댓글 남기시는 분들은 제대로 근거 제시도 못하시는 거 같아서 이동형 보는 느낌이네요
22222
영혼의 쉴드쳐봐야 선의의 비판은 못이겨요
윤모씨가 실패한거 이모씨는 성공 목전인 듯 합니다. 당 폭파시키기.
큰일이에요. 가장 좋은 분위기와 여건에서 시작한 정권이 가장 추악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이며 지지율 폭망이라 그 이후는 진짜 세계적 대세 극우정권이 들어설지도..집권 1년 3개월에 30프로 찍어서 여기서 잘나와봐야 40프로 될까 말까하다 식물정권으로 끝날 듯합니다. 일단 다음 총선 폭망부터 시작
말로는 안되고 인사부터 개혁할 사람들로 갈아없고 정책으로 행동으로 보여줘아하는데 자기 잘못을 반성할 생각은없고 양비론 꺼내고 sns 하는거 보면 아직 정신 못차렷다 봅니다..
어쩌면 대통령 본인이 생각하는 바는 현 상황이 맞는데 이탈한 지지층은 다르게 생각한 걸지도 모르죠 그렇기에 굳이 다시 잡을 생각보다는 각자 갈 길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지지층이나 이탈한 쪽이나 나쁜 의도로 지지하니 지지안하니 하는 것도 아니고요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뉴재명 쪽은 이제 저에겐 삼당합당하는 김영삼 같은 느낌이라서요. 지지자든 뭐든 다들 갈라서는게 맞다고 봅니다. 노선자체가 아예 달라요. 민주당보다는 이제 국민의힘에 더 가까운 정치집단이라고 봅니다. 봉합 통합 말은 다 좋은데, 이정도로 정체성이 다른것이 이미 드러났는데 통합은 불가능하죠.
반전 최고의 기자회견
매불쇼나 뉴스공장에서 나오는 말들은
제가느끼기엔
지금 이것마저 비판하면 반등은 없으니 어떻게든 끌어 안고 간다 느낌이 강합니다.
딱 유시민작가님 박은정 의원의 반응이 정상인거 같은데요?
여기 많은분들은 기자회견보고 실망도 하셨고요
저발언이 웃기다 걸러야한다?
이유가머죠?
유시민 작가님이 경고했죠?
이대로가면 떨어진다고
보세요 지금 어떤가
김민석대표가 본인 대표하면 지지율 10프로이상 오른다면서요?
1달이 훌쩍 지났죠 머하죠?
양극화 해소에 기가막힌 아이템 방법있다면서요?
지금 머하죠?
현실을 직시하고 비판해야지
이런거 다 무시하고
멸칭써대며 아 그냥 넌 아니야라고하는건
손바닦으로 하늘가리는꼴입니다.
정치권이 정상적으로 잘돌아갔으믄 유시민선생님 나오지도 않죠 걍 조용히사실겁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아실겁니다 위기니깐 등판하시지
단순히 유시민이 이재명을 싫어한단식으로만 생각하면 이재명 지지율 폭락은 영원히 이해불가의 영역일겁니다.. 저는 아직도 이재명이 총선때 권력에 취해있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몹시 짧은 순간이고 제 주관적인 느낌에 불과합니다만 지금 나오는 소리들은 그것을 부정하기가 힘든 이야기 뿐입니다.
장담컨데 이재명은 현재 기조를 유지하다간 유시민의 예언 성취를 위해 최대한 노력한 인간으로 남을 겁니다.
솔직한 생각으로 이미 정치인으로서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라 봅니다. 짜치는 인간이란건 스스로 여러번 증명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윤석열이 몸소 지난 3년간 보여줬죠.이명박근헤 역시 본질이 바뀐적이 없는데 이재명이라고 별 다를거 하나없는 인간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나마 민주당은 국힘과 달리 기득권당이 아니라서 눈치를 좀 더 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란게. 다를 뿐..
둘 중의 하나입니다. 뉴재명 해체하고 자기 주변의 간신 조직을 정리하던가,
아니면 분당이요. 열린 우리당의 전례를 좇아서 이재명이 뉴재명들 데리고 나가서 창당하라죠. 국회의원 다수를 데리고 나가더라도 과반의석은 끝나고, 이재명당-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 4당의 형태로 당분간 정국이 운영되다가,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에 따라 대선까지 새로 개편이 되겠죠. 민주당의 전통적인 당원들을 쫓아내고 자리 차지하려던 그들의 전략은 이제 끝이에요. 기존의 당원들은 다시 민주당으로 들어가 자리 싸움을 해야합니다.
XSFM에서 기자회견 평가하면서 김치찌개 시켰는데 짜장면을 가져와서 왜 주문한것과 다른 메뉴가 나왔냐고 물어보니 짜장면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답변하는 꼴이라고.
어이없어 다시 이유를 물으니 강성 손님이라며 진상취급하더라는, 우리는 이유를 설명하면 맘에 안들어도 들어줄 자세가 되어있었다고.
이재명이 멍청해진건지 아님 자기도 답할수 없는 이유가 있어선지 문제의 핵심과(심지어 대형 스피커들이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는데도) 상관없는 뜬금없는 말만 하는게 진짜 갑갑합니다.
문제는 지금 대선하면 장동혁 이재명하면 장동혁이 이깁니다. 나라 작살나겠죠… 그걸 이재명이 합니다. 그거 하라고 뽑아준거 아닌데
싫어는 모르겠지만 애정은 없는거 같아요. 애정있는 충고와 분노와 저주는 다른거 같습니다. 이번건은 유작가가 너무 나갔어요
제가 전라도출신인데요...
이재명이 대통령되고 나서 인생 처음으로 친구들 가족들과 정치적견해가 달라져서 다퉜습니다.
이재명 매우 잘하고있고 검찰개혁 완벽하게 한거라더군요.
심지어 유시민 김어준이 민주당 망친다고 쌍욕하더라고요.
이재명 이 오만하고 교활한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