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호러 영화 싫어 합니다
특히 점프 스퀘어 남발하는 영화 깜짝 깜짝
원툴 영화 극혐합니다
크리처물도 싫어하는데 겟아웃이나 에얼리언시리즈류는 좋아합니다
94분영화인데 초중반까지는 진짜 바이오하자드
2느낌나더군요.호흡도 느리고
무기구하는거나 1인칭시점 특히 문여는거
이게 게임이랑 똑같습니다
진심 초중반까지는 무섭고 진짜 대박잘만들었다
생각들더군요
그런데……
이영화는 진짜 호프랑 비슷합니다
크리처 외계인 나오면서 맛이가는데
이영화도 갑자기 다양한 크리처괴물 나오면서
영화가 산으로 가는 기분들더군요
그게 호프랑 비슷……
종반을 가면서 라쿤시티에 들어가고 병원가면서
갑자기 크리처물로 변합니다
물론 바이오하자드가 좀비물이지만
보스들은 크리처들이죠
좀비영화인데 좀비가 안나오는게 솔직히
종반가면서 영화가 탄력 못받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감독이 휙휙하고 편집을합니다
그리고 엔딩이………
이게 아쉬운게
바이오하자드를 해보신분들은 알지만
주제는 희망입니다
이영화주인공이 게임에 없는 오리지날이지만
배우연기가 미쳤고 진짜 게임 플레이하는 느낌
나는 대사 혼잣말 그리고 행동
이건 감독이 의도한건데
엔딩이 개떡같습니다
만약이지만
레온이나 클레어 혹은 질발렌타인 크리스가
나와서 마지막엔딩 만들었음
저 소리질렀을 텐데
그게 아쉽더군요
그럼에도 이건 극장서 봐야합니다
옵세션보다 10배 재미있습니다
게임을 해본사람들은 옛날추억나서 재미있고
안해본사람들도 쉽게이해할수있는스토리입니다
대작 수작은 아니지만 이정도는 극장가서봐도
돈안아까운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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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데트 이블 0번째 밤- 이건 스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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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고편 보고 낯선곳에서 적막하게 혼자 고립된 분위기의 긴장감이 정말 좋아보여 기대했는데 후반부엔 그냥 크리쳐물이 되나보군요.
원작 특성상 안나올순 없겠지만 원작 100% 따라가는 작품도 아니고 좀 다른결로 갔어도 좋았을것 같은데
동감입니다. 큰 기대를 안했기에 실망까지는 안했다 정도입니다. 약속이 두 시간 뒤로 미뤄지는 바람에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하나 하다가 봤는데, 타임 킬링용으론 좋았습니다.
옵세션은 기대에 못 미쳤고, 레지던트 이블은 기대 없이 봤다가 미련 없이 중간에 나왔습니다.
오우 저는 간만에 재밌게 봤어요 ㅎ 게임 플레이하는 기분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