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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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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생후 2개월 만에 엄마 목소리를 들은 아기
xdrhnkp 추천 0 조회 17,255 24.07.02 00: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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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02 10:29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ㅜㅠ

  • 24.07.02 00:12

    울먹이는거.. ㅠㅠㅠㅠㅠ아....

  • 24.07.02 00:12

    ㅠㅠ

  • 24.07.02 00: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다 아는거같아

  • 24.07.02 00:14

    아가야 사랑해
    세상의 햇살은 너를 눈부시게 하고
    모든 지저귐은 너를 노래해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를❤️❤️❤️

  • 24.07.02 00:41

    여시 댓글 너무 따숩다ㅠㅠㅠㅠㅠㅠㅠㅠ

  • 24.07.02 00:16

    엄마가 울먹이나봐ㅠㅠ

  • 24.07.02 00:23

    헐 엄마가 울먹여서 그런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 제발 이모 소원ㅠㅠ

  • 24.07.02 00:27

    아가 표정봐 ㅠㅠㅠㅠㅠ

  • 24.07.02 00:41

    행복해 아가야..정말 천사같다ㅠㅠㅠ

  • 24.07.02 00:43

    나 울고있네...ㅠ세상에..애기 지금은 즐거운 소리 아름다운소리 모두 들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기를ㅜㅜㅜ넘 소중

  • 24.07.02 01:05

    아이구 저 애기가 ㅠㅠ

  • 24.07.02 01:29

    아가ㅠㅠㅠㅠ

  • 24.07.02 01:33

    나 갑자기 줄줄 우네 ㅠ 아가 행복해라..ㅠ

  • 24.07.02 01:50

    애기 저 표정으로 평생 효도는 다 했다

  • 24.07.02 01:56

    아구ㅜ

  • 내 삶에 애는 없겠지만...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행복했음 좋겠다 정말 정말...

  • 24.07.02 11:26

    애기가 모든 감정을 다 이해하고 표현하는것 같아서 눈물남..ㅜ 행복했으면 좋겠다

  • 24.07.02 15:23

    아이고 아가 엄마가 뭐라고 하는지 얼마나 듣고싶었을까 ㅠ 예쁜 말만 듣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ㅠ

  • 24.08.18 19:15

    나 왜우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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