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김연아얼빠
첫댓글 엄마...
울엄마두 이렇게 다정했음 좋겠다...
부럽다 저런 엄마가 있다는게
엄마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다정하게 말씀하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냐..
엄마.....ㅠㅠㅠㅠㅠㅠㅠ
외 저를 울리시나요....
우리엄마도 이런 사람이었는데..
ㅠㅠ
저 마지막 멘트가 진짜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말 볼때마다 울어 ㅜㅜ
그래<- 이젠 이것만 봐도 통곡
와이 유 메잌미 쿠라이ㅠㅠㅠ
이글은 볼때마다 사랑이 샘솟아서 행복과 슬픔이 공존해이런 이쁜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좋고우리엄마가 늘 내곁에 있을수 없다는게 슬프고 ㅜㅜ
이건 아는 글인데도 볼때마다 눈물이ㅜ
첫댓글 엄마...
울엄마두 이렇게 다정했음 좋겠다...
부럽다 저런 엄마가 있다는게
엄마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다정하게 말씀하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냐..
엄마.....ㅠㅠㅠㅠㅠㅠㅠ
외 저를 울리시나요....
우리엄마도 이런 사람이었는데..
ㅠㅠ
저 마지막 멘트가 진짜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말 볼때마다 울어 ㅜㅜ
그래<- 이젠 이것만 봐도 통곡
와이 유 메잌미 쿠라이ㅠㅠㅠ
이글은 볼때마다 사랑이 샘솟아서 행복과 슬픔이 공존해
이런 이쁜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좋고
우리엄마가 늘 내곁에 있을수 없다는게 슬프고 ㅜㅜ
이건 아는 글인데도 볼때마다 눈물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