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701068500073?input=1195m
'中 진출' 日백화점 잇따라 폐점…"소비부진·오염수 영향"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중국에 진출한 일본 백화점들이 매출액 감소로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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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탄백화점 운영 지점 6→1곳 줄어…다른 기업도 고전
폐점한 중국 상하이 이세탄백화점
(도쿄 교도=연합뉴스) 중국 상하이 중심부에 있던 '상하이 메이룽진 이세탄'이 지난달 30일 폐점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월 26일 백화점 모습.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중심부에 있던 '상하이 메이룽진 이세탄'이 전날 폐점했다.
첫댓글 ㅊㅊ
오염수 니들이 다 마시고 장사를 하던가 진짜 얼굴에 철판 깔았나 ㅈㄴ뻔뻔함
좃본은 망해야 제맛
중국에 진출한것도 놀랍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일본 싫어하지않음?
굿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너무 부러워
유니클로 다시 잘 나가는거 보니 부럽네..
우리나라에선 개 잘팔리잖아...저런건 배워야한다고봄
첫댓글 ㅊㅊ
오염수 니들이 다 마시고 장사를 하던가 진짜 얼굴에 철판 깔았나 ㅈㄴ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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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것도 놀랍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일본 싫어하지않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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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너무 부러워
유니클로 다시 잘 나가는거 보니 부럽네..
우리나라에선 개 잘팔리잖아...저런건 배워야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