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루카 복음 21,1-4)

[마음지기]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마음지기]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과부는 자신이 가진 것 모두를 봉헌하였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가진 전부를 넣었다.
순교자도 그랬다. 자기 생명 전부를 바쳤다.

[작음]

궁핍한 가운데에서

[복일규바오로]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율리안나]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루시아]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명금당]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묵상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아폴로니아]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