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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아름 문학상
현 정 추천 0 조회 424 24.08.16 20: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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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20:25

    첫댓글 응원합니다
    인기도 좋지만
    충분히 대상 가능성 있어요

  • 작성자 24.08.16 20:40

    선배님 ~~
    과찬의 말씀입니다~~
    글 쓰기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끙끙 거리며
    또 쓰고 있네요.
    굿밤 되세요 ~~

  • 24.08.16 20:41

    현정씨의 아름문학상 응모작
    '내 삶은 몇 잠을 지나 왔을까'
    현정씨가 직접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 내려간 응모작
    많이들 읽어보시고 댓글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8.16 21:07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니
    많이 쑥스럽네요.
    요즘은 PR시대니
    여성방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런글 올려봅니다.
    방장님~~
    이해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 24.08.16 21:24

    아름 문학상 응모글이 많아서..
    다 읽어 보지는 못하고....
    눈에 띄는 몇개만 읽어 봤지요.

    많은 응모작 중~제목이 우선 특이해서....읽어 본 현정님의 응모글.
    읽으면서...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어떠한 댓글로도.그 감정을 추스리기 힘들었지요.

    옆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더라는......

    현정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8.16 22:06

    선배님 댓글에 더 한 사연도
    있다고 썼지요.
    언제 그 응어리 마음을
    풀어낼까 싶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용기가 나서
    쓰고 있어요.
    잘 다듬어서 마무리 꼭 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굿밤 되셔요~~

  • 24.08.16 21:43

    현장님 바쁜 중에도 글도 쓰시고 대단하시네요
    제목을 알면 찾아 봐야겠네요
    장아찌도 닭복음탕도 맛나보여요

  • 작성자 24.08.16 22:08

    내 삶은 몇 잠을 지나 왔을까
    입니다.
    감사합니다 ~~

  • 24.08.16 21:57

    응원드려요
    저도 재작년에 처음 소설을 썼는데 운 좋아서 수상을~^^
    쓰다보면 생각의 가지치기가 되고 남은가지가 사색의 푸름을 더해주니
    글짓기가 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8.16 22:16

    처음 소설을 쓰셔서 수상
    하셨으면 필력이 있으신거네요.
    늦었지만 축하 드리구요
    응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소설은 마무리가
    잘 되어아 할텐데 은근
    걱정 됩니다.
    굿밤 되시구요~~

  • 작성자 24.08.16 22:30

    @늘 평화 제가 폰으로 올린게 아니라 노트북으로 올려서
    단락을 나누었어요.
    감사합니다 ~~

  • 24.08.16 22:08

    현정님의 글,
    거의 다 읽어 보았어요..

    아름문학상 응모작
    내 삶은 몇 잠을
    지나 왔을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8.16 22:28

    선배님
    사진 보았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도 못달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서울 가면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낙원상가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24.08.16 22:29

    @현 정 그럼요
    사진을 보아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지요

  • 24.08.17 01:49

    현정이 응모글에 댓글도 달아 주어야 하는데 내가 금요일, 토요일은 엄청 바쁜 일정이 있어 토요일 밤에나 댓글을 달아 주어야 겠네~^


    소설도 응모 해보겠다고?

    바쁜 와중에도 자기의
    삶을 되돌아 보고 글을 써 나가다 보면
    상처난 마음들도 어느정도 치유되고 희석되면서 현정이가
    큰 어른이 되어가는지도 모르겠네..ㅎㅎ

    울 현정이 화이팅!!!!♡♡♡

  • 작성자 24.08.17 08:10

    언니
    굿모닝입니다 ~~
    언니도 요즘 바쁘게 지내고
    계시는군요.
    글쓰기의 괴로움을 알면서도
    또다시 글을 붙잡고 있네요.
    가수가 노래 한곡 부르려면
    천번 이상 부른다고 하듯이
    글 한편 응모하면
    저도 천번 이상 보고
    다듬고 계속 수정의
    연속이네요.
    그 정도로 전 글 솜씨가 없어요.
    그래도 이 괴로움을 또다시
    붙잡고 있는걸 보면
    글 뒤에 큰 기쁨이 숨겨
    있나 봅니다~~

  • 24.08.17 07:03

    빡빡한 스케줄을 보니 인기 연예인같은 삶을 사시는 울산댁 현정님
    그저 놀랍습니다
    아름문학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8.17 08:14

    둥근해님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가 주어졌네요.
    어제 가정을 위해 투자 했으니
    오늘은 두세 시간 집안일 하고
    소설 다듬어야겠어요.
    신랑이 3시에 오니
    아파트 가서 아들 밥 주고 오면
    글 쓸 시간은 두어시간도
    안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8.17 07:36

    현정님~

    순박하고
    순수한 모습을
    진작에 알아봤지만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구요..

    팬이 적으면
    어떻고
    조회수가 적으면
    어떻겠어요..

    쓰고싶은 글
    토해내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격려해주고

    그런 즐거움 누리세요..

    많은 글쓰시는 분들
    한번에 이룬거
    아니니까요..

    나는
    현정씨 팬이야요~
    ㅎㅎ

  • 작성자 24.08.17 08:21

    언니
    굿모닝입니다 ~~
    제 팬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이 글을 올리고
    나서 순간 후회했어요.
    난 주책바가지~~
    글을 삭제하면
    우리 카페 점수가 내려 간다니까
    삭제 하지 못하고.
    늘 두가지 일에 망설이고
    주춤 거려지네요.
    일을 할까, 일하지 말까
    글 쓸까, 쓰지 말까.
    이번엔 응모방에 글 내기로.
    ~~~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격려해 주는
    여기 5060회원분들이
    늘 고맙습니다~~

  • 24.08.17 08:20

    대단한 일정이네요.
    부지런하시네요.^^

  • 작성자 24.08.17 08:24

    갑장님도 늘 공사다망 하게
    사시고 계십니다.
    작년엔 1주일에 5회를
    산에 운동 갔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 거의
    안가니 뭔가 허전함이 있더군요.
    마침 아름 문학 응모방
    코너가 있기에 하루라는 시간이
    더 바빠졌네요.

  • 24.08.17 10:13

    멋진 현정씨!
    힘찬 응원 올립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8.17 14:10

    선배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17 14:01

    카테고리를
    이리저리 찾아 다니는
    스탈이 아니어서..
    응모글 올리신 걸..
    이제야 봤네요.
    애쓰셨습니다 ~♡

  • 작성자 24.08.17 16:07

    저도 카테고리가 많아
    많이는 못다닙니다.
    어젯밤에 글 올리고
    나서 많이 쑥스러웠어요.

  • 24.08.18 12:24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시는 현정님의 일과가 보이는 글

    바쁜 시간 쪼개 문학상 글 쓰시는. 현정님 멋집니다

  • 작성자 24.08.19 12:29

    선배님
    벌써 점심 먹을때네요.
    맛난 점심 드시구요.
    글쓰기는 시간 도둑 같애요.
    한번 잡았다 하면 몇시간이
    훌쩍 지나가거든요.
    문학상 응모
    계기로 하루에 한두줄이라도
    쓰는 습관을 가져보려구요.
    남은 시간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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