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몰랐던것... 인종차별 아파르헤이트 유대인 우월주의 인종학살(펌)

[파랑새7]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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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4DlqYE6wb8

[팔레스타인은 지금] 병원폭격 이후 전쟁이 달라지고 있다.

 #김종대#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병원폭격#이란#매불쇼#뉴스공장#겸공#오마이티비#스픽스#오윤혜

김종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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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2.

네타냐후를 보면 윤석열이 떠오른다. 극우정권의 평행이론.

출처: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83184

레바논 기독교인들, IS 막기 위해 ‘헤즈볼라’와 연대

레바논 기독교인들, IS 막기 위해 ‘헤즈볼라’와 연대

강혜진 기자 입력 : 2015-05-12 21:36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도와줘”
이란을 배경으로 한 시아파 무슬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수니파 무장단체인 ‘IS’(이슬람국가)에 대항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을 레바논에서 훈련시키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헤즈볼라는 미국 중앙정보원(CIA)에서 의해 수 년째 테러단체로 지목되고 있다.

조셉 파라 G2 게시판(Joseph Farah’s G2 Bulletin)은 레바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레바논 베카 밸리 지역에 헤즈볼라 대원으로 지원하려는 군인들이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헤즈볼라는 이미 시리아 북부 IS 및 알카에다와 연계된 자브하트 알 누스라 전선과 전쟁 중이다.

라스 바알벡의 군대에 소속된 가톨릭 사업가인 리피트 나스랄라는 지난달 아이비타임스(IBTimes)와의 인터뷰에서 헤즈볼라와의 동맹과 관련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우리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있다.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는 이들은 헤즈볼라 저항세력 뿐이다. 헤즈볼라는 유일하게 우리 군 편에 서 있다. 더 이상 이를 숨기지 말자”고 했다.

나스랄라는 “헤즈볼라는 이슬람으로 개종을 기대하거나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줬다. 우리 아이들의 생일에도 와 주었다. 이곳 사람들은 헤즈볼라가 와서 돕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서로 적대적이었던 기독교인들과 헤즈볼라 간의 동맹은 뜻밖의 사건이다. 아이비타임스의 보도에 의하면, 이 동맹은 편의에 의한 것이다. 헤즈볼라는 레바논 내 이란의 가장 강력한 대리인으로, 4년간의 시리아 내전 이후 바샤르 아사드 정권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헤즈볼라가 라스 바알벡을 보호하는 것은, 시아파를 IS의 직접적인 위협에서 막아내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결과적으로 헤즈볼라는 기독교인들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데 많은 투자를 해 왔다. 지난해 11월 레바논 현지 언론에 의하면, 이들은 IS에 대적하기 위해 시리아의 기독교인들을 훈련시키고, 심지어 헤즈볼라에 지원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대원들과 비슷한 수준의 임금까지 제공했다.

헤즈볼라의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최근 발언에서 “우리는 가정된 위협에 대해서가 아니라 매 시간, 매일 낮과 밤에 존재하는 실제적인 공격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무장한 군인들이 레바논 내부에서 끊임없는 공격을 시작했다. 또한 수십 명의 레바논 군인들과 경찰 관계자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영구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크리스천포스트는 “2016년 미국 대선 후보인 텍사스 출신 공화당 소속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이스라엘보다 더 큰 동맹은 없다’고 강조했다가 야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종교와민주주의연구소의 마크 툴레이(Mark Tooley) 소장은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이 같은 반응이 놀랍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툴레이 소장은 “중동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지 않는다. 난 2006년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 전쟁 당시, 레바논 기독교인과 대화 도중 거의 싸울 뻔하면서 이를 직접 체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기독교인들은 때로는 해외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테러에 영향받지 않는, 육체와 분리된 고상한 영혼’ 같이 낭만적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다른 이들처럼 이들도 역사, 충성심, 억울함, 슬픔, 정치적 계산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임지는 지난 3월 “IS를 상대로 한 캠페인의 결과 이란과 헤즈볼라가 ‘미국을 위협하는 테러단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 국방정보국은 이란과 헤즈볼라가 여전히 테러단체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spaper.org/article/3304

헤즈볼라와 레바논의 반제국주의 항쟁

헤즈볼라와 레바논의 반제국주의 항쟁

사이먼 아사프 · 크리스쳔 헨더슨 베이루트 주재 프리랜서 기자
맞불 7호 기사입력 2006-08-07 00:00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출처: https://blog.naver.com/finch1234/223239227599

당신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몰랐던것... 인종차별 아파르헤이트 유대인 우월주의 인종학살

당신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몰랐던것... 인종차별 아파르헤이트 유대인 우월주의 인종학살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 2023. 10. 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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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인종차별 국가이며..

유대인 우월주의 국가인것 아셨나요?

아마도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을것 같네요.

언론이 침묵하고 있으니까요..

최근 이스라엘이 희생자 코스프레 하고 있다.

하지만..역사를 알고 보면...

이스라엘은 절대 희생자가 아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한짓은 용서 받지 못한다.

이것은 단순히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한국의 개독들은 대체 이스라엘에 대해서 뭘 알면서.. 국기를 휘두르고 있나...

무지한 그들은 아마도 모를것이다.

이스라엘을 보면... 멸공을 외치는 국힘당과 윤석열이 오버랩 된다.

이스라엘 옹호하는것들 보면..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Israel is a Racist, Supremacist State

https://www.youtube.com/watch?v=5JzGzyaUnz0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적인 나라 중 하나입니다

거리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무슬림들을 하나씩 하나씩 다 죽일거라고 외치는 유대인들을 볼수 있다.

주류 언론은 당신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런데...사실...

이게 당신이 필요로 하는 매우 중요한 정보중 하나입니다.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인종차별에 근거하여 시작된 나라였다.

이스라엘의 모든 생각은 인종차별에 기초한 것입니다.

원래...이스라엘 건국자들의 슬로건은

" 국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땅" 이었다.

문제는 그들이 건설하려는 국가가 이미 누군가에게 속해있었다는 사실이다.

바로 팔레스타인들이었다.

이스라엘 건국자인 요셉 바이츠(Yosef weitz)는 이렇게 말했다.

(사진 가운데)

"아랍과 유대인 두민족 모두를 위한 공간은 없다"

"따라서.. 팔레스타인, 즉 아랍인들을 다른나라로 추방해야 한다."

실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하기 위해.. 나크바 라고 불리는 수십년간의 과정을 통해.. 팔레스타인들을 추방하거나 학살했다.

그리하여.. 아랍인에 대한 인종적 차별에 기초한 국가를 건설했을때.. 그 인종적 차별을 조장하고 축하하는 문화를 갖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을 거의 인정하지 않게 되고..오히려 합리화 시킨다.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들의 존재는 그들이 다시 돌아와 그들의 땅을 되찾으려고 노력할지도 모른다는...다가오는 위협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이스라엘에서는 매일..모든 아랍인들에게 죽으라고 요구하는 동영상을 발견할수 있다..

아랍에게 죽음을~~

좋은 아랍인은 죽은 아랍인~

선지자 모하메드는 죽었다.

당신들의 종교는 쓰레기

이스라엘인들은 모스크를 훼손하며..기독교인들에게 침을 뱉고..팔레스타인들을 조롱하며..그들을 살해한것을 축하한다.

그들은 팔레스타인들을 상대로 폭력적인 증오범죄를 저지르며..

언덕에서 가자지구가 융단폭격을 받는것을 마치 경기를 보듯..구경 한다.

이것들을 단지..하나의 일화로 보면 안된다.

여론조사를 한번 살펴 봅시다.

이스라엘 십대들의 2/3는 아랍인들이 덜 똑똑하며.. 덜 문화적이고.. 폭력적이라고 믿는다는 여론조사가 있었다.

또한 이스라엘인 50%는 아랍인들과 같은 건물에 살지 않을것이며.. 자신의 자녀들이 아랍인과 친구가 되도록 내버려두지도 않을것이며.. 아랍인들을 자신들의 집으로 초대하지도 않을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60퍼센트가 아랍인들로부터 분리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50%는 유대인은 비 유대인보다 더 낫다고 믿는다..그 이유는 유대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라는것이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88%는 만약 아들이 아랍 여자 친구와 사귀면 매우 기분이 나쁠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비율은 자신의 딸이 아랍 남자친구와 사귈경우..90%까지 올라간다.

심지어..이스라엘 고등학생 여론조사에서 50%는 아랍인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해선 안된다고 응답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50%는 아랍인들이 자녀 교육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러한 견해는 이스라엘 사회에 널리 퍼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정부는 이러한 정서를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말 헐...이네요..

예를 들어 이스라엘은 만약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과 결혼을 하거나 다른 몇몇 아랍 지역 국가에서 온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 그 사람은 다른 이스라엘 사람과 같이 살수 없는것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2003년에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그리고 매년 새롭게 재규정된다.

2018년에..이스라엘은 유대인들이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과 결혼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국가에서 종교간 결혼을 법으로 금지하였다.

이스라엘은 국가법을 통과시켰는데, 민족 자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다른 누구도 아닌 유대인의 배타적 권리라는 헌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

이 권리는 유대인이 아니면..행사할수 없다.

또한 이스라엘에는 나크바 법이라는게 있다.

즉 팔레스타인들을 추방하기 위해 실시한 나크바 를 언급하는것은 금지된다.

만약 나크바를 인정하거나 언급하면..그 자체가 불법이다.

또한 이스라엘에는 입주 위원회 법이라는게 있다.

이것은 인종차별을 합법화 하기위해 주택마저 차별화 하기위한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팔레스타인 대량학살을 공공연히 옹호하는것은 고위직으로 올라가기위해 많은 경우 도움이 된다.

(헐... 국힘당 과 윤석열이 하는짓과 똑같네요.

우리아니면.. 다 빨갱이...빨갱이는 다 죽여야 한다고 주장..)

2014년 이스라엘 국회의원 아예릿 셰이크드Ayelet shaked 라는 여자는 페이스북에 이런 미친 소리를 지껄였다.

"모든 팔레스타인들은 이스라엘의 적이다. 따라서 그들을 낳은 엄마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 왜냐하면..그들은 '작은뱀' 을 낳았기 때문에.."

헐...

다음해... 그녀는 네타냐후에 의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이타마르 벤그리브 Itamar Ben gvir 는 아랍 멸종을 원하는 메이어 카하네meir kahane 숭배자였다.

그는 팔레스타인을 돌로 쳐죽인 유대인 정착민을 칭찬했으며..

아랍인에게 죽음을 (Death to Arabs) 이라고 외쳤다가 형사입건되었으나...

무죄판결 받은후.. 현재 이스라엘의 국가안보부 장관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변방의 인기 없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인입니다.

이타마르 벤그리브

윤석열의 멸공이 떠오르지 않나요?

아랍 멸종주의자.. 메이어 카하네

이스라엘은 지난 며칠 동안 테러의 피해자로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기 바빴다..

가자지구를 포위하고 공습하는것만이 최선인것인양.. 테러의 피해자 혹은 증오의 희생자로 혹은 반유대주의의 희생자인것처럼 언론에 비춰졌다.

하지만 이 신중하게 만들어낸 희생자 코스프레의 바탕에는 인종차별적인 유대인 우월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이스라엘은 나크바 라는 인종 학살을 수십년간 지속하였고..마침내..이제 그 종결을 하려고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문자 그대로 지금 200만 인구의 도시.. 가자 지구에 물과 전기를 차단하고 있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공개적으로 팔레스타인들을 '동물' 이라며 조롱하고 가자지구를 초토화 시키겠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로서 이스라엘의 목표는 분명해 보인다.. 또다른 나크바를 통한 팔레스타인 대량 학살이다.

물·전기·식량 끊긴 가자 지구…주민들 "짐승처럼 산다"

230만 인구 중 100만이 남쪽으로 떠나

가자 지구 북쪽이나 라파 난민촌 모두 극심한 물자 부족

https://www.news1.kr/articles/5200001

물·전기·식량 끊긴 가자 지구…주민들 "짐승처럼 산다"

[출처] 당신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몰랐던것... 인종차별 아파르헤이트 유대인 우월주의 인종학살|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바다물]

우리의 전통 사상인 홍익인간에 위배 된다
우리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공동체의 삶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ㅓㄴ 죽어야 내가 산다
이런 극도의 이기심이 존재한다
그런 이스라엘 지지 하는 쪽은 이기심 위주

[주원]

헉! 이쯤되면 바로 악마들이네.말세에 특히 날뛴다는 악마들.얼마 전 봉쇄된 가자지구 앞 바다에 금지령을 어기고 헤엄치던
팔레스타인청년에 이스라엘 해군이 총을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지던데 그걸 한국 일부 네티즌들이 이스라엘 파이팅,잘했다, 또 그렇게 하라는 댓글을 봤는데 기가 차더이다.그런 사태에 마음 아파하는 가슴도 없는가.장벽 가까이 오거나 바다 금지선을 넘으면 바로 총격이 가해진다는 것.사실 이스라엘인이나 팔레스타인인,아랍인들 서로 외모가 구별이 안될 정도로 꼭 같이 생겼던데.

[산비탈양]

전우원군은 남은 소원이 이스라엘을
한번 방문해 보는 거라던데 아직도 그
소원은 변함 없을까.

이스라엘의 잔인함과 전두환의
그 잔인함 맥락은 연관이 있어보이는데..

[바나나]

전우원군은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전씨일가의 손아귀에서 못 벗어날겁니다. 때문에 죽어도 전씨일가가 원하는대로 처리된채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마 전우원군이 무사하거나 전씨일가의 마수에서 벗어날 확률은 파리나 개미가 거미줄에서 벗어날 확률보다 낮을 겁니다. 어차피 정치,경제,법조계,언론계,공무원등 모든 사회망,제계인사들이 전씨일가와 유착되고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이들 모두 전씨일가가 요청만하면 바로 콜해주는 배달업체, 흥신소 같은 기관들임.
삼성 이병철일가도 마찬가지이고..... 법 위의 존재,무소불위의 존재들임.
다만 전우원은 이윤형보다만 운이 좋을지 모를까나.....

[산비탈양]

전군이 미국으로 도망가 숨어살지 않는 한
전씨일가 힘이 짱짱한 우리나라에서 살아
남기는 힘들 겁니다.
하긴 그 막강하던 김형욱도 결국 빠리로 유인
되어가 잔인하게 살해되었지만.

[바나나]

뭔소리에요? 전우원 미국으로 보낸게 전씨일가인데.... 미국대학 진학에 영주권취득까지 모두 주걱턱여사가 시킨거 모르나요?

[산비탈양]

이순자가 우원군을 미국보낸 건 푼돈으로 귀양보낸
것으로 보이는데 아니라면 그후 이순자나 전재국
전재용 모두 우원군이 아프고 마약할 때 아무도 연
락도 관심도 없었겠어요.
그래서 우원군이 할머니은혜에 감사하고 있단 말씀
인가요. 그들이 그에게 유산 땡푼도 안주고 쌀쌀맞
고 적의를 보이는 건..

[바나나]

제 말은 감사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전우원 미국 보내준게 전씨일가 주걱턱이란 얘기지. 전우원의 돈줄을 모두 걔들이 쥐고 있으니까....
미국에 있는한 우원이는 전씨일가 손아귀에서 못 벗어납니다.
또한 미국에서 전재국이 와이너리 사업하고주식에 가짜자선사업까지 모두 전씨일가가 미국에서 밀어붙이고 있고 또한 전씨일가의 어마어마한 재산도 미국에 있습니다.
전우원도 자기 할앱이, 할미 닮아 생각이 짧은 인물이며 운세또한 좋지 않을테니 그렇게 크게 신뢰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걔가 광주희생자들에게 사과하는건 마땅히 해야될 일이지만....
제 친구 중 하나는 전우원보다 훨씬 가난할지언정 전씨일가처럼 이용해먹고 버릴려는 나쁜 가족은 없었습니다.
가족이 잘못된 마음을 먹으면 재산이 많고 부자인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전우원집안이
그 친구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 재산이 많겠지만 실상은 그 친구가 전우원보다 더 처지가 나았던 것입니다. 적어도 그 친구에게는 전씨일가처럼 음험한 마음을 품은 인간이나 복종해야될조직은 없을것 아닙니까?
그리고 제 말 오해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바나나]

또 그 친구의 부모는 자식에게 "또 대가리가 삥 도나?"라며 악담을 뱉거나 처남에게 성폭행누명을 씌우거나 장인어른의 제사상을 발로 걷어차 엎거나 돈을 받고 자식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박는 짓은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식이 봉변과 변고를 당할때 정신교육이자 수련이라 하는 망발과 망언도 저지르지 않앟습니다. 또한 다른 조폭에게 손좀봐서 가르치라고 돈을 주고 매수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전우원보다 수만배 재산상으로 가난할지언정 그런 인간말종 부모나 친지가족은 두지 않았습니다. 제 말은 모든 부자가 쓰레기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억만장자인 전우원부모는 제가 앞서 서술한 저런 인간쓰레기짓을 서슴치않고 저질렀습니다. 과연 누가 더 처지가 나은것 같습니까?

[바나나]

그나저나 네티즌분들 열성올려 한가발 까봤자 뭐할까유???
까봤자 얼굴마담인데..... 정말로 잡아야될건한가발과 윤썩렬뒤에 숨은 골수반공 매카시분자, 댓글알바, 어용단체조직원들을 때려잡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