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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만 볼수없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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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자봉쇄와 인도주의 위기!/물, 식료품, 연료 계속 끊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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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3. 10. 22.
10월 21일 오전 가자지구 남부의 라파 검문소에서 처음으로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실은 트럭 20대가 통과했습니다. 국경지역에 3000톤의 물자를 실은 트럭 200여대가 줄지어 있는데 찔끔 20대만 통과시키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유엔 세계식량기구의 신디 매케인 대표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자의 상황은 재앙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전쟁 전에는 매일 약 400대의 트럭이 가자지구에 진입했다면서 21일 통과시킨 물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테러분자를 근절시킨다는 이유로 가자지구 전체 주민 230만명에게 Colective Punishment집단 징벌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무찌르겠다면서 가자지구의 교회, 병원, 학교, 아파트등에 공습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비판이 나오면 거기에 하마스 무장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피하라는 경고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난민들이 갈곳이라고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토끼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2의 레닌그라드 봉쇄라고 러시아측은 비판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참상은 중공군의 창춘 홀로코스트와 비슷해 질수 있습니다. 사방을 다 막아놓고 식수, 의약품, 연료공급을 두절시키는 것은 홀로코스트말고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UN에서는 인도주의적 지원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려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러시아측은 하마스의 인질극을 규탄은 하되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결의안 초안을 준비했습니다. 0:01브라질의 UN 대표도 러시아와 비슷한 초안을 준비하면서 하마스에 대한 가혹한 비난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움직임은 미국의 거부권행사로 무산됐습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 230만명 가운데 절반이 집을 떠나 배급되는 식량과 더러운 물을 마시며 하루 하루 연명하고 있습니다. 병원도 지역 전체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비상 발전기를 돌리고 있는데 연료가 부족합니다. 21일 라파 검문소가 잠깐 열려 구호물자가 약간 통과된 것도 바이든과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이 일주일 넘게 소위 고위급 외교를 벌인 끝에 그나마 성사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가자지구 지원을 보장하고 10년전에 결렬됐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을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을 시나이 반도로 몰아낼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하면서 분쟁은 결코 이집트를 희생해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도 이스라엘의 공습과 가자지구 포위는 전쟁범죄라면서 국제사회의 미온적인 대응을 맹렬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민간시설을 공격하고 고의적으로 전체인구의 식량, 물, 전기, 기본 필수품을 끊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가 죄를 졌으니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을 모두 제거하라면서 전쟁을 스포츠 게임 보듯 하는 이들이 많은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출처: https://youtu.be/5h_C6iosIcE
세르게이 라브로프의 방북과 러북 화해 3대 포인트!/엘친 시기 일본의 대러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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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의 방북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러북관계는 러시아 매체도 봐야 전모를 그나마 알 수 있습니다. 당사자 얘기를 들어봐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출처: https://youtu.be/Ldwmsp77lw0
영국 전문기관 가자 병원 폭격 이스라엘군 포병 소행 가능성 제기. 런던대학 '포렌식 아키텍처' 예비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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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127
[올망졸망#127]
출처: https://blog.naver.com/finch1234/223242967760
4. 이스라엘이 알라흘리 병원 폭파에 책임없다고 제시한 영상과 오디오 분석 결과.. 미국 제국의 종말 ?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 14시간 전
[출처] 4. 이스라엘이 알라흘리 병원 폭파에 책임없다고 제시한 영상과 오디오 분석 결과.. 미국 제국의 종말 ?|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출처: https://youtu.be/Wo5OHULvF4c?si=TY1kcdQGwSihpyRn
(라디오) 유엔, 이스라엘 인권법 위반 조사해야/네탸냐후 사임 여론
조회수 582회 · 40분 전...더보기
지피지기
5.47만
출처: https://youtu.be/jFACtn3VSjI
헝가리 외무장관 시자르토, "발등과 무릎찍은 유럽연합은 현실 직시해야, 무작정 디커플링은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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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 시자르토 헝가리 외무장관은 유럽연합의 동서 단절 방침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금요일 발렌시아에서 열린 유럽연합 무역장관 비공식 회의에서 유럽연합은 경제적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아진 중국이나 아시아 전체와 협력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M9qrt-h-1Y?si=NBU9omNfIj46-tMY
삐소장님] 이준석이 운 진짜 이유 #김태형 #ㅆㄷㄱ #국힘당 #김행 #안철수 #이준석
조회수 5.1천회 · 1시간 전...더보기
가수 백자tv
18.2만
출처: https://youtu.be/XMUQTBJ9kXI
[삐소장님] 관심종자 김건희 구속은? #김태형 #ㅆㄷㄱ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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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천회 1일 전
-------------------------------------------- 클래식, 일렉 기타 : 신희준 …
출처: https://youtu.be/5V2MxkmSR2E
변희재&이언주 “이제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카드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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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변희재 #이언주 수요난장판 : 변희재 X 이언주 X 최진봉 X 오윤혜 …
출처: https://youtu.be/mC-iFrsI8gw
윤석열 또 초대형사고.. 김건희 인사비리 또 터졌다, 대통령실 아니라고 했지만 이 사진은 뭐냐? 증거까지 뜬 상황, 김건희한테 뒤통수 제대로 터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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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상식적인 사회를 위한 품위 있는 정치 비평. 정치보감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qjaWPfv6z9E
윤석열 결국 우려했던 뒤통수 터졌다! "쪼개질 당 가서뭐해?" 국힘 혁신위원장 줄줄이 퇴짜!..비선실세 학폭 후폭풍!! 즉각 사퇴;; 반윤, 역대급 대반란에 윤석열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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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m/431
23-10-22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국제정치적 변동의 이면 :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관계 변화
Han Seol
2023. 10. 22. 09:05
우크라이나 사태에 이어 아프리카의 군사변동,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중동에서 전쟁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제국으로서의 지도력을 점점 더 상실하고 있다. 미국의 맹방이라고 할 수 있는 호주가 중국과 관계를 더욱 밀접하게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호주는 몇 차례의 검토 끝에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자신들의 미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불과 얼마전까지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던 다윈항의 중국에대한 임차를 취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서구전체가 곤경에 처하고 있다. 19-20세기까지 서유럽의 번영은 제국주의의 결과였다. 즉 전세계를 약탈한 결과로 이룬 부로 번영을 이룩한 것이다. 유럽의 고상한 문화의 뒤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식민지와 중동의 희생이 있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이 서구의 지배를 거부한 상황에서 유럽의 번영은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되어 버렸다. 유럽이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의 세력약화와 함께 유라시아가 떠오르고 있다. 유라시아는 그동안 세계사의 변방이었다. 유라시아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외교사에 전례없는 혁명적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만든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세력전도를 촉발한 사건이었던 것이다. 돌이켜보면 서구의 신항로 개척이후 해양세력이 대륙세력을 굴복시켰다. 대륙세력의 대표주자라고 한다면 중국, 러시아, 인도가 될것이다. 서구의 자본주의 체제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양세력들이 역사를 주도했던 것이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실은 해양세력들이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해양세력들이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해군력을 앞세운 무력과 자본이었다. 서구의 자본은 해군력을 통해 힘을 발휘하고 강제력을 행사한 것이다.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모두 해군으로 패권을 장악하고 유지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뭔가 모르게 이상하게 바뀌는 것 같다. 해군력이 과거처럼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선 한반도에서도 미국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북한이 더 이상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이다. 오히려 미국이 북한으로 부터 협박과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항모가 부산에 입항은 하지만 한반도 인근해역에서 제대로 군사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다. 북한의 전술핵무기로부터 직접적인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태로 지중해에 들어와 있는 미항모도 제대로 역할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만일 전쟁이 발생한다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은 표적이 미국의 항모다. 이란은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했다. 항모도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하기 어렵다. 동시에 여러발을 쏘고 그중에 몇발만 명중하면 미국 항모가 침몰하는 상황도 올 수 있다. 푸틴은 미국 항모를 타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장착한 항공기가 흑해에 떠있고 미국 항모도 타격범위안에 들어있다고 아예 대놓고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함포외교라는 말이 있었다. 함정에서 대포를 쏘고 힘을 과시하면서 제국주의적 침탈을 한것이다. 19세기에 정점에 이른 서구해군의 역할이 21세기 중반에 진입하면서 완전하게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된 것이다. 지금 미국은 적성국의 해안 가까이 항모를 붙이지 못한다. 가급적 멀리 배치해야 한다. 그것은 미사일 때문이다. 중국과 전쟁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미국 항모는 아무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중국의 대항모 타격 미사일들이 해안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항공기와 항모같은 무기체계들이 부자나라의 무기라면 미사일은 가난한 국가의 무기다. 미사일을 발전시키는 나라는 대부분 대륙국가인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국가가 북한과 이란이다. 미사일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힘과 세력의 역전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중동지역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미국은 제대로 개입하기도 어렵다.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하지 못하면 중동전에서 미국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앞으로 무력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미사일과 지상군이 필요하다. 그런데 미사일은 공격보다는 방어적 성격이 더 강하다.
자본의 입장에서는 해군이 힘을 상실하게 되면 육군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지상군을 원정군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돈도 많이 든다. 미국은 2003년 이라크 전쟁과 아프간 전쟁이후 지상군 투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상군은 돈을 투입한다고 건설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이제는 전차와 항공기의 역할도 축소되었다. 원정작전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된 것이다.
미국이 원정작전 능력을 상실하면서 국제정치적 영향력을 상실하기 시작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미국을 움직여온 금융자본들의 시대도 끝이 나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한다. 현재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현실은 해양세력의 시대가 가고 대륙세력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대륙내부가 상하좌우로 연결되는 상황이 오게 된 것이다. 게다가 온난화로 인해 가능해진 북극항로는 세계의 물류상황을 완전하게 바꾸어 버릴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그야말로 유라시아의 변방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해군을 앞세운 미국과 서구의 금융자본의 시대는 끝에 가까워 오고 있는 것 아닌가 한다. 앞으로는 대륙의 시대가 오게 될 것이다. 한국은 이런 상황에서 북한을 통하지 않으면 대륙세계와 연결되지 못한다. 한국이 대륙과 연결되지 못하면 앞으로 번영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번에 해양세력이 대륙세력에게 밀려나면 더 이상 재기할 가능성은 없다고 하겠다.
첫댓글 최근에 바이든과 네타냐후가 서로 동성연애하는걸 보면 젤렌스키가 질투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죠ㅋㅋㅋㅋㅋ
이스라엘이란 국명자체가 이스라엘의 극단주의적 이기심을 나타내는 종교광신자들이
만들어낸 구약짜집기역사다.
기원전의 세계역사를 섭렵한 이스라엘족속 중의 현자가 극단주의적 이기심으로 구약을
지어낸 것이다. 인류역사가 몇명의 코메디작가에 의해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시대의 그들족속들은 각지방호족들끼리 알력이 강해서
분열된 나라로 존재하다가 로마에 의해서 멸망하게 된다.
이때 로마군들은 점령지역 여자난민들을 겁탈하고 온갖 침략자들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그때에 예수가 등장한다. 동정녀가 애를 낳았다는 게 수많은 사생아 중에 한명이 예수라는 거다. 자준지란의 유태인들은 구약의 언약을기다리는데 실망하여 예수를 십자가 형을 받게한다. 뇌물을 건내서 예수를 살려내고 그는 예루살램에서 사라졌다.
그뒤로 예수행적은 믿거나 말거나 하는 스토리로 전해진다.
그시절 사라진 나라를 이제와서 자기들 땅이라고 주인행태를 보이는 것은 뭐냐!
혈통이 전부 바뀐 개새들이 와서 책한권을 들고 자기들땅이라고 개소리를 한다.
영국이 북아메리카를 점령하는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언플러들이 공작하고 사악한 멍청한자들이 몰려와서 백성이 조성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