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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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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시누가 월 30만원 떼먹고 있었어요.
수고했다내자신 추천 1 조회 20,876 24.07.02 14:5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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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5:35

    와 돈 칠천 빌려줬으면 달에 삼십 안받았어도 걍 주겠다;;

  • 24.07.02 15:50

    추잡하다...솔직히 조카면 밥값 주겠다고해도 안받는다고 하던데 보통...7천까지 빌려가놓고 굳이 돈을 떼먹냐

  • 24.07.02 15:39

    와진짜 추잡스럽다..

  • 24.07.02 15:40

    30정도면 용돈으로주겟다는말은 주는 사람 대사지;;

  • 24.07.02 15:43

    아니 조카가 먹는거 돈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동생 용돈준셈 치라는데 그럼 본인은 조카 밥 그냥해준다 생각하면 되는거아님?

  • 24.07.02 15:46

    존나염치없네...

  • 24.07.02 15:50

    7천 내놓으라고해 걍

  • 24.07.02 15:52

    7천에 이자붙여서 내놓으라고 해야할듯

  • 24.07.02 16:07

    누구 한명을 물주로 생각하면 그 가족구성원들한테 다 뜯어먹더라.. 내 동생이 이럼

  • 24.07.02 16:17

    딸도 중학생이면 팩트는 간략히 말해줘야함
    왜냐면 저런 인성의 고모는 본인 자식들이 이 얘기 들을까봐 무조건 선수쳐서 집에서 피코 오지게 함. 이야기 자기 유리한대로 각색해서. 그럼 그집애들은 자기들이 피해자인줄알고 글쓴이 식구들 나쁘게 보고 글쓴이 딸한테도 무례하게 굴 확률 굉장히 높음. 그럼 글쓴이 딸만 암것도 모르고 당하는거야ㅋㅋ

  • 24.07.02 16:20

    우리 아빠도 동생들 대학 취직 다 도와주고 짤려서 사업 차린다는거 도와주고 그후에 일거리 다 물어다줬는데 결국 나이 50 넘었는데도 사업 도와준 아빠 평판만 깎아먹어서 뭐라했더니 삼촌 자식들(내 사촌들)은 우리 아빠만 악독하게 알더라ㅋㅋㅋ

  • 24.07.02 16:26

    그지네

  • 24.07.02 16:26

    애가 매일가서 먹어도 30은 안되겠다ㅋㅋ

  • 24.07.02 16:30

    내가 저렇게 돈빌렸으면 조카 밥값 아예 안받겠다 몰염치하네

  • 24.07.02 16:48

    어휴 쪼잔시럽다 진짜 왜 저러지?

  • 24.07.02 17:59

    헐뭐야?.. 나 분명히 다른글보고 댓썼는데 ....

  • 24.07.02 17:36

    추잡스럽다

  • 24.07.02 20:52

    그지새끼도 아니고 돈빌려놓고 염치가 쳐없네ㅉ

  • 24.07.02 20:54

    헐...가게 열 때 도와줬으면...그리고 걍 가족이고 그러면....;;; 다른 애들한테는 조카는 따로 부모한테 돈 받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돈 내게 해도 조카는 돈 안받았을 듯;;;오메...

  • 24.07.03 08:11

    아니 7천이면 이자가 얼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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