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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432
22-10-23 중동전쟁의 키를 쥐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미국의 바람직한 선택
국제정치 2023. 10. 23. 08:37
금방이라도 처들어갈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머뭇거리고 있다. 중동문제로 인한 변화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미국이 양측의 중재능력을 거의 완전하게 상실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협상을 중재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오슬로 협정도 미국의 중재로 인해 가능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미국이 전적으로 이스라엘의 편에 서버렸다. 그런 이유로 인해 미국은 양측의 입장조율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한다.
그 틈을 중국과 러시아가 파고 들고 있다. 중재회담을 이집트가 들고 나왔고 여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참가하지 않았다. 이집트가 나선 평화회의는 아마도 중국의 후원이나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집트도 이번에 브릭스 국가로 가입했다. 그 과정에서 중국이 강력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중국이 이집트를 후원한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수에즈 운하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중국은 매우 중요한 국가를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집트 중재회의가 특별한 결론을 내거나 강제력이 있는 조치를 취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번 회의로 인해 적어도 중동지역에서 미국은 거의 완전하게 한발 뒤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패권이란 결국은 영향력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미국은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미국의 영향력 상실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스라엘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양자가 서로 타협하고 평화스럽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이스라엘이 바뀌고 하마스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분쟁 당사자가 마주 앉아서 서로 해결책을 논의해야 한다. 문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마스는 마주 앉아 대화를 하려고 할 수 있겠지만 현재의 이스라엘 정치 지도부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대화가 가능하기위한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네타냐후 정권의 붕괴와 새로이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정권의 수립이다. 이스라엘에 새로운 정권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현재와 같은 전쟁상황은 계속될 것이고 결국 이스라엘 지상군의 투입은 불가피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이는 중동전쟁으로 비화할 것이다.
이런 대화를 강제하기 위한 키는 중동의 산유국들이 쥐고 있다. 만일 중동 산유국들이 양측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원유수출을 금지하겠다고 한다면 미국과 유럽의 분위기도 급격하게 변화할 것이다. 당연히 이스라엘은 미국과 유럽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고, 미국과 유럽의 압박을 받은 네타냐후 정권은 물러나거나 대화를 하거나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사우디의 입장은 여전히 유보적인 것 같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결정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오랫동안 미국에 의존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의존적인 성향이 생겼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가자지역에서 더 이상의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고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사우디와 산유국들이 시한을 정해놓고 원유 금수조치를 선언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 만일 이런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전쟁은 불가피하다. 이번에 가자의 하마스가 공격을 결행한 것도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평화협상이 진척되면서, 자신들이 더 이상 생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결국 사우디가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전쟁은 불가피하다. 현재 평화의 키를 유일하게 쥐고 있는 국가가 사우디이다. 사우디가 이번에 평화를 강제하지 못하면, 사우디 왕가도 서서히 위기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이번에 전쟁이 벌어지면 중동지역의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쟁은 광기를 부른다.
만일 전쟁이 벌어지면 이번 가자전투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바흐무트 전투와 같은 양상을 띨 것이다. 전차를 앞세우고 가자시티로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다. 이스라엘군은 포격으로 가자시티를 조금씩 초토화시키고 구간별로 건물하나하나씩을 점령해 나갈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전쟁은 수개월이상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대규모 부대를 투입할 수도 없기 때문에 남는 병력으로 북부지역의 헤즈볼라와 시리아를 견제하려 할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가자전투에서 우크라이나의 바흐무트 방식의 전투를 하면, 전투는 이기겠지만 전쟁에서는 이기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군의 파괴와 살상은 즉각 전세계로 중계될 것이며, 극심한 비난을 초래할 것이다. 전세계의 이스라엘 대사관은 공격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국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미국내에서 무슬림들이 일종의 봉기를 할 가능성도 높다. 이미 영국은 사실상 무슬림에게 항복한 상황이나 마찬가지다. 영국 무슬림의 집회에 영국 경찰도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내에서 무슬림과 유대교간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현재 가장 약한 고리는 영국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도 버티기 어렵게 될 것이다.
전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면 결국 2중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마스, 헤즈볼라 그리고 시리아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고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는 것이다. 규모가 매우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라크와 시리아 내에 있는 미군기지는 철수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가자로 진입하면 이라크와 시리아의 미군기지는 즉각적인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미국은 철수를 하느냐 아니면 중동전체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느냐를 결정해야 한다. 문제는 현재 바이든 행정부는 그런 결정을 집행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 의회가 사실상 중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이스라엘을 지원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이라크 및 시리아와 전쟁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미국이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회가 동의할 리도 없고 예산안 통과도 가능하지 않다. 미국은 전쟁을 수행할 돈이 없다. 지금 당장 이스라엘을 지원할 예산도 통과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어물쭈물하다가는 미국이 가장 큰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네타냐후를 사임시키고 대화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라크와 시리아의 미군기지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철수할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미국의 입장으로는 가급적 오래 주둔하는 것이 낫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대화를 통해 이스라엘 사태를 무마한다고 하더라도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미군기지는 안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제국이 한번 영향력과 위신을 상실하게 되면 그 여파는 전세계적으로 미친다. 미국이 왜 이런 상황을 미리 고민하지 않는 것인지 알 수 없다. 하마스 사건이 생긴이후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두드러진 현상은 그동안 목소리를 높여왔던 네오콘들의 주장이 그리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마도 미국 네오콘들도 우왕좌왕하는 것 같다. 자신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대외정책과 전략에서 최고봉으로 꼽히는 것은 즉각적인 상황대처다. 미국은 이미 즉각적인 상황대처 능력을 상실했다. 이는 네오콘들의 전략적 사고의 수준이 미국과 같은 제국을 운영하기에는 한참 모자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52385?sid=104
"외교적 공조" 서방 정상들, 텔아비브 방문해 이스라엘 지지 확인
입력2023.10.23. 오후 5:00 수정2023.10.23. 오후 5:01
[이·팔 전쟁] 프랑스·네덜란드 정상, 곧 방문…
日 제외 G7 정상, 이스라엘 지지 공동성명 발표
출처: https://m.dailian.co.kr/amp/news/view/1285017
'반이스라엘' 유대인 단체, 美 의회 불법점거…300명 체포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3.10.19 14:42 수정 2023.10.19 14:53
유대인 시위대 "우린 학살 당한 민족…학살 되풀이 말라" 촉구
'반이스라엘' 성향의 유대인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 밖에서 "(팔레스타인인과) 우리의 피는 색깔이 똑같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반이스라엘' 성향의 유대인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 밖에서 "(팔레스타인인과) 우리의 피는 색깔이 똑같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반시온주의(유대국가 건설운동)’를 표방하는 유대인 시민단체가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인근 사무동을 불법 점거하는 사태가 벌여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현지시간) “이-팔 전쟁을 반대하는 유대인 시민단체가 미 국회의사당 인근 사무동인 ‘캐논 하우스 오피스’의 원형 홀을 불법 점거했다”며 “국회 경찰 측은 이들 중 300여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위는 시온주의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라는 시민단체가 주도했고, 미국에 거주하는 유대인 400명과 랍비(유대교 율법학자) 25명이 여기에 참여했다. 시위대엔 유대교의 기도용 가디건과 모자를 쓴 유대인들과, 문신 및 코걸이를 한 학생 운동가들, 팔레스타인 국기를 상징하는 체크 무늬 스카프를 두른 사람들도 더러 보였다.
'반이스라엘' 성향의 유대인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인근 사무동의 원형 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반이스라엘' 성향의 유대인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인근 사무동의 원형 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시위대는 모두 검은색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손에는 “(팔레스타인인과) 우리의 피는 색깔이 똑같다” “시온주의는 인종차별” “전쟁은 우리의 뜻이 아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들고 있었다. 이들은 이날 “미 의회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 결의안을 통과해야 한다”며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허용하라”고 미 의회에 요구했다.
시위 참여자 제이 사이퍼는 “모든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지지하진 않는다”며 “우리는 대량 학살을 당한 민족이다. 유대인으로서 대량 학살이 되풀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의회 경찰 측은 이날 “우리는 시위대에게 시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고, 이들은 이를 무시했다”며 “지금까지 체포된 인원은 300여명이고, 일부 시위대가 건물 밖에도 있어 도로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포된 300중 3명은 연행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때려 폭행죄 등으로 기소됐다.
출처: http://www.firenzedt.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77
[박정욱의 맥락] 팔레스타인 민족국가는 왜 불가능할까?
✔ 초창기 UN, 이스라엘 국가 성립 표결… 압도적 찬성 가결
✔ 분리와 탄압은 인티파다(봉기)를 부르고, 계속되는 유혈 투쟁
✔ 서안지구의 파타, 가자지구의 하마스 그리고 더 많은 분파들
출처: https://wspaper.org/article/30114
유대인 역사가 일란 파페의 공개 서한:
나의 이스라엘 친구들에게 ─ 이것이 내가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일란 파페
번역 이예송
478호 기사입력 2023-10-17 09:29
주제: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이 글은 저명한 유대인 역사학자로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해 온 일란 파페가 10월 10일 발표한 글이다. 일란 파페의 저서 《팔레스타인 비극사: 1948, 이스라엘의 탄생과 종족 청소》 등은 한국에도 번역돼 있다.
출처: https://wspaper.org/article/30068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 인터뷰:
갈림길에 접어 들다: ‘환상 속 이스라엘’의 대위기
일란 파페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해 온 유대인 역사학자
인터뷰 도니 글럭스틴 번역 김동욱
477호 기사입력 2023-10-13 19:50
출처: https://amnesty.or.kr/campaign/apartheidinpalestine/
70년 넘게 자행된 반인륜적 범죄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
캠페인
인종 차별 때문에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고, 살던 지역에서 벗어날 수 없고, 살던 집에서 쫓겨나야 한다면? 여러분은 부당하다고 말할 겁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과거에 인종차별적인 법과 정책이 존재했습니다. 활동가, 정치인, 시민들의 노력으로 제도적 인종차별은 점차 사라져 왔습니다.
아직까지 제도적인 인종차별을 폐지하지 않고, 특정 인종을 차별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2022년 2월 1일, 국제앰네스티는 이스라엘 정부가 인종차별적 정책과 제도로 팔레스타인인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앰네스티는 이스라엘 정부의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정책과 제도가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라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3
미 대학가 매카시 유령…팔레스타인 지지 교수‧학생 '수난'
기자명 이유 에디터 입력 2023.10.23 16:45 수정 2023.10.23 19:45 댓글 1
"테러리스트" 낙인찍으며 이스라엘 비판 완전 봉쇄
블랙리스트 작성, 징계, 교수 해고에 살해 위협까지
팔' 인권 모임 예정 호텔엔 폭탄 설치‧폭파 위협도
대학 기부금 중단, 잡오퍼 철회, 개인신상 털기도
"이스라엘 제노사이드 의도…매카시적 억압 직면"
출처: https://youtu.be/EbrJhuGyI3Q
전운이 감도는 제국을 향한 마이클 플린 장군의 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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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18mg4BuBl-o
가자 병원 폭격 스모킹 건. 영국 공영방송 분석 기사. '이스라엘 주장과 정면 배치'
구독자 4.89만명
회 2023. 10. 22. #128
[올망졸망#128] 대문사진: 포렌식 아키텍처
channel4 news 동영상: https://youtu.be/MVQALHmgo8U?si=kMGS5...
출처: https://youtu.be/IzENXTCU6Ok
영국 Channel 4 News 기자가 밝힌 이스라엘의 사기 조작극!/이스라엘에 인도주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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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영국의 공영방송 채널 4뉴스의 알렉스 톰슨기자가 알 아흘리 아랍병원 폭격의 진실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버전의 주류언론들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톰슨 기자는 병원폭격이 하마스의 오폭에 의한 것이라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보기좋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하마스 이슬람 지하드 대원의 전화통화라면서 이스라엘이 제시한 것도 다 조작이라고 톰슨기자는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쪽 주장을 대변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불편한 사실들을 그는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QKrqkUm1RZw
이집트, 팔레스틴 주민 이집트 사막으로 강제 이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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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49IJPXF-p-g
[삐소장님] "북한이 선거개입?" #김태형 #ㅆㄷㄱ #신상철 #수개표 #선관위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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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철 대표 특별대담 링크 https://youtu.be/2E186uomXBA
출처: https://youtu.be/3s5JEoIJmZQ
유엔 "윤정부 심각한 수준" 경고, 윤석열 사우디 출국하자마자 초대형사고 터졌다.. 대통령실은 은폐 시도까지, 사우디 출국한 진짜 이유가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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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상식적인 사회를 위한 품위 있는 정치 비평. 정치보감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XJV6vXKa2Es
벨 통신 308, 러시아 전국 노래 자랑 // 이스라엘 가자 지구 전황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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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10/21, 18: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 번역해 드립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를 완전 포위하였고, 진격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보고를 합니다. 곧 가자 진격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물, 전기, 식품 등이 완전 고립되어 차단되고 있는데, 인도주의 구호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오늘 20대의 구호 물자 차량이 이집트 국경 통해 처음으로 가자 지역에 진입했습니다. 아주 다행한 일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FO8IxI1Ck3c
"가자시티는 원폭투하 없는 히로시마"/항공모함은 이제 비행기 운반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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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이스라엘은 가자시티를 핵무기 없이 히로시마처럼 만드는 과정애 있다고 유명 탐사보도 기자 시무어 허쉬가 Substack에 쓴 기사에서 밝혔습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를 전멸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대피령에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는 난민에 대해서는 관심도 두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는 남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기습공격이후 가자를 지배하고 있는 하마스운동을 파괴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CVd6r1K3Foc?si=fPaFHaSlUO5B3BAl
전세계를 뒤흔드는 외침, Free 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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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주말만 되면 세계각국의 주요도시에서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입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인파가 입추의 여지 없이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여기에는 팔레스타인인뿐 아니라 세계각국 출신의 무슬림, 백인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하마스의 테러를 옹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구실로 가자지구 전체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전세계 시민들의 공통된 구호는 Free Palestine!입니다. 이스라엘에
출처: https://youtu.be/_CeOKn0kMo0?si=HjDg4T3FXrpbjFWR
부자와 거지를 가르는 세계경제대전!/한국인만 모르는 글로벌 지경학 판도!/리투아니아의 황당한 대러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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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EU회원국인 리투아니아가 12차 대러제재의 일환으로 바늘, 단추, 못, 재봉용품의 수출을 금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U옵저버에 따르면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의 산업능력을 저하시키겠다면서 이런 잡스런 품목을 금수물자로 지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중앙난방식 라디에이터와 예비부품도 포함시켰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ft5eCQ_YICc
우크라이나 전황(10/21)- 러시아, 아부비디카 북부 235고지 점령/푸틴, 적극적 방어작전
구독자 5.47만명
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4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FUiQRvdFc5w
윤석열 사우디 순방 대참사.. 출국하자마자 초대형사고 터졌다, "반성하겠다" 3일만에 일어난 대참사에 촛불집회 역대급 구름인파 몰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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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상식적인 사회를 위한 품위 있는 정치 비평. 정치보감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mC-iFrsI8gw
윤석열 또 초대형사고.. 김건희 인사비리 또 터졌다, 대통령실 아니라고 했지만 이 사진은 뭐냐? 증거까지 뜬 상황, 김건희한테 뒤통수 제대로 터진 윤석열
구독자 22.3만명
#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상식적인 사회를 위한 품위 있는 정치 비평. 정치보감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N3CgJOYgL_w
미국 최대 일간지 폭로 "윤석열 정부 심각하게 우려스럽다" 이태원 참사 다큐멘터리 금지 독재정권에서나 가능한일 이라며 경고, 당황한 대통령실 수습불가 상황에 후폭풍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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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ajusibo.com/63597
[개벽예감 560] 격동하는 정세, 네바다 사막에서 동중국해 상공까지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3/10/23 [07:49]
<차례> 1. 네바다 사막 땅속에서 들린 핵폭발음 2. 네바다 사막 땅속에 건설되는 폭발실험설비 3. 중국과 로씨야의 합작으로 건설된 고속 중성자 증식로 4. B61-12 전술핵폭탄과 B-2A 스텔스 전략폭격기 5. 출현을 앞둔 세계 최강의 반제공동전선 |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0
[세계현안] 2국가 해법은 죽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대한 러시아의 중립 외교
통일시대는 세계현안으로 떠오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서 중립외교를 표방하는 러시아의 입장을 분석한 페페 에스코바르의 크래들 지 기고문을 번역게재합니다.
저자는 실질적으로 이미 2국가 해법은 죽어서 땅에 묻혔는데, 러시아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자: 페페 에스코바르(Pepe Escobar). 저명한 저술가. 아시아 타임스/홍콩의 순회 특파원이며, RT와 톰 디스패치의 분석가.
역자: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크래들 지 2023년 10월 1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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