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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번화가서 팔로워 39만명 '틱톡커'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환자복을 입고 머리에 붕대를 두른 남성이 방송을 시작합니다. 온라인 플랫폼 틱톡에 영상을 올리는 '틱톡커' 김 모 씨입니다. 춤과 일상 영상을 올리는 김 씨는 구독자가 39만 명에 달하는 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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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유명 틱톡커' 인천서 묻지마 폭행 당했다…20대 남성 입건
인천에서 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틱톡 크리에이터)를 때려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30분쯤 부평구 부평동 새마
첫댓글 웁스
음
슬픈 한국남성이 두명~^^
에궁
붕대 미리 차고있어서 안해도 되겟군
그래 차라리 니들끼리 싸워라
첫댓글 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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