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pla한 가지가 포기가 안된다고” 그래서 아~ 기억 나는 거 같다 그게 뭔지 궁금했는데.. 했더니
그 애가 “너야. 너인걸 왜 너만 모르냐.” 그러더라고 나는 음? 하고 상황 판단이 좀 안 돼서 ?? 상태로 있었더니 그 애가 나를 보면서
“몇 년이 지나도.. 꿈을 이뤘어도, 좋은 곳 다 가보고, 좋은 거 다 가져도.. 다른 사람을 만나봐도 포기가 안 돼.” 하더라고 드라마 대사 같았음 뭔가 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날 좋아한다고?(당연함 난 남자만 사귐) 했더니 ㅇㅇ 하더라고
오늘도 생각나서 처음으로 못 참고 했는데 네가 받아줄 줄 몰랐다.. 이렇게 나올 줄도 몰랐다 하고나서는 차 안에 좀 정적이 한참 있었음 내가 음... 안 졸려? 피곤하겠다 했더니 그 친구가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갑자기 키스하더라고
너무 놀랬는데(여자랑 처음이라+연예인이라;; 동기라기보다 연예인으로 본게 더 선명해서) 나도 모르게 그냥 끌려갔던 것 같음.. 그러고 나서 걔가 나를 조용히 껴 안고서는 귀에다 대고 약간 한숨 비슷하게 쉬더니.. “여시야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 많았다.. 또 낚이는구나..” 하더라고.. 여시들 읽느라 수고했어
떡볶이먹다가 넌 그런생각해본적없어? 우리둘중에 누구한명이 남자였으면 사겼을거같은데... 뭐 이런 얘기나와서 엉? ㅋㅋㅋ아 뭐래 이러고 넘겼는데 우리 둘 사이가 미묘하긴했음 근데 그때는 둘 다 연애를 안해봤어서 다음 단계로 못넘어감ㅋㅋㅋㅋㅋㅋ누구하나가 경험이있었으면 달라졌을지도... 이젠 인연 끊어졌지만...
중학생때였나 캠프가서 거기서 친해진 친구가 좀 리더격에 털털한데 잘 챙겨주는 그런 친구였음. 둘씩 짝지어서 한 이불 덮고 자야했는데 걔가 나랑 자고 싶대서 같이 늦게까지 장난치다가 잠들었을거야. 아침에 다 일어나라고 누가 방 불 켜니까 걔가 아씨...하면서 비몽사몽한 와중에도 내 눈 위로 이불 덮어서 빛 가려주는데 설레더라
고등학생 때 걘 우리반 1등이었고 난 2등이었음 걔가 공부 운동 피아노 다 잘했고 친구도 많아서 약간 동경하면서도 질투했고 언젠간 꼭 이겨봐야지 생각했었어ㅎ 계속 걔는 뭐하나 몰래 쳐다보게되고,, 근데 무슨 일 때문에 걔 의자를 잠깐 못썼었는데 걔가 앉을 데 없다고 나한테 와서 내 무릎위에 딱 앉는거야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ㅋㅋ “야 너 뭐해 왜 여기앉아;;” 하니까 걔가 “너 나 좋아하잖아~“했는데 그순간 엄청 설레면서 심장 빠르게 뛰고 세상에 내 무릎만 남겨진 기분 ㅋㅋㅋ 동성한테 그런 기분 처음이자 마지막인듯
지금 룸메가 나보다 어린 동생인데 되바라져서 내 이름부르면서 반말하고 간지럽히고 이런 장난 잘 치거든. 나 침대에 누워있는데 또 와서 간지럽히길래 나도 걔 목 간지럽혔더니 하지말라고 손가락 꼭 잡더라? 뭔가 홱 빼기도 그래서 그냥 잡혀있는채로 가만히 있었더니 그대로 나 끌어안고 잠들었는데 뭔가 쌕쌕거리는 숨소리나 걔의 하얀 얼굴이랑 따뜻한 손이랑 엄청 의식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었어.
@bompla 한 가지가 포기가 안된다고” 그래서 아~ 기억 나는 거 같다 그게 뭔지 궁금했는데.. 했더니
그 애가 “너야. 너인걸 왜 너만 모르냐.” 그러더라고 나는 음? 하고 상황 판단이 좀 안 돼서 ?? 상태로 있었더니 그 애가 나를 보면서
“몇 년이 지나도.. 꿈을 이뤘어도, 좋은 곳 다 가보고, 좋은 거 다 가져도.. 다른 사람을 만나봐도 포기가 안 돼.” 하더라고 드라마 대사 같았음 뭔가 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날 좋아한다고?(당연함 난 남자만 사귐) 했더니 ㅇㅇ 하더라고
오늘도 생각나서 처음으로 못 참고 했는데 네가 받아줄 줄 몰랐다.. 이렇게 나올 줄도 몰랐다 하고나서는 차 안에 좀 정적이 한참 있었음 내가 음... 안 졸려? 피곤하겠다 했더니 그 친구가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갑자기 키스하더라고
너무 놀랬는데(여자랑 처음이라+연예인이라;; 동기라기보다 연예인으로 본게 더 선명해서) 나도 모르게 그냥 끌려갔던 것 같음.. 그러고 나서 걔가 나를 조용히 껴 안고서는 귀에다 대고 약간 한숨 비슷하게 쉬더니.. “여시야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 많았다.. 또 낚이는구나..” 하더라고.. 여시들 읽느라 수고했어
@bompla 아나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ㅠㅠㅋㅋㅋㅋㅋ
@bompla 칷,,,,
@bompla 칷!!!
떡볶이먹다가 넌 그런생각해본적없어? 우리둘중에 누구한명이 남자였으면 사겼을거같은데... 뭐 이런 얘기나와서 엉? ㅋㅋㅋ아 뭐래 이러고 넘겼는데 우리 둘 사이가 미묘하긴했음 근데 그때는 둘 다 연애를 안해봤어서 다음 단계로 못넘어감ㅋㅋㅋㅋㅋㅋ누구하나가 경험이있었으면 달라졌을지도... 이젠 인연 끊어졌지만...
중학생때였나 캠프가서 거기서 친해진 친구가 좀 리더격에 털털한데 잘 챙겨주는 그런 친구였음. 둘씩 짝지어서 한 이불 덮고 자야했는데 걔가 나랑 자고 싶대서 같이 늦게까지 장난치다가 잠들었을거야. 아침에 다 일어나라고 누가 방 불 켜니까 걔가 아씨...하면서 비몽사몽한 와중에도 내 눈 위로 이불 덮어서 빛 가려주는데 설레더라
고등학생 때 걘 우리반 1등이었고 난 2등이었음 걔가 공부 운동 피아노 다 잘했고 친구도 많아서 약간 동경하면서도 질투했고 언젠간 꼭 이겨봐야지 생각했었어ㅎ 계속 걔는 뭐하나 몰래 쳐다보게되고,, 근데 무슨 일 때문에 걔 의자를 잠깐 못썼었는데 걔가 앉을 데 없다고 나한테 와서 내 무릎위에 딱 앉는거야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ㅋㅋ
“야 너 뭐해 왜 여기앉아;;” 하니까 걔가 “너 나 좋아하잖아~“했는데 그순간 엄청 설레면서 심장 빠르게 뛰고 세상에 내 무릎만 남겨진 기분 ㅋㅋㅋ 동성한테 그런 기분 처음이자 마지막인듯
항상 날 챙기던 운동선수 출신 친구
나보다 키도 8-9cm큼
어느날 갑자기문득
얘 왜이렇게 나 챙기지?
다른 친구들도 이랬나? 아니지 않나?
이런 느낌든적 딱 한 번.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다른 친구들한테는 그런느낌 단 한 번도 든적x(어디 놀러가서 같이 씻고그래도)
앞에 서있던 뒷목이 하얗고 예뻐서..
봄에 벚꽃길 같이 걷는데 설렜던 것 같아
내가 너무 좋아하고 볼때마다 이쁘다고 생각하는 친구 있는데 저녁에 같이 산책하다가 사귀면 어떨까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적있음 ..
와 나 한번도 없어 ㅋㅋㅋ
지금 룸메가 나보다 어린 동생인데 되바라져서 내 이름부르면서 반말하고 간지럽히고 이런 장난 잘 치거든. 나 침대에 누워있는데 또 와서 간지럽히길래 나도 걔 목 간지럽혔더니 하지말라고 손가락 꼭 잡더라? 뭔가 홱 빼기도 그래서 그냥 잡혀있는채로 가만히 있었더니 그대로 나 끌어안고 잠들었는데 뭔가 쌕쌕거리는 숨소리나 걔의 하얀 얼굴이랑 따뜻한 손이랑 엄청 의식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었어.
고딩때 시험치는 날이라 일찍 끝나서 아무도 없는 집에 친구 데려가서 침대에 앉아서 팔짱끼고 어깨에 기대고 그상태로 노트북으로 영화 두편 연달아 봤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랑 그럴 수 없을 것 같애
그리고 난 남자밖에 안만나봤지만 바이가 맞는 것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