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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들이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전날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야당 여성 정치인의 부적절한 관계’ 발언과 관련해 여성 정치인 전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김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2013.10.02/뉴시스 위에 설명대로 김진태의원 규탄하는 민주당 여자의원X들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진에서 않보이는 X이 있다. 남편도 미국시민이고 아들XX는 초호화 외국인 학교에 보낸 그 미친X이 않보인다. 누구보다 지랄하고 트위터로도 난리를 직일 X인데 트위터도 잠잠 하다.. 도둑이 제발이 저려서 저기에 못 서 있는거 같다. 난 그X이 김진태가 말하는 그X이 아닌가 한다. <<김진태의원은 분명히 법사의 소속 여성의원이라고 밝혔다>> 오늘 종일 하는 생각이다.. 첨언~ 김진태의원이 그 이야기 하고 나서 김진태의원을 까는 소리는 트위터건 뭐건 한마디도 못하고 있당~ 가만 있을 X이 아닌데.............. |
청와대의 채동욱 찍어내기 불법개입설 규명 위한 야당법사위 단독 개최
오전 회의 박영선 법사위원장 발언 全文
■ 일시: 2013. 9. 16. 10:30
■ 장소: 법사위 회의실
◯박영선 법사위원장: 오늘 의원님들의 말씀을 요약을 해보면, 청와대의 채동욱 총장 찍어내기에 대한 불법개입설이 규명되어야 한다는 것이고요,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는 감찰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사퇴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김학의 차관과의 형평성문제가 대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박지원 의원께서 청와대 이중희 민정비서관과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공안제2부장과의 통화내역을 공개하시면서, 이것이 청와대의 불법개입의 증거나 단서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춘석 간사님께서 정회를 요구하셨는데, 오늘 여러 의원님들께서 의사진행 발언을 해주셨고, 앞으로 이 문제가 법무부 장관이 출석해서, 그리고 새누리당 의원들도 여기에 동의를 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빨리 현황이 파악되고,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지켜질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를 신속하게 논의를 해야겠습니다.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흔들리면 검찰 수사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흔들리기 때문에 그 또한 대한민국의 축을 흔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일단 오전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정회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상황을 봐서 새누리당과 이춘석 간사는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막무가내 폭로, 날조선동 전문가 박영선이 직접 나섰노.
박영선이 채동욱을 감싸고 도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노.
진실의 종아, 울려라.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혀다오.
첫댓글 요즘 박영선이가 보이지도 않고 끽소리도 없고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는 것이 영~
박영선이는 어떤 경우에도 이 글을 문제 삼아 나를 법적인 조치를 못할 것이다.
김진태의원이 말하는 법사위소속 여성 국회의원이 누군가?.
박영선은 국회법사위원장이다.
아~~~~~~~~
그랬군요. 느낌이 팍팍 옵니다~~~
법사위소속 민주당 여성의원이 박영선 외에 또 누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