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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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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즘엔 보기힘든 술집 프랜차이즈 모음
다주거 추천 0 조회 8,653 24.07.03 02:0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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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02:03

    첫댓글 가르텐비어 무슨 스틱 존맛이었는데ㅠ

  • 24.07.03 02:04

    와 나도 딱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빵같은 재질에 천하장사 소시지보다 좀 더 크고 길고 시즈닝 묻어있었어

  • 24.07.03 02:07

    @호롤롤루야 허브스틱이래! 파파존스에 브래드스틱 검샥하니까 이거랑 같은 빵인 거 같긴 한데 걔는 시즈닝이 안 묻어있네....

  • 24.07.03 02:05

    헐...진짜 와바 다 어디갔지...

  • 24.07.03 02:09

    hobar도있었던거같은데 ㅋㅋ

  • 24.07.03 02:11

    쪼끼쪼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가게 앞 파란색 테이블 파라솔 저녁되면 선선한 바람 동네 어른들 나와서 맥주 마시는 그 장면까지 생각남

  • 24.07.03 02:13

    와라와라

  • 24.07.03 02:14

    와 우리동네에 네개다있었는데 이제 두개남았네

  • 가르텐 빼고 다 알아
    와바랑 쪼끼쪼끼 그릴 소시지 웅앵 맛있었는데 피쉬앤그릴은 돼지껍데기볶음인가 그거 자주먹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빠 따라 갔던 어쭈구리 호프집 강냉이의 맛이 잊어지지 않읍니다..

  • 24.07.03 02:19

    어쭈구리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어쭈구리ㅋㅋㅋㅋㅋ 추억

  • 24.07.03 02:18

    피쉬앤칩스최애임

  • 24.07.03 02:19

    닌 비어킹 좋아했는데..

  • 24.07.03 02:21

    와바가 프랜차이즈였다니

  • ㅋㅋㅋㅋㅋㅋㅋ피쉬앤그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3 02:21

    쪼끼쪼끼만 기억난다.. 엄마아빠따라 자주 갔던 기억.. 무슨 꼬치나오는 호프집도 따라갔던거 같은데

  • 24.07.03 02:23

    백두대간에서 아빠 회식 많이했닼ㅋㅋㅋㅋㅋ

  • ㅋㅋㅋ가르텐비어 진짜 자주갔는ㄷ0

  • 24.07.03 02:27

    와바 거기 무슨 감튀였나 파스타면튀김이엇ㄷ나 존나맛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3 02:28

    지짐이 아는 여시? 옛날에 여기서 알바도 했었는데 ㅋㅋㅋ

  • 지짐이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 24.07.03 02:37

    와 ㄹㅇ 참새방앗간 가듯 가던곳인되,,,

  • 24.07.03 02:40

    와 쪼끼쪼끼 진짜 오랜만이다

  • 24.07.03 02:45

    쪼끼쪼끼ㅋㅋㅋㅋㅋ 옛날 호프집 분위기 그립다ㅜㅜ

  • 24.07.03 02:50

    쪼끼쪼끼 빼곤 본적도 없어...!!

  • 24.07.03 02:53

    와바 조금 초면ㅋㅋㅋㅋㅎㅋㅋㅋㅋ 나머지 다 가봤어

  • 24.07.03 02:55

    가르텐비어랑 와바 잊고 있었어ㅠㅋㅋㅋ

  • 24.07.03 03:18

    피쉬앤그릴 대학앞에 잇엇는뎈ㅋㅋㅋ 나머지는 완전첨봐

  • 24.07.03 03:29

    오 피쉬앤그릴 내 옛적알바한곳이...와바는 모텔아닌지 술집처음봤넼ㅋㅋㅋ

  • 24.07.03 03:41

    와라와라 해물떡볶이 맛있었는데

  • 와 다 첨보는데뭔가 엄청 맛있을거같아

  • 24.07.03 04:06

    와바 미틴..

  • 24.07.03 05:49

    와씨 가르텐비어..ㅠㅠ 와바는 울동네에 꾀 오래동안 있었어 ㅋㅋㅋ

  • 24.07.03 06:25

    가르텐비어 딸기맥주 미쳣엇는디 ㅠ

  • 24.07.03 06:47

    와 다 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디 지나가다보면 아직 남아 있는 곳도 있더라ㅋㅋㅋ

  • 24.07.03 07:05

    가르텐비어에서 소세지랑 맥주먹으면 어른된기분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운 맥주꽂이에 손한번씩 넣어야됨

  • 24.07.03 07:13

    피쉬앤그릴 안주 존맛이였는데 ㅠㅠ

  • 24.07.03 07:15

    가르텐비어에서 알바했었는데 맥주꽂이에 토하는 손님있었음ㅜㅜ...딥빡

  • 24.07.03 07:49

    난 가르텐비어를 첫호프집으로 가서 모든 호프집이 그런줄알았어ㅋㅋㅋ

  • 24.07.03 07:56

    쪼끼쪼끼 우리동네에 아직 있어 ㅋㅋㅋㅋㅋㅋ

  • 싹다받고 와라와라 도ㅜ 과일소주존맛

  • 24.07.03 10:06

    아쿠아락인가 아쿠아 어쩌고 거기서 먹었던 해물누룽지탕이 내 인생 누룽지탕이야...

  • 24.07.03 11:45

    비어킹은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너무 다행임

  • 쪼끼쪼끼 안주 존맛

  • 24.07.03 17:17

    받고 마찌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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