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도탁스
가르텐비어테이블에 맥주꽂이가 있고 거기에 맥주병을 꽂으면 맥주가 계속 시원하게 유지되는게참으로 기발하고 신선한 느낌이었음
와바우리에게는 생소한 BAR 느낌, 분위기도 뭔가 어둡고 야릇?해서여자들과 가볍게 칵테일 마시러 가기 좋았음
쪼끼쪼끼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어느 동네를 가든, 어느 골목을 가든 항상 술집이 있는 곳엔쪼끼쪼끼가 있었음사장님들도 항상 푸짐하고 인자한 모습에 안주도 큼직큼직 주던 걸로 기억
피쉬 앤 그릴퓨전요리라는 명성에 맞게 색다르고 희한한? 안주들이 많아서 좋았음여기서 갈릭칠리새우인가 먹었었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던 걸로 기억 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짤줍의 달인
첫댓글 가르텐비어 무슨 스틱 존맛이었는데ㅠ
와 나도 딱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빵같은 재질에 천하장사 소시지보다 좀 더 크고 길고 시즈닝 묻어있었어
@호롤롤루야 허브스틱이래! 파파존스에 브래드스틱 검샥하니까 이거랑 같은 빵인 거 같긴 한데 걔는 시즈닝이 안 묻어있네....
헐...진짜 와바 다 어디갔지...
hobar도있었던거같은데 ㅋㅋ
쪼끼쪼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가게 앞 파란색 테이블 파라솔 저녁되면 선선한 바람 동네 어른들 나와서 맥주 마시는 그 장면까지 생각남
와라와라
와 우리동네에 네개다있었는데 이제 두개남았네
가르텐 빼고 다 알아와바랑 쪼끼쪼끼 그릴 소시지 웅앵 맛있었는데 피쉬앤그릴은 돼지껍데기볶음인가 그거 자주먹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따라 갔던 어쭈구리 호프집 강냉이의 맛이 잊어지지 않읍니다..
어쭈구리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쭈구리ㅋㅋㅋㅋㅋ 추억
피쉬앤칩스최애임
닌 비어킹 좋아했는데..
와바가 프랜차이즈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피쉬앤그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끼쪼끼만 기억난다.. 엄마아빠따라 자주 갔던 기억.. 무슨 꼬치나오는 호프집도 따라갔던거 같은데
백두대간에서 아빠 회식 많이했닼ㅋㅋㅋㅋㅋ
ㅋㅋㅋ가르텐비어 진짜 자주갔는ㄷ0
와바 거기 무슨 감튀였나 파스타면튀김이엇ㄷ나 존나맛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짐이 아는 여시? 옛날에 여기서 알바도 했었는데 ㅋㅋㅋ
지짐이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와 ㄹㅇ 참새방앗간 가듯 가던곳인되,,,
와 쪼끼쪼끼 진짜 오랜만이다
쪼끼쪼끼ㅋㅋㅋㅋㅋ 옛날 호프집 분위기 그립다ㅜㅜ
쪼끼쪼끼 빼곤 본적도 없어...!!
와바 조금 초면ㅋㅋㅋㅋㅎㅋㅋㅋㅋ 나머지 다 가봤어
가르텐비어랑 와바 잊고 있었어ㅠㅋㅋㅋ
피쉬앤그릴 대학앞에 잇엇는뎈ㅋㅋㅋ 나머지는 완전첨봐
오 피쉬앤그릴 내 옛적알바한곳이...와바는 모텔아닌지 술집처음봤넼ㅋㅋㅋ
와라와라 해물떡볶이 맛있었는데
와 다 첨보는데뭔가 엄청 맛있을거같아
와바 미틴..
와씨 가르텐비어..ㅠㅠ 와바는 울동네에 꾀 오래동안 있었어 ㅋㅋㅋ
가르텐비어 딸기맥주 미쳣엇는디 ㅠ
와 다 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디 지나가다보면 아직 남아 있는 곳도 있더라ㅋㅋㅋ
가르텐비어에서 소세지랑 맥주먹으면 어른된기분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운 맥주꽂이에 손한번씩 넣어야됨
피쉬앤그릴 안주 존맛이였는데 ㅠㅠ
가르텐비어에서 알바했었는데 맥주꽂이에 토하는 손님있었음ㅜㅜ...딥빡
난 가르텐비어를 첫호프집으로 가서 모든 호프집이 그런줄알았어ㅋㅋㅋ
쪼끼쪼끼 우리동네에 아직 있어 ㅋㅋㅋㅋㅋㅋ
싹다받고 와라와라 도ㅜ 과일소주존맛
아쿠아락인가 아쿠아 어쩌고 거기서 먹었던 해물누룽지탕이 내 인생 누룽지탕이야...
비어킹은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너무 다행임
쪼끼쪼끼 안주 존맛
받고 마찌마찌
첫댓글 가르텐비어 무슨 스틱 존맛이었는데ㅠ
와 나도 딱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빵같은 재질에 천하장사 소시지보다 좀 더 크고 길고 시즈닝 묻어있었어
@호롤롤루야 허브스틱이래! 파파존스에 브래드스틱 검샥하니까 이거랑 같은 빵인 거 같긴 한데 걔는 시즈닝이 안 묻어있네....
헐...진짜 와바 다 어디갔지...
hobar도있었던거같은데 ㅋㅋ
쪼끼쪼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가게 앞 파란색 테이블 파라솔 저녁되면 선선한 바람 동네 어른들 나와서 맥주 마시는 그 장면까지 생각남
와라와라
와 우리동네에 네개다있었는데 이제 두개남았네
가르텐 빼고 다 알아
와바랑 쪼끼쪼끼 그릴 소시지 웅앵 맛있었는데 피쉬앤그릴은 돼지껍데기볶음인가 그거 자주먹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따라 갔던 어쭈구리 호프집 강냉이의 맛이 잊어지지 않읍니다..
어쭈구리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쭈구리ㅋㅋㅋㅋㅋ 추억
피쉬앤칩스최애임
닌 비어킹 좋아했는데..
와바가 프랜차이즈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피쉬앤그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끼쪼끼만 기억난다.. 엄마아빠따라 자주 갔던 기억.. 무슨 꼬치나오는 호프집도 따라갔던거 같은데
백두대간에서 아빠 회식 많이했닼ㅋㅋㅋㅋㅋ
ㅋㅋㅋ가르텐비어 진짜 자주갔는ㄷ0
와바 거기 무슨 감튀였나 파스타면튀김이엇ㄷ나 존나맛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짐이 아는 여시? 옛날에 여기서 알바도 했었는데 ㅋㅋㅋ
지짐이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와 ㄹㅇ 참새방앗간 가듯 가던곳인되,,,
와 쪼끼쪼끼 진짜 오랜만이다
쪼끼쪼끼ㅋㅋㅋㅋㅋ 옛날 호프집 분위기 그립다ㅜㅜ
쪼끼쪼끼 빼곤 본적도 없어...!!
와바 조금 초면ㅋㅋㅋㅋㅎㅋㅋㅋㅋ 나머지 다 가봤어
가르텐비어랑 와바 잊고 있었어ㅠㅋㅋㅋ
피쉬앤그릴 대학앞에 잇엇는뎈ㅋㅋㅋ 나머지는 완전첨봐
오 피쉬앤그릴 내 옛적알바한곳이...와바는 모텔아닌지 술집처음봤넼ㅋㅋㅋ
와라와라 해물떡볶이 맛있었는데
와 다 첨보는데뭔가 엄청 맛있을거같아
와바 미틴..
와씨 가르텐비어..ㅠㅠ 와바는 울동네에 꾀 오래동안 있었어 ㅋㅋㅋ
가르텐비어 딸기맥주 미쳣엇는디 ㅠ
와 다 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디 지나가다보면 아직 남아 있는 곳도 있더라ㅋㅋㅋ
가르텐비어에서 소세지랑 맥주먹으면 어른된기분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운 맥주꽂이에 손한번씩 넣어야됨
피쉬앤그릴 안주 존맛이였는데 ㅠㅠ
가르텐비어에서 알바했었는데 맥주꽂이에 토하는 손님있었음ㅜㅜ...딥빡
난 가르텐비어를 첫호프집으로 가서 모든 호프집이 그런줄알았어ㅋㅋㅋ
쪼끼쪼끼 우리동네에 아직 있어 ㅋㅋㅋㅋㅋㅋ
싹다받고 와라와라 도ㅜ 과일소주존맛
아쿠아락인가 아쿠아 어쩌고 거기서 먹었던 해물누룽지탕이 내 인생 누룽지탕이야...
비어킹은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너무 다행임
쪼끼쪼끼 안주 존맛
받고 마찌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