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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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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90년대생이 보기보다 튼튼한 이유
흥미돋는글 추천 0 조회 11,136 24.07.03 08:15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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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08:16

    첫댓글 뽑기 잘 먹었지...

  • 24.07.03 08:21

    내 심장이 저걸 원했어 움 뫄싯다. 움냠먐 쩝쩝 쩝. 쩝냠 냠냠쩝..컥. 커칵,,칵.캑켁.,,쩝쩝 움 냠냠 움마싯어. 쩝쩝쩝, 쩝 커컥 ,,,,,,,.컥!!!캭 캭!!!칷 커헣,핳,,..!어억 헉.,,,…,,,,,!!접쩝. 쩝쩝쩝 냠냠 움 마싯다. 쩝쩝,쩝 짜뱝쨥 쨥쨥짭 질겅짏겅쩝쩝,… 움 간이쌔게댓내.,,잡짭,,커헉,,!!!컥!!!!!!!!!!커헣 캭, 칵 카학,..,…!!.캯 카악컥..컥….칵 캬앇,.,,,,,…

    흐음,,,. 물 섻깔이 히얂타,, 고걷 참 희핞하뇌

  • 24.07.03 08:17

    여기 물 한잔 드려요..🥃

  • 24.07.03 08:17

    진짜 어케 먹엇지 1 생각하면 진짜 끔찍

  • 24.07.03 08:18

    갠지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저런거 어케 먹은거지

  • 24.07.03 08:19

    내 입에 들어오는건 깨끗하다는 믿음 하나로

  • 나는 심ㅈ어 모래도 먹었어 ㄱㅊㄱㅊ

  • 24.07.03 08:23

    쥐포데워먹는기계도 ㅋㅋ 일반쥐포샀는데 앞에 애가 매운쥐포로 누르고 갓으면 내것도 매운쥐포되는거심

  • 24.07.03 08:25

    당시에도 엄마가 절대 학을 떼고 못 먹게해서 소세지랑 쥐포는 못 사먹고 몰래 몰래 꾀돌이만 먹었네

  • 24.07.03 08:25

    나무막대 불피워서 먹어본 여시들은 없어...?ㅋㅋㅋㅋㅋㅋㅋ

  • 흙도 퍼 먹는데 저게 대수냐 한거지 뭐

  • 흙도 뭐 가끔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

  • 24.07.03 08:35

    갠지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3 08:37

    ㅋㅋㅋ꾀돌이.....

  • 24.07.03 08:39

    갠지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어떻게먹은거지진짜 ㅋㅋㅋㅋㅋㅋ

  • 24.07.03 08:44

    진달래꽃도 따먹었음 근데 철쭉일듯

  • 24.07.03 09:02

    약간 더럽게 살아야 튼튼하지 ㅎ

  • 24.07.03 09:04

    적당히 더럽게 살아야 건강하다구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 놀이터 흙도먹음 관리1도안하고 길고양이가 똥오줌다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3 09:24

    겐지스 못지않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3 09:25

    갠지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3 09:49

    ㅋㅋㅋㅋㅋ앞으로도 살아남을 예정~

  • 24.07.03 09:50

    개잘먹음;; 아픈적0

  • 24.07.03 10:20

    좀 더러워야 튼튼히 댔어~~ 본드 풍선 찐 본드 함유되어 있었잖아..

  • 24.07.03 10:23

    겐지스 ㅅㅂㅋㅋ •••

  • 24.07.03 10:26

    겐지스 ㅋㅋㅋㅋㅋㅋㅋ

  • 겨울에 고드름도 떼먹음ㅠㅠ

  • 24.07.03 10:44

    쓰레기만두 최애

  • 24.07.03 10:59

    ㅋㅋㅋㅋ겐지스ㅋㅋㅋㅋㅋ맞아 저기판에 쥐포랑 쫀드기도 구워먹고 그랬는데ㅋㅋ 놀이터 모래에 사탕 떨어져도 주워먹고ㅠㅠ

  • 24.07.03 10:59

    ㄹㅇ 나도 놀이터 둘러싸고 있는 풀숲에서 자란 알 수 없는 열매 따먹고 배탈나면서 자랐음.. 엄마는 그런 나 때문에 울었지만(?)

  • 24.07.03 11:24

    갠지스 ㅋㅋㅋㅋㅋ 맞아 띄기 먹을 때 안 씻고 물에만 담가뒀던 거 또 쓰고 ㅋㅋㅋㅋ

  • 24.07.03 11:26

    진짜 어떻게 먹었지..?ㅋㅋㅋㅋㅋ

  • 24.07.03 12:15

    저질면역력은 그래서 맨날 아팠다죠.....

  • 24.07.03 12:17

    그리고 어묵집 간장도... 다같이 썼었지... 지금생각하면 토나와

  • 24.07.03 12:32

    심지어 놀이터에서 모래로 두꺼비집짓고 쇠로된 그네,미끄럼틀 막 잡고 놀던 손으로 먹었음 ㅋㅋㅋ존맛

  • 24.07.03 13:07

    요즘애기들한테 마라탕후루 그만먹어라 할 처지가 아님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3 1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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