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는 국민 농간 그만하고 바지 내리고 물건을 .....

[多情佛心]

중국 야사에서 .......

중국 역사상 남자가 가진 물건 중에서 가진 가장 실하고 큰 물건을 가진 사람으로 노애라는 남자가 있다 그 이름을 중국인들에게물으면 嫪毐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嫪毐의 음란한 毐옆에 여자 변을 달아 쓰기도 하는데 그 노애의 물건이 어찌나 크고 창대한지 한 번 그게 성을 내면 오동나무 수레 바퀴를 들어 올리기도 하고 굴리기도 하여 저잣거리 여자들이 서로 가지려고 환장을 하고 사람을 서로 죽이는 일까지 벌어지게 하는 바람에 진나라  여인들의 음심을 발동 종국에는 진시황의 모친이 되는 장양 태후 조희까지 움직이게 됐다는 것이다

원래 노애는 중국의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여씨춘추의 저자 여불위가 자기의 내연녀가 되는 진시황의 모친인 장양태후와 관계를 끊으려는 술책으로 남자들의 큰 물건에 거금을 준다는 방을 걸고 발굴해낸 인물이다

자기 것이 크다고 하여 모이긴 했지만 그게 얼마나 크고 작은 지는 여불위가 보아서 정하는 것으로 바지 속에 숨겨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바지를 내리고 보여줘야 알게 되는 것인데 지금 한국의 안철수의 입장이 바로 국민 즉 여불위 앞에 나온 노애와 같은 안철수로 그가 가진 물건이 얼마나 큰가 아닌가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들리는 소문대로 안철수의 물건이 노애의 그 것 같이 창대하여 노애가 한 번 관계하면 여자들이 그냥 깨어나지를 못하고 찬물울 얼굴에 끼얹어야 깨어나는 것 같이 안철수의 물건도 노애의 그것 같이 창대하여 한국의 얼빠진 국민 20/40를 한 방에 까무라치게 하고 그 길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야 깨어나는 물건이 될지 아니면 바싹 오그라든 번데기 같은 것으로 헛물만 킨 꼴의 물건이 될지는 안철수의 바지를 내리고 그 물건을 보는 수 밖에 없고 그리고 안철수 역시 지금이 마지막인 것으로 바지를 내리고 보여야 하는 것이다

지도자나 정치가에 있어 국민과 주민은 그 정치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되려는  자기 자신의 개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거나 방법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안철수 그는 자기를 대통령 만들어 주는 국민을 가지고 작란을 하면서 희롱하고 있는 것이라 본다. 

적어도

나라의 지도자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 보고 자기 목을 쳐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는 어디 사는 누구로 이름은 무엇이고 그리고 부모의 함자는 이러한데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한국을 마사지 하여 국민을 시원하게 해주겠다는 근거 있는 비죤을 제시해 국민이 그를 사게 하거나 따르게 하는 것이 정치가나 지도자의 기본이고 그리고 그것이 국민을 대하는 예의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구름 잡는 식의 그리고 진솔한데 없는 책 한권과 그리고 한 번의 방송 프로그렘으로 국민을 어떻게 해 보겠다는 발상은 너무 무례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컴퓨터 백신 무료공급으로 사업을 일구는 계략과 같은 수법인 것이다.

자기 개인 사업 장사는 등을 쳐주고 간을 내가는 그런 수법으로 할 수 있고 또 야박한 세상에 그렇게 해야 성공을 하지만 적어도 국민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대통령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난 정권에 의하여 잘 못 사육된 얼빠진 문제의 한국 국민 20/40대는 하루 빨리 국가를 책임져야 하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국민 눈치나 보면서 국민을 노리개로 취급 작란을 치는 안철수를 미련없이 버려야 할 것이다/퍼옴 

[봄날여름날]

간철수는 간보면서 국민 농간하고 새누리당과 민꼼수당 각종 공약, 이념을 베껴다 쓰는 표절덩어리더군요.

[그날! always!!]

철수넘 주둥이 보면 참 많은 것이 오버랩 되는데 그넘 지지한다는 자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참...

[봄날여름날]

뇌가 없습니다. 무능에 한것도 없고 새누리당과 민꼼수당 정책이나 베껴다 쓰고 이념까지 베껴다 쓰는 컨셉잡기로 아마츄어리즘 발휘하는 간철수 간보기에 놀아나다니. 개판입니다.

[늘푸른사철나무]

이제 안철수는 입고있는 천은 홀라당 벗겨버리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뼈속까지 드러내놓고 세균덩어리 찾아야합니다.
다른 정치가들은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검증받기에 정신없는데 이자는 쇼나하고 다니면서 우민을 선동하고있습니다.

[히롱이]

철수는 철수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철수는 이제 그만 초등학교 책속으로 들어 가시요.

[多情佛心]

님은 누구세요 어느 나라 분이신가요
그동안 가입글과 글올리신 흔적이 아무것도
없어요 무얼 가지고 님의정체성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