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줄만알고 베풀지 않음, 매번 받고 싶어만 함. 말끝마다 투덜, 남 잘되면 까내리고 편법이든 뭐든 했을거라는 생각, 무조건 부자 싫어함, 못생김, 남 외모 유심히봄, 가정사 안좋아도 낙천적인애들도 있는 반면 엄청난 자격지심에 부모 좋은 애들은 무조건적으로 대가리 꽃밭이라며 까내리려고함
자본주의에 부모잘만난거, 돈 많은거 진짜 특출난거임 공부 잘해서 전문직인거랑 똑같음 그냥 좋겠다 부럽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근데 그거 까내리면 존나 못나보임 근데 본인은 강자패는거라고 착각하고 (근데 주변 평범한 중산층에 열등감이 더 심함 진짜 강자한텐 말한마디못함)그러는데 없는거 더 없어보이게하는 말투
자꾸 뭔 주제마다 자기 잣대대로 가스라이팅 하려고함; 지 말만 정답인 냥 그리고 자존감 낮은 사람들 자의식과잉도 오져서 선물이나 뭔갈 해주면 고맙다는 표현보단 인스타 이런데다가 과시하기 급급하더라 이만큼 사랑받는 나 이런거에 도취 되있는거 같음 세상 만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듯
진짜 내 사소한 표정 하나하나보고 지혼자 유추해서 너 그때 표정어쩌고 저쩌고 뭐라함 ㅋㅋ 그리고 심지어 다같이 말할때 그냥 침묵하는것도 뭐라함 ... 너~~때문에 암말도안하는거지 이런식으로;;; 그리고 내 칭찬 절대안하고 남들이랑 있을때 내가 뭔말하면 꼭 딴짓하고 ㅋㅋㅋ
첫댓글 나 말많아짐ㅠㅋㅋㅋㅋㅋ 아오 이불킥
잘된일에 꼬투리 잡는거..
같이 일하는 상황에서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반말하는거 ㅎ 나이로 찍어누르려고 하는거 티남
일단 내가 뭐 말하면 반박 개오짐
가만히 못있음
내가 엄청 잘한일 있어서 다 축하해주는데 자기만 핸드폰보더라 졸라티낫음 ㅋㅋㅋ
항상 반박해
걍 추해ㅋㅋㅋ
숨 안쉬고 말 함;;
계속 남욕함 진짜 어거지 트집 하나라도 잡아러
남들 다 좋다, 괜찮다 얘기할 때 끝까지 인정 안하는거,,
진짜 본인 취향이 아니어서 별로라고 하는거랑 열등감으로 아득바득 우기는거랑 완전 다름ㅋㅋ 후자는 걍 눈에 보이고 느껴져ㅋㅋ
ㄹㅇ 그리고 걍 내취향은 아니야라고 끝내는게아니고 혼자 잔뜩 화가나있음..
ㄹㅇ 혼자 화나있어
ㄹㅇ 한명 귀신같이 떠오르네
뭐 하나 갖다가 나 포함 친구들끼리 들떠있으면 자기능 세상 관심 없는 척 난 별로 그런거에 돈 쓰는거 별로 웅앵 갑분싸 만들면서 나중엔 지가 그거 줄줄이 사고 있더라 ㅎ 그럴 땐 또 자기합리화 개쩔어
ㄹㅇ 나 그고 관심없어서 이러는데 존나화나있음
잘 된 상황도 만약까지 덧붙여가면서 좆된 상황 상상해서 말하기 머.. 와 만약에 뫄뫄 해서 솨솨되면 좆된거였잖아 <-그런일 벌어지지도 않음
관심받으면 기분 꿍해서 핸드폰만 보기
남 뒷담 ㅈㄴ 함
항상 비교함 ㅋㅋ.. 뭐든
뒷담화
굳이굳이 별로라고 찝어내는거 .. ㅋㅋ
후려치고싶어서 안달나있던데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단점얘기함
22
입에 바른 칭찬이라도 절~~~~대 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
기혼의 못혼드립이 이분야갑이셔
내로남불 시전하는거ㅋㅋㅋ자기가 싫어하는건 정당한 이유가 있고 남이 싫어하는건 안된대
남혐얘기에 사귀는 여자들 욕까지 4절 5절을함 .. 한편으론 유니콘찾고있더랔ㅋㅋㅋ
작은 실수, 그냥 넘어갈수있는 일을 이상하게 해석하고 엄청 크게 화냄...
늘 관찰하고 꼽주면서 웃기지도 않은데 혼자 웃는데 진짜 너무 추해
내 키가 158인데
대뜸 아까 본거 같은데 키가 너무 커보였다면서
왜 커보였지? 작은데ㅋㅋㅋㅋㅋ 이러고
팀장님이 나 일 잘한다고 커피 사줬는데
대뜸 팀장님이 또 혼냈지??? 이러고
뭐든 꼽주고 싶어하는게 지도 첫째면서
첫째라 사랑 못 받았어? 이래
기혼의 결혼권장
열등감을 덮으려고 과하게 칭찬하고 주접떠는거? 그래서 연예인들 신처럼 받들고 찬양하는사람들과 악플러들은 종이한장 차이같다는 생각이 듬..
축하, 칭찬 절~~~대 안함ㅋㅋㅋㅋㅋㅋ
이거 생각하면서 들어옴
진짜ㅋㅋㅋ고맙단말 절대안해
받고 미안하단말도 절대 안함
계속 물어보는거ㅋㅋㅋ
뭐 사면 어디서샀오? 왜샀어? 아 그거~
이지를흐면서 지는 다 아는척
외모강박에 자존감 낮은 애였는데 우연히 발 보고
발이 작아보이길래 발 되게 작다~ 했는데
너가 더 작으면서 괜히 자기 돋보이게 만드려고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옆에 남사친 있었어) 휙 가버림 ㅋㅋㅋㅋ
내 경우엔 칭찬이 아니었지만 칭찬을 칭찬으로 못 받아들야
받을줄만알고 베풀지 않음, 매번 받고 싶어만 함. 말끝마다 투덜, 남 잘되면 까내리고 편법이든 뭐든 했을거라는 생각, 무조건 부자 싫어함, 못생김, 남 외모 유심히봄, 가정사 안좋아도 낙천적인애들도 있는 반면 엄청난 자격지심에 부모 좋은 애들은 무조건적으로 대가리 꽃밭이라며 까내리려고함
자본주의에 부모잘만난거, 돈 많은거 진짜 특출난거임 공부 잘해서 전문직인거랑 똑같음 그냥 좋겠다 부럽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근데 그거 까내리면 존나 못나보임 근데 본인은 강자패는거라고 착각하고 (근데 주변 평범한 중산층에 열등감이 더 심함 진짜 강자한텐 말한마디못함)그러는데 없는거 더 없어보이게하는 말투
외모집착이 강하고 이상하게 칭찬하면서 까내리는 거 ㅠㅠ 여시씨는 예쁜데 좀 촌스럽게 생겼다 이런 거? 난 당신께 예쁘게 보이고 싶지않고 평가 당하고 싶지않습니다.
칭찬 절대 안함, 아 본인은 칭찬받는 거 좋아하는 경우 ㅋㅋㅋㅋ
칭찬 절대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웃겨 누가 봐도 나한테 자격지심 있는데
자꾸 뭔 주제마다 자기 잣대대로 가스라이팅 하려고함; 지 말만 정답인 냥
그리고 자존감 낮은 사람들 자의식과잉도 오져서 선물이나 뭔갈 해주면 고맙다는 표현보단 인스타 이런데다가 과시하기 급급하더라 이만큼 사랑받는 나 이런거에 도취 되있는거 같음 세상 만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듯
뒷담 앞에선 말못함 이중적인모습
진짜 내 사소한 표정 하나하나보고 지혼자 유추해서 너 그때 표정어쩌고 저쩌고 뭐라함 ㅋㅋ 그리고 심지어 다같이 말할때 그냥 침묵하는것도 뭐라함 ... 너~~때문에 암말도안하는거지 이런식으로;;;
그리고 내 칭찬 절대안하고 남들이랑 있을때 내가 뭔말하면 꼭 딴짓하고 ㅋㅋㅋ
다른 사람이 얘기중인데 자꾸 가로채서 나는~ 헐 나였으면~ 무한 반복
남 일 되게 꼬치꼬치 물어보는거
본인에대한 존나 사소한 평가에도 급발진 개발작하는거
명품ㅋㅋ..내돈주고 내가 사는데..
어떻게든 후려치려고 하는거. 좋은말이나 칭찬 하면 큰일나는것처럼 절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