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703112402998
“차라리 미셸 오바마 나오면 트럼프 압도” 거세지는 바이든 사퇴론
미국 대선 첫 TV 토론 이후 민주당 안팎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교체론이 거센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압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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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첫 TV 토론 이후 민주당 안팎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교체론이 거센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압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권자 12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대결시
두 후보는 각각 43%와 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을 경우
오바마 여사가 5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39%)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여사는 백악관에서 나온 이후에도 꾸준히 저서 집필 등을 통해
미국인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대중적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그는 정치에는 참여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분명히 했다.
첫댓글 아 함 나와봐요
생각을 바꿔봐요
바이든 진짜 너무 나이가 많아 어르신 적당히 쉴 때도 됐슈
고집부려서 트럼프한테 정권 뺏기면 진짜 욕 디지게 먹을 듯.. 보니깐 4년 더 할 상태가 아니던데 민주당원들도 뽑기 싫어할 듯
나와봐유…
첫댓글 아 함 나와봐요
생각을 바꿔봐요
바이든 진짜 너무 나이가 많아 어르신 적당히 쉴 때도 됐슈
고집부려서 트럼프한테 정권 뺏기면 진짜 욕 디지게 먹을 듯.. 보니깐 4년 더 할 상태가 아니던데 민주당원들도 뽑기 싫어할 듯
나와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