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하고 처음 맞은 명절인데
와이프 위에 오빠 한명이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살 어리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저한테 반말을 하더라구요??호칭도 없이
저는 부를때 형님 + 존대
형님은 저를 이름 + 반말로 합니다
이게맞는건지 당황스러운데 장인장모님도 듣고잇어도 별말 안하더라구요
와이프한테 말하니 자기도 몰랏다 왜 갑자기 반말하지 이러고 크게 액션은 없습니다
전 상호 존대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호칭도 매제 나 ~서방 이 맞을거같은데 ㅇㅇ 아~ 이렇게 부르고 그렇다고 나도 같이 반말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될거같고
선배님들 이게 당연한건가요?아니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반말 말고는 진짜 동생처럼 대해주긴합니다 밥을 사준다던가 힘들때 말하라던가
아예 성격파탄이면 들이박을건데 반말말고는 잘해주니 애매하네요
첫댓글 쌍팔년도도 아니고... 저 지금 인턴 후기 보고 있었는데 소름... ㅋㅋ
언제적 관습을 아직도.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형님이랑 저는 상호 존대하고 있습니다.
상호존대 해야죠… 언제적 이상한 관습을…
상호존대가 기본인데
또 밥도사준다니 어이가;;;
엥?
저는 와이프 오빠가
저보다 4살 많은데도 존대하는데..
사람이 경우가 없네요;;
국문법에 보면 처가의 형제가 내 처보다 위여도 본인보다 어리면 형님이라 하지않고 말을 낮추는게 맞습니다. 그 오빠가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저는 처남이라 부르고 존대합니다. '처남께선 ㅇㅇ하시나요?' 이런식이죠. 처남님도 저를 'ㅇ서방도 잘 지내시죠?' 이런식이구요.
서로 존대하는게 당연하다 싶습니다.
참고하시라고 gpt 올려드립니다
보통 상호존대가 기본 아닌가 싶은데요
상호존대가 맞죠;;
상호존대죠 ㅎㅎㅎㅎ
동서가 저랑 동갑이긴한데 동서가 빠른이라 저보고형님이라하고
전 동서 하면서 편하게 얘기합니다.
상호 존대 해줘야지 진짜 어이가없네
나이 착각한거 아니에요? ㄷㄷ 너무 황당한데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상호 존대가 당연하고요...
그걸 그대로 듣고 있는 장인 장모한테도 화가 나네요... 내 아들이 내 사위를 하대하듯이 부르는데 가만히 있다고요???
오시기 전에 호칭을 정리한거 같은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 ㅎㅎ 쌍팔년도 처럼 따님분 대하면 되냐고 반문 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로 존댓말이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좀 심하게 말해서 또라이네요.
요즘 세상에…
답답해 마시고 정중히 말하세요~
의외로 별거 아닌 일일수도 있어요~^^
솔직히 싸가지가 없네요.. 상호 존대 해야죠.
죄송한 말씀이지만 가족 구성원들도 가만히 있으니 저 모양이죠..
나이차가 많이 나면 그럴수 있지만 나이 처 드시고 저러는분들 이해불가입니다. 서로 존대해야죠~ 얘기하셔야 됩니다.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로 봅니다.
우리 형님은 저보다 1살 어립니다.
결론적으로
1. 상호존대합니다.
2. 호칭은 저는 형님, 형님은 제게 매부 각각 부릅니다.
나이를 착각한게 아닐까요? 말이 안되는데
뭔가 회로가 끊겨서 그럴것 같아요. 몰라서요. 같은 상황(저는 나이가 한살이 아니라 더 많아요)에서 서로 존대합니다.
제 기준 이혼사유
상호 존대해야죠..
전 와이프 오빠랑 동갑인데도 저한테 말 놓으면 빡칠듯한...
같은 상황인데 저희 손위처남이랑 서로 존대합니다. 겪어보질 못해서 뭐하 말을 못하겠는데 그 정도면 따로 불러서 얘기 한 번 하면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개념정리안되믄 배우자가 중간역할을 해줘야된다고 봅니다ㅠ
저 5살 어린 형님인데요. 호칭이야 동서라고하지만 절대 말놓지않아요. 10년 넘어서 다나까까지는 아니어도.. ~셨어요? 우리집도 이랬어요~ 정도의 친근감까지쓰지.. 절대 동서도 형님이라고 칭하시고 존대쓰고요. 저거 중간역할 바로 해주심 좋을듯요 ㅠㅠ
요즘 시대 존대안하면
형님이 매너가 없네요..
아내 통해서 상호 존대 하라고 전달 하세요.
상호존대
이해가 안되네요
전 결혼 14년차인데 처남이랑 동갑이고 아직도 상호 존대 합니다
전 처남 ㅇㅇ 하셨어요?
처남은 매형 ㅇㅇ 하셨어요?
아내분 통해서 말씀 전달하시고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장인장모 처남한테 다 들이박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화 필요.
장교로 군대갔으년 소위때 주임원사한테 반말할 케이스네요 ㅎㅎ
배우자가 정리해야죠
형님이 아닌데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냥 처남이 맞죠
뭐 잘 몰라서 그럴 수는 있다고 봅니다
배우자 역할이 큰건데.. 막줄 보면 그래도 사람은 괜찮아 보이고.. 참 그러네요...들이받지는 마세요
1살차이 손위니까 반말까진 이해하는데. 그래도 이름을 부르는건 예의가 아니죠. 보통 성붙여서 모서방이라고라도 불러야죠.
누나 남편 저보다 어린데 꼬박꼬박 존댓말 씁니다.
친동생 포함 사촌형제들 와이프 남편들 전부다 저보다 어린데 꼬박꼬박 존댓말 씁니다. 심지어 오랜만에 만나면 제가 먼저 고개숙여 인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니깐 사촌형제간 상호존대가 기본으로 깔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생판 남이 우리 식구가 되어준 건데 존대가 당연한거 아닌가 몰라요
저도 매제보다 한살 어린데 상호 존대 합니다 매제가 꼬박꼬박 형님이라 불러주고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반말도 이름 부르는것도..ㅋㅋㅋㅋㅋ
저 어릴때 집안풍경인데요? 나이가 어려도 서로 존대해야 할판에..친구든 가족이든 누가 옆에서 이렇게 해야된다 한거 같긴한데 한번 얘기해보시는게 날듯싶네요. 와이프분이 교통정리 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 반말하는걸 보고 있는 장인장모가 이상한 겁니다 그분들도 예의가 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