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용서가 된다고요......???
성경은 성도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 하고
의에 대하여 산 자라고 선언을 합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롬6:11)."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의에 대하여 산 자가 용서하지 않은 것 같지만,
사실은 이미 용서가 된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영혼이 용서가 안된다고 사단이 속삭이는 것 뿐이지
사실은 이미 용서하고 있는 나를 보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단의 속삭임에 마음을 뺏겨
용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죽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죽음을 호출한다면,
빛된 자유에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흑암에 사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제발 좀 음부에 내려가서 그리스도를 모셔 올려라 라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롬10:7)."
이미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죽은 자 가운데 계신 분이 아닙니다.
음부에 계신 그리스도가 아니십니다.
죽은 자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라고 속이는 영을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성도의 자기부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었음을 인정하고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함을 입은 새 사람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3:10)."
죄의 종되었던 습관과 죄의 종된 의식을 자극하여
아직도 새 사람을 입은 자가 아니라고 부추키는 마귀의 속삭임을 멀리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로서의 빛의 아들된 자임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죄된 세상에서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는 길에
발에 먼지와 티끌이 묻지 않을 수는 없으나
이미 목욕을 한 자는 온 몸이 깨끗하니
오직 발 밖에 씻을 것이 없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특권이 그렇습니다.
옛 사람을 벗은 새 사람의 특권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1~24)."
힘냅시다.
우리는 아무리 사단이 "너는 죄인이야!" 라고 속삭인다 해도
"니가 무슨 용서를 알아!" 라고 비아냥 댄다해도
그 것을 속한 보혈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선포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보좌에 앉힌 바된 자들임을 나타내어
마귀의 궤계를 깨고 승리하는 자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똥싸고 있네~!
마귀가 넣어준 사상으로 속삭이는 주제에......
가라지가 되어야 알곡이 된다고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소리냐고요!!!
@crystal sea 마귀의.특송 특유가 먼지 모르지요
말씀을 이용하여 자기 뜻을 관철시키기만 하게 하지
또 예수와 함께 죽은 자로 여기지만 하게 하지
실제 죽는 것이 없기 때문에
조용기부터 전광훈 개자식이 나오지
@crystal sea 마귀의 영을 받은 개독과 크탈
말씀을 예수를 이용하여 자기를 위하는 자기 뜻을 관철시키기만 하지
실제로 예수와 함께 죽는것이 없으니
괴물이 되어버린 개먹사와 병신도들만 나오게 되지
개독은 악마의 자식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다 증거하고 있지
@crystal sea 사모함같이 무당짓 하며
하나님을 돈신으로 섬기는것부터
물질 빨간 피로 구원을 챙기는 백합향님까지
하나같이 자기 욕심의 사로잡혀 있는 것만 보아도
예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작 자신을 위해주는 마귀를 좇아가고 있지요
@sudo2000
예수님의 육체로 임하심도 인정하지 못하는 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판단과 정죄는 잠시 주머니에 넣어 두시고
수도2000님을 통해서 영광을 얻으실 하나님을 찬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광훈이나 조용기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은 오늘도 열심이시니
성령께 주목하시고 정죄와 판단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정죄와 판단의 칼날은 손잡이가 없어서
정죄와 판단의 칼을 휘두르면
그 사람의 손만 베일 뿐입니다.
@아들의 영
말 똑 바로 안할래?
어디서 뱀 혓바닥 낼름 거리노?
본 글을 읽고 헛된 사상에서 벗어나도록 하거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본 글 10회독 하거라.
@아들의 영 (17:41)
흥분하시는 것 보니,
자기 의가 대단하시넹~~~
촉은 죽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본인을 못 보니,
흥분이나 해싸코 ...개성있는 캐릭터 !
@아들의 영 밤이 있어야 낮이 있다고???
미친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