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평균 사용자 수백명 ‘성적 부진’ 오세훈 야심 사업 사실상 실패로 405억짜리 20개 과제 중 절반 철회 “세계 최초 포장 말고 내실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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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신대륙을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문을 연 메타버스 서울 프로젝트가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자가 하루 평균 수백명 선에 그치는 등 파리만 날리고 있어서다. 이에 당초 2026년까지 405억원을 투입하려던 기본 계획의 절반이 철회됐다. 이미 투입된 약 60억원의 혈세는 허공으로 날아갔다.
첫댓글 장난하나
60억ㅋ.....
진짜 미친새낀가 오세훈 재산압류해서 메꿔
세훈이가 60억 다 메꿔
유행하는거 막 따라했다가..
진심 존나 아깝다... 센터 하나 예산이 10억인데 그 돈으로 센터 몇 개를 살릴 수 있는 거임
왜하는거임
저걸 어케 60억으로 만듬 ?;
구현하는데 얼마 들거같지도 않구만 .....;;
진짜 왜뽑았어요 뽑은 사람도 혼!!!
60 억이면 서울시민에게 돈 나눠줘도 되겠다
입찰받아 사업 진행한 업체 어딘데?ㅋㅋㅋ
이거 어떻게 못하나 씨발 뭔 60억이야
이야
이거 버그 진짜 존나 많아 하청에하청에 하청을 때려박음 ㅋㅋㅋㅋㅋ..전회사에서 햇엇다
꿀꺽했겠..
헐